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만나 첫발을 내딛는 결혼예식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소중한 순간이다. 결혼으로 인해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 이루어지며, 한 가정의 2세를 탄생시키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에 위치한 ‘동두천 컨벤션 웨딩홀뷔페’는 동두천을 비롯해서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웨딩홀로서, 10여 년 동안 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면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신혼부부를 탄생시켰다. 이곳은 그동안 여러 차례 시설투자와 리모델링을 거쳐 보다 나은 웨딩업체로 변모하기 위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 왔다.
“요즘 젊은이들의 결혼 기피현상으로 성스러운 결혼예식이 점점 축소되고 생략되어지는 것이 안타깝다”는 김현식 대표는, 그러나 예식문화 발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며 점점 위축되어 가고 있는 예식문화를 활성화 시키려 노력하고 있는 동두천 컨벤션웨딩 뷔페는 “예비신혼부부의 만족도 높은 예식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좀 더 차별화된 서비스로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웨딩업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고 전한다.
50명부터 1,000명까지 동시에 수용 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뷔페홀
지하철 1호선 지행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는 ‘동두천 컨벤션웨딩홀 뷔페’는 지하철역 1분 거리라는 최고의 접근성으로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새롭게 리모델링한 ‘씨어터 웨딩’으로 드라마틱한 웨딩 연출을 진행하고 있어 예비신혼부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동종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끊임없는 메뉴개발과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을 통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곳은 결혼식과 돌 파티, 출장뷔페, 각종 이벤트, 연회장 기업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 50명에서 1,000명까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서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컨벤션 웨딩뷔페홀로 거듭나고 있다.
웨딩 홀 안에는 고급스러운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고객접견실과 장소 이동 없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헤어 앤 메이크업실’이 준비되어 있고, 그 밖에도 탈의실, 수유실이 따로 구비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1년 동안 큰 병 없이 지낸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앞으로 무병장수하라는 뜻에서 치러지는 행사가 바로 돌잔치이다.
‘동두천 웨딩홀 뷔페’의 돌 잔치공간은 A홀과 B홀로 나뉘며 A홀은 80~150명 규모의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B홀은 50~70명 규모로 이루어졌다. 전통 돌상이 차려진 A홀과 달리 B홀은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돌잔치 상이 마련되어 있어 현재와 전통을 아우르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요즘 젊은이들의 트렌드에 맞게 맞춤형 이벤트성 결혼식을 구상하고 있다.
성대하게 치루는 결혼식을 기피하는 젊은 예비부부의 니즈(needs) 에 맞게 ‘스몰 웨딩’ 형식의 작은 결혼식 행사를 치룰 수 있는 공간을 준비 중에 있다. 실속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에게는 안성맞춤형 결혼 예식이다.
지역 봉사단체에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과 함께 상생
‘동두천 컨벤션웨딩뷔페’를 십 년째 이끌어 오고 있는 김현식 대표는 남다른 경영철학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웨딩업체 사업가로서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국제봉사단체인 동두천라이온스 총무와 동두천시, 연천군 지역 총무를 겸하고 있다. 그는 나눔과 봉사에 누구보다 관심을 갖고 헌신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현식 대표는 “지역민을 위한 봉사와 함께하는 상생 방안은 지역 봉사단체에 적극적인 참여를 함으로서 협찬 및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 시도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장수기원 효 사진 자원봉사’ 행사에 참여해 장수사진과 촬영지원을 해주고 있다. 촬영 뿐 만 아니라 인화한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직접 전달했다.
이 행사는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촬영에 앞서 어르신께 한복과 메이크업, 헤어 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조금이라도 아름다운 모습이 사진에 담기도록 준비 했다.
동두천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해 어르신 대상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하시라는 의미로 준비한 봉사활동이다.
또한 지역 내 ‘해오름 어린이집’에는 산타 복장을 하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봉사’ 등 한해의 마지막인 12월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러한 그의 활동은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봉사와 나눔으로 되돌려 주고 싶은 뜻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힘닿는 한 봉사활동과 협찬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다졌다.
행복한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노력
김현식대표는 건설업과 웨딩 업을 해오던 부친 밑에서 자라며 자연스레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아버지 밑에서 경영수업을 받아가며 사업가로서 기반을 다졌다. 아버지에게서 ‘가업’ 인 웨딩업의 경영방침과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배워 스스로 독립해 남다른 사업수완을 발휘하여 지금의 동두천 컨벤션웨딩홀을 탄생시켰다. 지금껏 한 길 만을 걷고 있는 그는 “이곳에서는 매주 거행되는 예식이지만 방문하시는 신랑신부는 평생 한 번 뿐인 소중한 날 이기에, 그 분들께 최고의 날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긴장하며 행복한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면서 동두천 컨벤션을 방문하시는 신랑 신부 및 모든 하객 분들께 좋은 기억만 남겨드리고자 늘 애쓰며 동두천시민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 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한 자리에서 묵묵히 일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3남매의 아버지이기도 한 그는, 자녀들에게도 그도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것처럼 자신이 걷는 길을 함께 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한 마음
결혼식은 각자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온 남남이 만나서 부부의 연을 맺는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순간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조화를 이뤄가며 결혼이라는 관계형성을 통해 평생을 함께 하자는 언약식이다. 신혼부부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축복 속에서 더욱더 빛나게 하기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구 개발하고 있는 김 현식 대표에게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매 순간이 보람으로 다가온다.
그는 ‘동두천 컨벤션 웨딩부페’를 거쳐 간 모든 신혼부부들이 평생을 행복하게 살면서 백년해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직원들의 복지의 복지개선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