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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위한‘통섭(通涉)의 정치력’발휘규제개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투자 유치
  • 이현승 기자
  • 승인 2020.06.04 09:45
  • 호수 290
  • 댓글 1
미래통합당 김선교 국회의원

농민기본소득제 등 농림축산어업 관련 복지 강화 확대

‘두물머리’부터‘신륵사’까지 수도권 문화관광 메카 도약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여주. 양평 후보로 출마하여 국회에 입성한 김선교 국회의원은 입지적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양평군 옥천면에서 나고 자란 양평토박이로 1980년 양평군청 소속의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양평군청 문화계장과 양평군수 비서실장, 양평군 옥천면장·용문면장 등을 역임한 후, 2007년 4월25일 전임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양평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이후 2010년 6월2일 치러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양평군수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14년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로 양평군수로 당선되어 내리 3선이 된다. 양평군수 재직 시 두둑한 배짱과 강한 추진력으로 군정을 펼쳐 군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은 김선교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70,575(54,9%)표로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의 50,574(40,2%)표를 크게 앞서 이겼다. 다음은 27년의 공직생활에서 우러나온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국리민복의 의정을 펼치겠다는 김선교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3선의 양평군수에서 정치에 본격 입문하게 된 계기는 ?

크게 두 가지의 측면에서 설명 드리겠다. 하나는 양평군수 재임 시절 늘 상위법에 저촉되어 개발의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언젠가 국회로 입성해 법률 제·개정을 통해 지역을 발전시켜야겠다는 관점에서의 출발이다.

또 하나는 광화문광장의 아스팔트에서 펼쳐진 뜨거운 국민들의 염원과 외침들이 내게는 너무나 커다란 빅뱅으로 작용되었다. 그래서 국회라는 틀 속에서 평소 꿈꿔오던 생각들을 하나하나 펼쳐보고 싶었다.

제21대 총선에서 느낀 민심의 향방과 초선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에 대해 ?

이번 국회의원 선거결과를 보면 한국 정치에 뉴 노멀(New Normal, 새로운 표준)시대가 도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미래통합당의 완패로 끝났고, 유권자의 이념 지형 자체가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이전에는 보수나 진보 모두 중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정책 경쟁을 하는 양상을 보였다면, 이제는 훨씬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겨우 표심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다.

‘나이가 들면 보수화 된다’는 말도 옛말이고, 맹목적 보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수의 혁신이 필요할 것인데, 초선의원이 가진 신선함으로 혁신적인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에 일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소 간직한 정치 철학 또는 신념은?

지나온 27년의 공무원 생활과 양평군수 3선(민선4기, 5기, 6기)의 11년 2개월을 지내면서 늘 가슴속에 담고 있는 말이 있다.

첫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리”이다. 언제나 주변 사람들과 그리고 사랑하는 여주시민과 양평군민들과의 두터운 의리를 기본으로 매사에 임하려고 한다.

두 번째는 부끄럽지 않은 “가난”을 물려주신 부친이다.

세상에 존재하시지는 않지만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성실과 정직함으로 평생을 살다 가신 아버지의 평범한 삶의 철학이 지금의 김선교가 자연스럽게 청렴으로 메이드 된 것 같다.

셋째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의 많은 어록중에 내게 깊숙이 파고든 말이 있다.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있다.”(The future depends on what we do in the present) 이 얼마나 수없이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가? 21대 총선의 쓰라린 패배의 아픔도, 바닥을 치고 있는 경제 현안도, 우리들의 일상생활에도 적용되는 선현의 메시지라고 본다. 그래서 김선교는 미래를 위해 가치 있는 정치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앞으로의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

자신만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선거운동 당시 저를 소개하는 핵심 키워드가 ‘두둑한 배짱, 강한 추진력’이었다. 양평군수를 3선 하였고, 이 때 인정받은 행정전문가로서의 능력과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통해 강한 추진력을 얻게 되었다. 또한 강한 추진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두둑한 배짱도 겸한 것이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여주시민과 양평군민들이 항상 지켜봐주시는 것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지역민들이 원하는 바를 두둑한 배짱으로, 강하게 추진하며 최선을 다해 21대 국회의원으로 소임을 다 하겠다.

의정 활동 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우선 여주·양평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여 지역현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기본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거대여당의 정치지형에서 입법사항과 관련하여 원내정당 간의 갈등이 심한 상황이 빚어질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이제는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다. ‘통섭(通涉)의 정치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지역현안과 구체적 방안은?

물이 맑은 여주와 양평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여러 가지 규제가 중첩되어 있어 지역발전에 제약이 많은 곳이다.

물론 쾌적한 지역으로서 살기 좋은 환경을 자랑하며 명품행복도시의 기본 조건을 갖추고 있기에 자랑거리이기는 하지만,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자급자족도시 기반이 더욱 확충되어서 지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어야 한다. 따라서 규제개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투자유치 등의 활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행복’과 ‘삶의 질’이 최근 가장 중요한 화두 아닌가. 따라서 공익형 직불제 확대 및 농민기본소득제와 같은 농림축산어업 관련 복지를 챙김으로써 타 지역에 비해 농업의 비중이 큰 여주와 양평의 복지 향상에도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체육이 어우러져 보다 품격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 조성 역시 목표 과제이다.

임기 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사항은?

중점적으로 추진할 공약은 크게 2가지이다.

우선 규제개혁이다. 여주와 양평은 자연이 아름답게 잘 보존된 자타공인 환경 명품 도시이다. 때문에 자연이 가장 큰 ‘자산’이면서 ‘경제’ 그 자체이므로 자연환경과 연계한 경제활력이 필요하다. 지역현안에서 말씀드렸듯이 규제를 개혁하여 기업의 투자를 유치·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제일 먼저 여주와 양평을 위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3선 군수 재임시절 상위법에 저촉되어 늘 한계를 느꼈던 것이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었는데, 여주와 양평을 동반 상생 및 발전시킬 수 있는 규제개혁을 이루어내고 싶다. 또 다른 과제는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온 국민이 여가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수 있는 공간을 여주와 양평에 만드는 것이다.

현재 목표는 ‘두물머리’부터 ‘신륵사’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도권 문화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시민들게 드리고 싶은 메시지는?

우선 힘든 시기에 저를 믿고 기회를 주신 여주시민과 양평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믿음과 신뢰 기억하겠다. 또 여러분들의 소망과 꿈들 이뤄내겠다. 지금처럼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김선교를 지켜봐 주시고, 8가지 핵심공약을 순차적으로 풀어나갈 동안 힘 있는 응원 부탁드린다.

대한민국 최고, 그래서 누구나 살고 싶은 1위의 명품행복도시 여주와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

김선교 국회의원 걸어온 길

학력

- 양평옥천초등학교 졸업, 양평중·고등학교 졸업,

- 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경제학석사)

경력

- 2007.04~2018.06 전>민선4기, 5기, 6기 양평군수(3선)

- 2014.09~2016.08 전>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

- 2017.02~2019.12 전>자유한국당 여주시 양평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수상

-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상(5회 수상)

- 경기도 사회복지사대회 사회복지 대상(2회 수상)

- 제2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부문 종합대상

- 제6회 인구의 날 대통령표창(2회 수상)

- 제55회 대한민국 체육상 진흥상

-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소통위한‘통섭(通涉)의 정치력’발휘

규제개혁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투자 유치

농민기본소득제 등 농림축산어업 관련 복지 강화 확대

‘두물머리’부터‘신륵사’까지 수도권 문화관광 메카 도약

이현승 기자  news05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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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영 2020-06-12 00:49:38

    위 기사와 같이 김선교 국회의원님이 지금까지 걸어온 험난한 발자취만 보아도
    대한민국 의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입지전적인 국회의원 이란걸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디 국회의원님 께서 생각하고 뜻한바를 꼭! 이루시어 수도권 최고의 명품 여주,양평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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