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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특별한 선물, 추억의 올드팝 향연5월 8일 내추럴 가든 529, 박길호 & 이숙영 마일스스톤즈 합동공연
  • 유희석 기자
  • 승인 2020.06.04 08:14
  • 호수 290
  • 댓글 0

2020년 5월 8일 어버이날, 2013년 경기정원문화대상을 수상하고 2017년부터 관람 공개된 경기도 서종면 수입리 529번지 내추럴 가든 529에서 올드팝의 카라르시스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하고 아름다운 음악회가 있었다.

바로 팝 칼럼리스트 박길호 원장과 이숙영 아나운서가 진행한 올드팝 콘서트였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전문 그룹 사운드 “마일스스톤즈”가 영원한 추억의 올드팝 명곡을 원음 그대로 한국인 특유의 은근과 끈기의 정의 감성으로 공연했다.

가벼운 점심과 함께 하는 팝 콘서트 입장료 6만원은 음료 1잔과 교환가능한 원래의 입장료 8000원만 남기고 내추럴 가든 529 대표인 장기영 회장의 후원으로 모인 200 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날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Cotton field, Obladi Oblada, Living next Door To Alice, Don’t Forget To Remember, Green Green Grass of Home,.....Bohemian Rhapsody, We Are The Champion, Hey Jude, Take Me Home Country,.....Imagine, Yesterday, Sound of Silence, Wonderful Tonight, let it be, I Just Call Today I Love You, Holiday 등등 20 여 곡의 팝음악 명곡이 팝스타 Beetles, BeeGees, Queen, C.C.R., Smokie,John Denver,Simon & Garfunkel, Eric Clapton, Stevie Wonder, Scorpions, Tom Johns, Scott Mckenzie 등등의 원곡의 음색과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전달되었다.

팝 칼럼리스트 박길호 원장의 온화한 중저음의 해설과 국민 DJ 이숙영 아나운서의 따뜻하고 담백한 진행으로 각각의 곡과 그 가수들의 사연들이 음악 속에서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어지며 잔잔한 감동을 더하여져서 아름다운 봄 속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방문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주로 올드팝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6인조 그룹사운드 ‘마일스톤스’ 팝밴드는 전통적인 포메이션인 3 기타와 1 드럼에 키보드와 퍼쿠션을 확충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그룹리더 이상래씨가 2004년에 창단한 국내 최고의 POP 그룹사운드로 멤버들의 연주기법과 보컬 능력이 출중한 한국을 대표하는 팝 라이브 밴드이다. (공연기획문의 : 010-5357-2226)

내추럴가든 529는 경기도 서종면 “물이 들어오는 마을” 수입리 529번지에 위치해 있다. 전 한국학원 장기영 회장의 개인 가옥과 정원이었던 곳으로 방문객들은 정문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별천지가 펼쳐지는 황홀함을 체험한다.

전면의 벽계천의 전경과 함께 반석 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정원에 다알리아와 본홍바늘 꽃, 달맞이 꽃 등의 봄부터 10월말까지 개화가 연결되는 수백 여종의 토종 화초를 가꾸어졌다. 석회암으로 운치있는 본관 까페테리아와 레스토랑과 황토방 등의 아늑한 느낌의 친환경적 건축물들과 함께 정원 요소요소마다 나무 전망대, 사랑의 다리, 말하는 앵무새와 돌탑, 내추럴 그네, 정자, 조류동물원, 동자승석, 미니 골프 연습장, 행운의 아기 코끼리 상, 원형 동물원과 심지어 예쁘게 지은 화장실까지 등등의 아기자기하지만 의미있는 흥미거리가 방문객의 이야기를 만들며 배치되어 있다.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오는 사람은 없다”는 방문객들의 말을 확인하게 된다.

박길호 팝 칼럼리스트의 ‘팝 인문학 아카데미의 학생’이라고 밝힌 한 관객은 “평소에 올드팝의 추억과 그로 인한 삶의 카타르시스를 사랑하여 박길호 원장님의 ‘팝 인문학 산책’을 자주 동행하면서 CD로 사서 듣는 이숙영 아나운서의 러브 FM ‘박길호의 올드팝 감상관’의 현장 공개 방송을 계절의 여왕 5월에 아름다운 정원 내추럴 가든에서 원음 생음악과 함께 듣는 감동으로 특별한 어버이날의 추억이 될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희석 기자  nickyoo2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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