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경영노하우 부족한 CEO에 국내 최고수준 CEO 명품교육 기업인 전문교육 전도사 ‘서장훈’ 중소기업연수원 교수 “좋은 기업은 좋은 직원 나가도 좋은 직원 옵니다. 그러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오히려 직원월급 많이 주고 세금 조금 내십시오.” 소기업 CEO 명품아카데미 전도사 서장훈 중소기업연수원 교수. 그는 지금까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연간 정규과정 1,000명, 심화과정 6,000명을 대상으로 과정개발ㆍ정산ㆍ 기획ㆍ운영ㆍ시책연계 등 다양한 주제별로 기업인 전문교육을 하고 있다. “CEO 명품아카데미는 시간제약이나 비용부담으로 고급수준의 경영자 교육을 받기 힘든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Column제2새마을운동, 국가선진화를 위한 새마을 정신운동으로 재탄생되어야 한다국회의원 이종진(새누리ㆍ대구 달성군)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도자의 강력한 리더쉽과 국민들의 하면 된다는 강한 의지가 결합되어 지역주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국가발전에 기여한 범국가적이고 범국민적인 운동으로 우리나라 고도 경제성장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IMF 외환위기 등 국가가 큰 위기에 직면하였을 때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로서 국민들을 결집시키고 당면과제를 해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이처럼 새마을운동은 21세기 현재 개발도상국의 발전모델로 부각되어 UN에서는 새천년목표 중 빈곤해결을 위해 한국의 새마을운동 보급을 권장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은 스스로 새마
경제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NATO(No Action Talk Only) 정권 내버려진 경제 최경환 국회의원(새누리ㆍ경산)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이라 했다. 행동하지 않는 말뿐인 정책계획만이 무성한 목표로는 경제도약과 선진국가로의 발돋움을 할 수 없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가 부러워하고 높이 평가할 만큼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적이 있었고 나아가 이를 뒷받침 할 만한 성장엔진으로서 전 국민의 일치된 의지가 있었다. 아울러 구체적 행동양식으로서 새마을 운동이 있었을 뿐 아니라 정신적 토대로서 ‘잘 살아보자’ ‘하면 된다’는 전 국민적 공감대가 있었다. 비록 우리에게 외환적 위기라는 시련기도 있었지만 지금 우리가
Column 힐링(Healing) 정치 류성걸 국회의원(새누리ㆍ대구 동구) 필자는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공무상 국회에 드나드는 일이 잦아 일반 국민보다는 그나마 정치 그리고 국회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당시 보고 듣고 느꼈던 국회는 역동적이었고 모든 구성원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대다수 국민이 느끼는 국회 또는 정치는 다툼ㆍ소란ㆍ불통으로 이해되는 것 같다. 얼마 전, 주위 사람들에게 '정치가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원인'에 대해 의견을 물었던 적이 있다. 대부분 '소통의 부재'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그렇다면 필자가 보고 느꼈던 국회와 정치가, 대다수 국
한국민의 전쟁불감증 너무 심각하다 시사평론가 김영호 한반도는 허리가 동강난 상태에서 머리 꼭대기에 핵을 이고 마치 백척간두에 서있는 상황속에서 급기야는 3차에 걸쳐서 지하갱도 핵실험을 강행하는 현실을 목도하면서도 한국 국민들은 어쩌면 이리도 태연할 수가 있을까? 북한은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공해상에 발사해 왔고, 거의 3년을 주기로 2차에 걸쳐 이미 핵실험을 강행했으며, 이미 대포동 2호등 중장거리 미사일은 김일성광장에서 해마다 그 위용을 들어내기 일쑤였다.급기야는 2010년 11월23일 연평도에 100여발의 곡사 해안포를 퍼부었다. 당시 연평도등 서해5도 전역이 얼마
대담 : 본지 황한웅 부사장피부에 테이프를 부착해, 근육통이나 근육경직을 치료하는 테이핑 요법이 주목을 받으며, 의료용 테이프 제조업체나 시술 병의원을 중심으로 동호회가 결성되는 등 관심자들이 늘고 있다. 일본의 KENZO KASE 박사에 의해 개발된 테이핑 요법은 원래 요통과 어깨결림 등 통증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되던 대체요법으로 통증이 있는 부위에 펴서 근육의 길이를 늘인 뒤, 그 부위에 테이프를 붙이는 방식을 취한다. 치료원리는 테이프의 부착자체가 피부 등 생체에 자극이 된다는 것과 테이프가 붙이는 방식을 취한다. “치료원리는 테이프의 부착자체가 피부 등 생체가 자극이 된다는 것과 테이프가 피부를 위로 잡아올림으로써 피부아래 빈 공간이 생기고 이곳에 근육 등에 고여있던 림프나 혈
김윤희 애벌레 생태학교 김윤희 교장의 땀과 열정으로 일군 2만평의 초자연이 살아 숨쉬는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 서울시 교육청에 체험학습 지정기관인 이곳은 정말 대 자연의 순수한 모습그대로를 간직한 생태체험장 이었다. 8년간에 걸친 그녀가 자연을 벗 삼고 때론 땀방울로 한 올 한 올 이어가듯 만들어낸 대 장정이었다고 회고 한다. -귀감이 될 수 있는 김윤희 교장만의 교육철학이 있다면? “우선 진정한 가치가 공감되고 소통되는 삶이길 바란다. 삶의 어떤 분야가 되었건 가치의 최우선을 사랑과 봉사로 두었으면 한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본인도 나아가야 하겠지만 사랑과 봉사가 우선이 되는 가치관을 확립해 나갈 때 비로써 생태교육의 길이 열릴 것이다. 진정한 전인 상호간의 신뢰 형성,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