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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미 부미즈 스튜디오(BOOMIz Studio) 대표, 재즈피아니스트신세대 공연문화의 선구자
  • 유희석 기자
  • 승인 2020.07.07 08:10
  • 호수 291
  • 댓글 0
재즈피아니스트 최부미 부미즈 대표

새로운 형식의 공연 문화가 시작되었다.

재즈 피아니스트 최부미가 이끄는 스텔라이브 공연이 2020년 6월 교대역 인근의 서초동 1714-33, ‘부미즈 스튜디오(BOOMIz Studio)’에서 시작되었다. ‘스텔라이브(Stellive)'는 Stella(별)과 Live(라이브 공연)이 합쳐진 단어로 별을 보고 소망을 바라는 모습에서 착안하여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 관객들 가슴 속의 별을 찾아 가고자 하는 부미즈 스튜디오의 프로젝트 이름이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플랫폼 미디어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이 이 활용방안을 연구하여 만들어졌고, 라이브공연+레코딩+뮤직비디오 촬영+뉴플랫폼의 라이브스트리밍+추후의 편집과 믹싱/마스터링을 통하여 디지털 앨범 및 채널 업로드로 라이브 공연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한 달에 두 번의 라이브 공연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단체의 참여로 이루어지며 디지털 USB앨범과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를 통하여 공연 당시 현장의 라이브니스를 쉽게 추억할 수 있는 매체로서의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또한 관객이 환호성, 박수 등으로 주는 에너지로 아티스트의 작품 기록인 앨범에 동참하고 참여하는 형식의 공연 즉, 이머시브(Immersive) 공연으로 앨범이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는 콘서트이다. 이 공연은 후에 멜론, 지니, 벅스, 애플 뮤직 등의 음원 싸이트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라이브 스텔라이브(Stellive)

재즈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최부미 대표가 디지털 퍼포먼스와 뉴플랫폼 비즈니스 수업의 영향을 받고 미디어 메소드와 실제 공연예술의 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스텔라이브(Stellive)’라는 신개념 공연을 만들게 되었다.

이를 영상으로 고스란히 담아 생중계와 함께 SNS에 공유하여 코로나19 사태의 팬데믹 현상과 같은 전 세계적 위기에 예술을 통하여 모두 위로 받고 치유될 수 있는 하나의 통로가 될 것이다. 또한 레코딩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촬영도 함께 해 앨범 발매와 함께 음원사이트, 페이스북, 트위치, 유튜브 등의 SNS 에도 업로드 된다.

현재 'Stellive'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인 드러머 김홍기가 이끄는 ‘김어그(김홍기 Acoustic Group)’팀으로 5월31일 출발했다.

이어 6월13일에는 ‘사운드 스트럭쳐 스튜디오’의 EDM과 국악의 콜라보레이션, 6월27일에는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수학하며 14년차 호흡을 함께하는 4명의 클래식 현악 4중주팀 ‘콰르텟 수’, 7월10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세계적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이 'duet project'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클래식, 재즈, 국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BOOMiz의 최부미 대표는 예술가의 행복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고, 그것은 소비자에게 전달되어 그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한다.

선착순 25인으로 네이버 스토어와 문자로 예약후 입장료를 낸 관객들은 마스크를 쓰고 발열 체크를 하고 입장하여 사회적 거리를 두고 착석하고 한 시간여 음악향연에 동참하여 주역이 되는 체험을 했다.

2020년 10월까지의 꽉찬 공연 일정을 알려준 최부미 대표는 ‘스텔라이브’ 공연의 시간을 일반 직장인들이 퇴근 후 한잔할 수 있는 시간인 금요일 오후 8시로 정했다.

이 이유에 대해서 최 대표는 “일주일 일과를 마치는 금요일 오후, 직장인들 등이 높은 가치를 체험을 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마음을 표현하고 전하는 음악이 곧 나의 인생”

재즈 피아니스트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리며 여러차례 공연을 가진바 있는 최부미 대표에게는 어려서부터 클래식 피아니스트 어머니의 영향으로 악보를 보지 않고도 피아노를 곧잘 칠 수 있는 절대음감이 예술적 감수성과 함께 충만했다. 최부미 대표의 삶은 예술적 영감과 감성과 함께 지적 호기심과 소통의지 또한 가득하다.

그래서 그는 관객들의 열정적 감성을 이끌어내는 남다른 감각으로 늘 모든 시도를 해왔다.

최 대표는 사업가 아버지와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어머니 사이에서 일남 일녀로 항구도시인 ‘인천의 딸’로 나고 자랐다. 별똥별을 본 날과 애니메이션 ‘이집트의 왕자’를 보고 들은 날, 재즈 뮤지션 ‘팻 매스니’의 음악을 들은 날의 시간은 특별한 기억이 되어 사랑하는 음악에 다가가는 계단이 되었다. 수줍음 많던 그는 자신에게 맞는 무엇 하나를 잡으면 반드시 이루어내는 근성과 내면의 열정의 불씨를 살리는 결단력이 있었다.

그가 서울예대를 졸업하고 자신의 삶과 철학, 인간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버클리 음대에서 전공으로 재즈 컴포지션과 재즈 피아노 연주를 공부하며 불같은 열정을 살렸다.

“부미’s 재즈 오디세이”

최부미 대표는 이 때의 인연으로 2015년 진행한 리듬과 비주얼, 퍼포먼스 그리고 미장센에 심혈을 기울인 ‘음악을 통한 세계여행’인 “부미’s 재즈 오디세이”에서 미국 버클리 음대 은사로서 세계적인 비브리 폰 주자로 라틴 재즈 거장인 빅터 멘도자 교수와 서울 공연을 협연하기도 했다. “부미’s 재즈 오디세이”는 뮤지컬과 재즈의 본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뉴욕과 남미의 탱고, 우리 한민족의 민속음악을 주제로 판소리, 민요, 시조나 봉산탈춤, 품바, FUNK, JAZZ, BLUES의 장르적 조화로서 국악, 재즈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 한자리에 모여 만든 작품이다. 그 외에도 최 대표는 미술평론가 최형순(재즈&북 콘서트,2015.11), 솔비, 인디가수, 힙합, 클래식 등(JAZZ COLLA,2015.12), 미디어아티스트 Elly Cho(2016.05) 등의 전문인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펼쳐왔으며 아동환우들을 위한 병원 공연 등과 함께 전국 도시에서 100회 넘는 공연을 해왔다.

그의 열정은 세상에 대한 더욱 큰 시야를 열어갔다. 그리고 최부미 대표가 “재주가 많은 친구”라고 부른 정신적 공반자인 남동생을 교통사고로 잃은 후 실용음악과 공연 문화 예술을 전공한 남동생의 남은 과업도 그의 사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상실감에 힘들어했고, 사람에 치이고 좌절도 겪었다. 남동생이 경영하던 실용음악학원은 이제 그의 부모와 함께 하는 복지센터로 다시 태어났다. 최 대표는 자신의 첫 정규앨범으로 불꽃처럼 살다간 남동생을 위한 헌정 앨범인 ‘불꽃’을 내기도 했다. 자신 안의 불씨를 살려 ‘음악이 곧 인생’이라는 가치관을 성장시키고 ‘음악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철학을 꽃피우고 있다. 바른 마음가짐을 반영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실천하고 있다.

“스텔라이브(Stellive)”와 미래

부미즈 스튜디오(BOOMIz Studio)는 컨텐츠 개발 회사이다. 첫시도인 스텔라이브(Stellive)는 바로 이 성장을 반영하고 있고 관객들의 호응이 젊은 문화인들의 입소문을 통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부미 대표는 “정말 몇년을 공들여서 정성스럽게 만드는 작품은 정말 나라와 국민들이 함께 도와줘야 하는데 훌륭한 기량의 우리나라 예술가들이 좀더 신경써서 좋은 작품들을 하나씩 만들어가며 다른 예술 분야에서도 KPOP만큼의 기량을 뻗칠수 있게 분위기를 조성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로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 이럴 때일수록 마음에 여유를 주는 예술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바램을 전하기도 했다.

2020년 6월의 부미즈 스튜디오(BOOMIz Studio)의 스텔라이브(Stellive) 공연의 관객들에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문화적 소통에 갈증을 느끼는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이 많았다. 부미즈 스튜디오에서는 음악토크방송, 예술치료 컨텐츠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음악 및 다른 장르의 예술단체들에게 뉴플랫폼(유튜브 등)의 컨텐츠 제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재즈 음악을 통한 세계 여행 “부미’s 재즈 오디세이”, 국내 최초 “스텔라이브(Stellive)” 등 젊은 열정의 깊은 감성과 시공에 넘나드는 넓은 공감대, 지혜롭고 과감한 결단으로 문화적 발전을 선두하고 있는 부미즈 스튜디오와 재즈 피아니스트 최부미 대표의 힘차고 꾸준한 발전을 기대해본다.

최부미 재즈피아니스트 부미즈 대표

BERKLEE COLLEGE OF MUSIC 재즈작곡, 연주 듀얼전공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재즈피아노전공

90.7 경방방송 재즈방송 라라랜드 고정출연 (2017.3~7)

현 BOOMiz 대표

현 뮤직오디세이 대표

현 부미’s 재즈오디세이 뮤직디렉터

현 앙상블 비아토르 피아노 및 작편곡

현 김시라작 연극 품바 음악감독

현 인천광역시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자문위원

현 사단법인 ENOB 음악감독

전 인천시 핵심문화시설 100인 위원회

전 제이. 세렌딥실용음악학원장

2019 boomimood 싱글 앨범 발매

2019 Boomi's Jazz Odyssey officer YouTube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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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I’s JAZZ ODYSSEY의 주요 기획공연 연혁

2014. 9. BOOMI’s JAZZ ODYSSEY 결성

2015. 1. Movie in Jazz, Jazz in Movie @공간 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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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In the Jazz Mood with Brad Park @광주Reboot

2015. 7. 심리학자와 함께하는 Jazz와 심리학의 콜라보레이션 Jazz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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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버클리음대 교수 VICTOR MENDOZA와 LATIN JAZZ 콜라보 협연

2015. 11. 미술평론가 최형순과 재즈&북 콘서트 @국립현대미술관

2015 12. JAZZ COLLA 솔비, 인디가수, 힙합, 클래식 등과의 콜라보레이션.

엔젤스헤이븐 희망콘서트 @건대 새천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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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미디어아티스트 Elly Cho 와 콜라보 @한양여대 백남홀

2017. 5. Disney Jazz @서울삼성병원, 서울 어린이병원

2017. 10. TANGO!!!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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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It’s Flowery Night @엘림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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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BOOMI's Jazz Odydssey-조선 ; 재즈와 국악이 만나 조선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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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BOOMI's Jazz Odyssey-Broadway @인천문화예술회관/커피콘서트

유희석 기자  nickyoo2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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