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세곡동 래미안포레 아파트를 시작으로 인기가수의 무대가 펼쳐지는 ‘365일 FUN&PAN 강남’ 발코니 콘서트가 아파트 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6회째 맞이 하고 있다.

22일 발코니 콘서트는 감성보컬 윤민수 와 매력적인 음색의 메이가 출연해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음악으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발코니 콘서트는 매회 사연 신청을 받고 있다. 채택된 사연은 공연 당일 출연 가수가 직접 사연을 소개해주고 노래를 선물한다.

본 공연은 코로나로 인해 현장을 함께 하지 못하는 많은 팬들을 위해 KPOPCO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 및 업로드 된다.

‘365일 FUN&PAN 강남’ 발코니 콘서트의 일정 및 문의 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365_fun_pan)과 페이스북(365일 Fun&Pan Gangnam)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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