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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열어가는 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자연과 함께하는 나만의 휴식공간’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8.12.06 09:43
  • 호수 274
  • 댓글 0
김현수 모듈러하우스 “스타박스” 대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의식주 중 주택은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추위와 더위, 비바람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가족’ 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 결속을 다지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맞춤형 이동식주택인 ‘모듈러하우스’가 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기 시작하면서 자연과 함께 하면서 나만의 휴식공간을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2017년 기준, 귀농 귀촌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서면서 그 인기는 날로 더 치솟고 있다.

‘모듈러 하우스’란 기존의 시멘트와 철근을 자재로 사용한 현장건축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제조와 생산’이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자동차나 전자제품처럼 주택을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모양으로 특색 있는 집을 짓는 것이 특징이며 전원생활이나 주말농장에서 머무를 수 있는 세컨하우스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이동식 주택이다. 모듈러하우스의 대표 브랜드인 ‘스타박스’는 김현수대표가 이끌고 가는 사업체로 차별화된 운영 방식과 마케팅으로 동종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원가를 절감하고, 빠른 건축이 가능한 최신 건축공법

모듈러하우스는 공장에서 대량생산시스템을 갖추어 원가를 절감하고, 빠른 건축이 가능한 최신 건축공법이다.

이 공법은 현장건축보다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건축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주택전시관에 마련된 모델하우스를 보고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듈러주택공장은 마케팅과 판매, 디자인능력, 생산능력 기술력 등이 종합적으로 갖춰져야 한다. 김현수대표가 이끌고 있는 ‘스타박스’는 2018년 1월에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에 3,300㎡(1.000평) 의 부지에 공장을 설립하고 첫 발을 내 디뎠다. 전문적인 광고디자인, 기획, 인테리어, 경량주택, 설계, 시공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20여 년 동안의 노하우로 설계, 시공 및 A/S를 모두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의식주에서 집이란 인간의 삶에서 빠져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밥을 짓는다.’, ‘집을 짓는다’고 표현 하였듯이 집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밥을 짓는 것처럼 집도 정성을 담아 짓는 것입니다. 저는 제 작품을 빚어내는 집을 짓는 사람입니다.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한 합리적인 비용으로 최상의 쾌적한 좋은 집을 짓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모듈러주택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사관리 시스템을 알아보고 A/S가 성실하게 이행되는지 여부 등 업체 선택 시 주의가 요망됩니다.

당사는 철저하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사후관리를 내세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고 업체에 대해 피력했다.

급격한 자재 가격 변동에도 최저의 단가

이어 그는 “모듈러하우스의 시공법은 현장조사를 하고 기본설계를 한 후 공장에서 70~80% 제작과정으로 맞춘 후 현장에서 조립하고 마감공사로 완료하는 신개념의 건축공법으로 현장에서의 작업 오류와 기후 변화, 기타 변수를 최소화하여 건축비를 절감 오차 없는 견고한 제작, 공기단축을 통한 경제적인 주택공급으로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주택문화의 혁명입니다.

20여년 시공경험의 당사는 자재를 대량으로 매입하여 단가를 낮추고 급격한 자재 가격 변동에도 최저의 단가로 최고의 이동식주택을 생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모듈러주택은 단열과 자재선택이 매우 중요한데 당사는 정 자재를 사용하며 파격적인 단가로 모듈러주택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철구조물을 사용하여 견고하게 제작 (목조구조의 단점보완) 4중단열구조로 단열, 화재, 차음이 우수한 패시브 하우스개념의 첨단주택 친환경소재로 내·외부를 마감하여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공장에서는 규격화된 자재를 사용하여 대량생산체재를 완비하여 원가를 절감하고 주택, 기숙사, 사무실 등 다양한 구조를 맞춤형으로 제작공장 직거래를 통한 원자재 수급으로 거품 없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현대적 감각에 맞는 디자인 설계를 현장 환경에 맞게 소비자와 협의 후 진행하고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회사 발전방안에 대해 “현대사회의 구조적 변화로 귀농 귀촌 등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1인1가구가 늘어나고 있고 그에 맞는 집 구조 및 농어촌주택, 대도시 단위의 주거형태 개발 및 협소주택 등의 쾌적하고 경제적인 주거문화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디자인부터 건축 가격까지 모두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입체 설계로 내가 짓고자 하는 집의 모습과 견적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지금의 성공이 있기까지 원동력은 가족

한편 김 대표는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기도 수원에서 어린 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김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서 부수고 만들고 꾸미는 것을 좋아해 성인이 된 후에는 어려운 컴퓨터 그래픽을 독학으로 공부할 정도로 호기심과 하고자하는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성격을 지녔다.

26세의 젊은 나이에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창업하여 수원시청, 경기도청, 등 관급공사를 도맡아 하였고, 2007년에는 ING건설을 인수하여 농림부에서 교육장 시설 설계를 받아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했던 이동식주택인 모듈러 하우스(특허기술등록)의 개념을 처음 시도해 모듈러하우스의 열풍을 일으킨 계기를 마련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가족에 대해 2007년 운영하던 ING건설회사가 큰 공사를 완공하고 공사대금을 받지 못해 문을 닫아야하는 쓰라린 경험을 할 때도 가족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말했다. 어려운 시절을 버텨 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가족이라고 말하며 항상 곁에서 응원 해주는 아내와 두 딸들이 있어 힘이 난다고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5년 동안 밑바닥부터 현장실무를 익히며 재기할 때도 묵묵히 곁에서 지켜주며 응원을 아까지 않았던 가족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삶의 활력소를 넣어주는 집을 정성스럽게 만드는 일은 가족구성원들의 개인적 취향을 수용할 수 있게 설계하여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일이 저에게 맡겨진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합니다.

고객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믿을 수 있는 스타박스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스타박스’가 걸어온길

1997년 아트뱅크 창업(디자인.인테리어)

2001년 GO디자인으로 변경

2007년 ING건설 인수

2016년 솜디자인 설립

2018년 1월 이동식주택 브랜드 모듈러하우스“스타박스”상호변경

공장설립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519-1번지 3,300㎡]

김영진 기자  news05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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