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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바람처럼, 물처럼”자연의 힐링을 체험하는 정원“내추럴 가든 529”
  • 유희석 기자
  • 승인 2020.06.04 08:18
  • 호수 290
  • 댓글 0

장기영 한국에듀(주) 회장 & 황현숙‘내추럴가든 529’대표

대한민국도 이제는 선진국의 대열에 당당히 자리하며 4차 산업혁명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어려운 중에 힐링을 찾는 사람들의 욕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추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신비로운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이 20년의 역사와 함께 빗장을 열었다.

교육사업에 헌신해온 장기영 한국에듀 전 회장과 황현숙 대표가 2000년부터 터 잡고 가꾸어온 사저로 17년을 가꾸어,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내추럴가든 529’는 경기도 양평시 서종면 수입리 529 번지 벽개천 계곡에 위치해 있다.

‘내추럴 가든 529’에서 2020년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국민 DJ” 이숙영 아나운서와 팝 칼럼리스트 박길호 원장의 진행과 해설과 함께 국내 정상급 팝밴드 “마일스스톤스”의 공연으로 2020년 어버이날의 특별한 선물인 “올드팝 향연 음악회”가 열리기도 했다. 또한 6월 12일 (금) 오후 5시에는 바리톤 임준식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정원 까페에서 30여 종의 다과를 즐길수 있는 음료 교환권을 겸하는 입장권은 7,000원으로 서울근교의 휴양인구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블로거들의 찬사와 같이하여 천국같은 자연의 힐링을 체험하고 싶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힐링을 찾는 자동차 드라이빙과 자전거 트레킹으로도 아름다운 물길을 따라 더욱 자연의 향기를 따라 들어오는 정점에 자리한 ‘내추럴 가든 529’의 특별한 입지는 경기도 양평군의 서종면에서 물이 드는 자리라는 뜻의 수입리에 자리잡은 유수한 까페와 식음점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이다.

한국적 미의 석탑과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비밀의 정원

방문객은 정원의 문을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음에 힘이 솟는 힐링을 체험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에 압도된다.

원형막 소동물원 속의 공작새와 원앙새와 장끼, 정원 토끼 등을 감상하면서 보는 정원의 화장실 마저도 아름다워서 특별한 체험이 이어진다. 천연 발효효모로 24시간 저온숙성하여 발효한 호텔급 수제 건강빵을 구워 만드는 베이커리를 지나 까페테리아인 본관 옆으로 이전 게스트하우스였던, 세 번 조리하며 구운 스테이크와 신선한 샐러드와 나폴리 풍 피자 등의 진미들을 맛볼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지나면 인연과의 사랑을 맺는 사랑의 다리 너머로 비밀의 정원이 펼쳐진다. 이전부터 고추나 상추가 자라던 텃밭에는 분재로부터 심기운 소나무를 비롯한 우리 고유의 꽃들과 나무들이 있다. 또 100-150명 수용하는 ‘가든웨딩’으로 유명한 너른 정원 너머로 한국적 미의 석탑과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나무그네 곁에 선 단정한 게스트하우스 앞에는 정자 “벽개정”이 보인다.

작은 물놀이를 하는 장소인 계곡 앞에는 오리와 같이 몇 마리의 기러기도 보이는데 장회장의 말로는 이곳에 정착한 듯하다고 한다. 앞뜰 정원과 함께 앞산 벽개천 사이의 자연스러운 경계선으로는 달맞이꽃, 분홍바늘 꽃, 다알리아와 구절초 등등 초봄부터 10월 말까지 연이어 개화하는 꽃들이 집주인의 사랑을 정갈하게 받아 자라고 있다. 물푸레나무 전망대 곁 계곡은 앞산과 어우러진 그림과 같은 절경의 ‘내추럴 가든 529’은 2013년‘경기정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한번도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장회장과 황대표는 정원을 꾸미면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부차트 가든을 세차례나 방문하여 영감을 많이 얻었다고 한다. 또한 부차트 가든 측으로부터 직접 조언을 얻기도 하며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얻은 힐링을 지인들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기 시작하였다. 또한 드라마 촬영지로 몇차례 이미 널리 알려진 ‘내추럴 가든 529’의 곳곳에는 말하는 앵무새와 같이 하여 동자승상, 행운의 아기코끼리 상 등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방문한 사람들의 삶에 들어와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마음에 평안을 느끼고 싶어서 자주 찾는다”는 한 가족은 “한번도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와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는 평소 감상을 전했다.

장기영 회장과 황현숙 대표는 2000년 개인 사저로 서종면 수입리의 벽개천 옆으로 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며 정원을 꾸몄다. 장 회장과 황 대표는 정원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가꾸었고 이 아름다운 정원을 사랑하게 된 지인들의 방문이 이어지자 현재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된 게스트 하우스를 지었다.

아름다운 자연의 힐링 명소

장회장은 신조로서 자연을 말했다. “꽃은 자연속에서 아름다움을 피워낸다. 인고의 성장을 지나 자신의 때에 맞추어 그동안 여물어온 아름다움을 비로소 드러내며 자연의 생명과 함께 한다. 희생도 자랑도 아니고 꽃처럼 아름다워지도록 우리는 살아야 한다.”이어 그는 말한다.

“바람은 자유롭다. 자연에 순응하는 자유로움 그 속에 지혜가 있다. 그리고 물도 자유롭고 거스르는 법이 없다.

또한 물은 겸손하다 남에게 부딪히지도 않고 자연이 막으면 함께 안고 돌아간다. 또 웅덩이가 있으면 가득 채워주고 넘어간다. 깨끗한 물과 흐린 물이 모두 안고 돌아간다”고 밝혔다. “그리고 물은 그렇게 흐르다가 폭포가 나오면 과감하게 떨어지는 용기가 있다. 이런 자연 속의 물과 같은 사람들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는 지혜를 가지고 충돌하지 않으며 웅덩이를 채워주는 배려가 있고 또한 폭포에 맞서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다”고 덧붙였다.

장회장과 황대표는 지인들이 찾아와서 힐링을 받으며 자주 찾아오는 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주변의 권유 속에서 2017년 집을 베이커리와 까페테리아로 또한 게스트하우스를 레스토랑으로 바꾸었다.

“자연 그대로의 정원 (수입리) 529번지”을 뜻하는 “내추럴 가든 529”의 이름으로 16인의 직원을 둔 힐링센터를 일반 방문객에게도 공개하게 되었다.

장회장과 황대표의 자연 사랑의 힐링을 위한 메시지로서 깊은 애정이 6,600 여 ㎡ 부지내 모든 요소요소마다 가득 담겨있다. 2020년 올해에만 6차례 있었던 ‘가든웨딩’을 비롯하여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촬영과 ‘어버이날 올드팝 콘서트’, ‘바리톤 임준식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같은 공연행사가 이어지고 자전거와 승용차를 이용한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양평군의 수준 높은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평소 많은 지인들과 폭넓고 깊은 교류를 이어오는 장회장과 황대표의 소통은 행사 때마다 가족단위로 조용히 찾아오는 정치와 경제, 사회문화와 관공서 등 인사들의 방문으로도 이어지며 주변 지역민들 사이에서도 든든한 신뢰로 이어진다. 장회장과 황대표는 산림을 잘 유지하고 가꾸어 홍천군에서 독림가로 지명받기도 하였다.

장기영 회장은 32년 넘게 교편을 잡고 교육업에 헌신했다. 그는 지론인 자연의 지혜와 같이 사랑을 실천한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와 서종면 인근에 생가가 있는 조선조 명재상 오성 이항복 선생 등의 교훈적인 어진 삶에 경의를 드러낸다.

‘내추럴가든 529’를 꾸미고 자연사랑의 힐링을 나누는 장기영 한국에듀 (주) 전 회장은 화학을 가르친 교육인이다. 그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교육위원과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양평군 노인대학의 서부대학장으로 5년을 활동했다.

장기영 회장과 어릴 적에 리틀미스코리아로 뽑힌 아름다운 아내인 황현숙 대표는 사랑하는 두자녀의 가족과 함께 자연 속 열정적인 삶을 함께 이루었다. 그들은 서로에게 평생 사랑의 정원이 되어주었다.

장기영 회장과 황현숙 대표는 원래 노후를 함께 보낼 터전의 아름답게 가꾼 정원에서 자연 사랑을 통한 치유의 지혜를 얻었고 이 아름다운 지혜를 ‘내추럴 가든 529’를 방문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보람을 찾고 있다.

대자연을 통한 치유의 아름다운 비밀을 간직한 정원 내추럴 가든 529는 우리 곁에 와있다. “꽃처럼 아름답게 물처럼 여유롭게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면 적이 없다.

이 복이 천국이다.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미래의 계획이다.”고 나누고 싶은 희망을 전하는 장기영 회장과 황현숙 대표의 눈빛에 자연에 대한 깊은 사랑과 따스한 열정이 가득 묻어났다.

유희석 기자  nickyoo2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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