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과학/문화
인생은 길다.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찾기
  • 이현승 기자
  • 승인 2020.06.04 08:24
  • 호수 290
  • 댓글 0
여주시체육회 채용훈 회장

스포츠로 이루는 '함께 하는 세상"이 한결 가까워졌다. 스포츠가 'WITH'의 뜻을 가지고 함께 할 때에 건강증진이라는 주목적 외에 부수적인 효과를 얻음으로써 스포츠의 사회기여 역량이 더 커져 가는 것이다.

사회발전에 스포츠가 기여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함께 즐기는 스포츠 활동이라는 의미를 위해 여주시체육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생활 진작을 위한 생활 체육의 활성화와 종목별 경기단체, 장애 유형별 체육 단체 및 유형별 장애인 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며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의 활동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활동을 통한 국제 친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에 산재하고 있는 각지의 체육회 역시 이러한 목표대로 지역 시민의 건강과 여가시간의 생산적 활용을 위해 시설을 갖추고 스포츠를 장려하고 있다. 여주시체육회에서는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고 장애인을 위한 시설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주시체육회 채용훈 회장

그가 회장에 당선되었을 때 환영하는 이들이 제법 많았다. 평소의 인품과 체육회를 위한 헌신 등 회장으로 적임자임을 자임하는 그의 당선에 그의 목표는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여주 시민이 건강하기 위해 체육회 동호인들의 활동 활성화 되어야 하고 이 뒷받침을 체육회에서 하고자 하고 있다. 행사도 진행이 되어야 동호회의 동기 창출이 되는데 이를 위한 시설 확충도 중요하다. 체육동호회 활동을 회사 퇴근 후 회식을 하며 모이는 장이 아닌 운동을 하는 목적의 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시설의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 외에도 회장에 출마하며 체육회관과 장애인체육회관 건립을 공약을 내세웠다. 일반 여주 시민은 몰론,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운동하고 싶어도 시설이나 신체조건 상 직접 부딪히는 일은 힘들고 시설이 뒷받침 되어야 어느 정도 자유로운 체육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반인과 여러 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특별한 시설을 갖춘 장애인체육회관의 건립은 중요하며 생활체육의 활기찬 발달을 위해 체육회관 역시 마찬가지다.

최대의 목표는 체육회관과 장애인체육회관 건립이다.

그래서 여주 지역에 체육회관을 신축할 예정이다. 한 군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체육회관 외 장애인체육회관을 별도로 신축하는 것이다.

장애인들이 운동하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고 건강에 도움되며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스포츠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싶은 것이다.

장애인들에게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10만 인구 대비 여주 지역에 체육시설이 많은 편이지만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은 부실하거나 너무 적다. 그래서 그의 이런 생각이 조금도 이르다거나 늦었다는 감은 들지 않는다. 지금이 장애인을 위한 체육시설의 확충에 적기가 되어 있는 것이다.

여주 시민을 위한 체육회관은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에서 조금이라도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 위한 버팀목이 되어줄 예정이다. 이 역시 신축을 앞두고 있으며 채용훈 회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생활에서 베어나는 긴장감,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운동을 통해 훌쩍 날려 버리고 타인의 시선 등으로 인한 무의식적인 자기 억압을 탈피해 여가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여주의, 여주를 위한, 여주에 의한 체육시설이 확립될 것이다.

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생활체육을 위해

체육시설이 확보되고 이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면 시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면에서 사회적인 향상을 꾀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체육이 사회저변에 확대되면 낮은 의료비 지출과 엘리트 체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시민들이 당장 활동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는 데 있다.

채용훈 회장은 장애인체육회관의 건립 외에도 생각하고 있는 시설의 확충이 많다. 물론 예산의 경우 많다고는 볼 수 없다. 투입할 수 있는 예산을 더 확보하는 것은 앞으로 채용훈 회장의 몫이 될 것이다.

여주시에서 현재 실시되고 있는 종목에는 태권도, 골프 등이 있다. 동호인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발굴해 낼 종목들도 많다. "체육회는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존재한다. 여주시가 인구 10만 도시지만 체육회나 관련 단체가 많은 편이다."라는 것이 그의 전언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여주 시민이 건강하기 위해선 체육회 동호인들이 활성화 되어야 하며 이 뒷받침을 체육회에서 하기로 약속했다.

여주시민의 체육활동을 위해 예산 등의 자원을 아낌 없이 집행하겠다.

한편, 장애인 전용의 수영장이나 헬스장, 체육관을 신설하게 되는 장애인체육회관은 일종의 강당이다. 여주시나 정부의 지원이 상당해야 한다. 채용훈 회장은 국비에 시비, 자부담까지 포함해 목표를 완수할 계획이다.

임기는 2020년 총회 회계년도를 기준으로 앞으로 3년 정도가 남았다 2023년 1월까지가 정확한 임기다.

"체육동호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을 아낌 없이 집행하겠다. 그것만은 자신 있다."는 것이 회원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다.

장애인들의 활발한 체육활동을 위해 그의 성공을 관심 있게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체육회장의 경우 예산을 다룰 수 있는 권한이 크지 않다. 여주시의 시의원이나 국회의원 등이 관심을 가지고 테니스 돔구장이나 그라운드골프 전용구장 등을 조성하는데 관심을 가지면 장애인 체육인들이 활동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현승 기자  news0528@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