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스위스코리아㈜ 송국주 지사장이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 대상”시상식에서 특수유통 사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금년 6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주)이십일세기뉴스가 주최하고 대한언론인연맹, 워싱턴 미주방송, 미주 한국TV방송, KTN뉴스,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대대적으로 개최된 행사이다.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물대상’은 나라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기 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을 한 각계 각층의 신뢰(信賴)를 받고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최고의 상으로 주최 측은 사회 각계 다양한 분야의 인사 및 언론계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면밀한 검토와 검증 작업을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2년 시작되어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한국인물대상은 나라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각 부문에 명망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시상해오고 있는데 송국주 수상자는 토탈스위스 지사장 취임 이후 2년동안 혼신의 열정과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최단 기간에 특수 유통분야에서 상위권으로 발돋음을 하였고 ‘세계 100대 기업으로 간다!’ 는 야심찬 기업목표를 향해 진력하는 모범적 기업인으로 인정받아 “2018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 인물대상 중소기업 최우수 경영[특수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송국주 '토탈스위스코리아' 한국 지사장은 현재 R.O.T.C장교(7기)중앙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월남전 참전의 영웅'으로 본지에 소개된 우수한 제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학군동문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하는 등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재조명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