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LH작은도서관 활성화 단지 선정
LH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지원

[뉴스매거진 김도기] LH다솜작은도서관은 2015년 개관하여 2021~2022 LH작은도서관활성화사업단지로 선정되어 입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지역공동체로 자리잡고 있다.

LH다솜작은도서관은 광주 첨단2지구 휴먼시아1단지(1232세대) 내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으로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LH다솜작은도서관은 지난 8월 5일 LH작은도서관지원센터에 제출한 ‘LH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운영비 교부신청서’  심사 후 150만 원을 지원받았다.
LH다솜작은도서관은 지난 8월 5일 LH작은도서관지원센터에 제출한 ‘LH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운영비 교부신청서’  심사 후 150만 원을 지원받았다.

또한 2021~20222년째 LH작은도서관활성화사업단지로 선정되어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지원으로 주민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LH작은도서관활성화사업단지는 LH와 정기원 ()한국작은도서관협회와 손잡고 진행하는 작은도서관을 지역커뮤니티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지이다.

김현숙 LH다솜작은도서관 커뮤니티매니저는 지난 85LH작은도서관지원센터에 제출한  'LH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운영비 교부신청서 심사 후 150만 원을 지원받았다.

 

제출한 프로그램은 책이랑 놀자’,‘마음터치 칼림바’,‘미래를 움직이는 드론’,‘보드게임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효성 강사는 ‘미래를 움직이는 드론’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에게 4차산업을 주도하는 드론에 대한 원리와 조종법을 알아보는 과정을 4회기로 나누어 진행했다.
강효성 강사는 ‘미래를 움직이는 드론’ 프로그램을 어린이들에게 4차산업을 주도하는 드론에 대한 원리와 조종법을 알아보는 과정을 4회기로 나누어 진행했다.

미래를 움직이는 드론은 어린이들에게 4차산업을 주도하는 드론에 대한 원리와 조종법을 알아보는 과정을 4회기로 나누어 진행했다.

미래를 움직이는 드론프로그램이 종료 후 6명의 어린이들이 드론 동아리 드론아놀자를 만들어 매주 금요일에 모여서 드론을 조종하고 새로운 조종법도 익히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미은 강사는  ‘마음터치 칼림바’는 성인·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남미은 강사는 ‘마음터치 칼림바’는 성인·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마음터치 칼림바는 성인·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1011일 종료되었으나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고 1216일에는 칼림바로 작은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 중 휠체어를 타고 엄지손가락을 움직이기 힘드신데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배우고 연습하였다.

심선숙 강사는 캔들(향초)공예 프로그램을 성인이 참여하는 one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선숙 강사는 캔들(향초)공예 프로그램을 성인이 참여하는 one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선숙 강사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인·아동이 참여하는  one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선숙 강사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인·아동이 참여하는  one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선숙강사는 나도 쉐프다 프로그램을 아동이 참여하는 one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선숙강사는 나도 쉐프다 프로그램을 아동이 참여하는 one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예랑 놀자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도 쉐프다, 캔들(향초)공예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성인·아동, 아동, 성인만 하는 one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현숙 LH다솜작은도서관 커뮤니티 매니저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즐거워하고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고 내년에도 LH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을 꼭 진행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겠다.”작은도서관이 조용하고 지루한 공간이 아닌 북적북적하고 누구나 쉽게 발을 디딜 수 있는 도서관 소통의 공간, 힐링의 공간, 문화의 공간, 독서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입주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기획해야겠다.” 라고 말했다.

또한 LH()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가 지원하는 LH작은도서관활성화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어 LH다솜작은도서관이 입주민들의 소통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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