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함사격(전남함, 익산함, 부천함, 신성함 순)<사진제공=해군>

해군은 연평도 포격도발 6주기를 맞아 24일부터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북한의 해상도발 위협에 대비한 전투전대급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이지스구축함·잠수함 등 함정 20여척, P-3 해상초계기·링스 해상작전헬기, 공군 전술기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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