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상단여백
HOME 경제
믿음과 성실로 기업문화 발전을 선도하는 젊은 기업“나, 너 그리고 우리”모토로 직원간 소통과 협력 추구
  • 유희석 기자
  • 승인 2020.02.12 08:23
  • 호수 287
  • 댓글 0
(주)아녜스 디자인 김원중 대표

디자인은 시각디자인과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으로 나뉘며,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으로 의장(意匠))이나 도안을 의미한다. 오늘날의 디자인은 미적인 가치와 기능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합으로 탄생되는 종합예술이라 정의 내릴 수 있다.

현대인의 삶이 윤택해지면서 인간이 영위하는 생활환경에서 디자인은, 단순기능성과 실용적인 면을 뛰어넘어 아름다움까지 겸비해야 하는 미적 존재로서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인성을 담는 공간, 그 안에 생활하는 사람의 삶까지 생각하는 행복을 담는 공간, 비전과 꿈을 담는 공간으로 본(本)을 지키는 기업”이 되겠다는 (주)아녜스 디자인(대표. 김원중). 지난 2001년 출범한 (주)아녜스 디자인은 20여년의 역사 속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실과 신뢰로서 고객관리를 한 결과, 한해 수주액 120억 원을 돌파하는 매출성장을 이루는 등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단순한 마감공사가 아닌 공간을 이해하는 디자인으로 연출

“합리적인 설계위에 품질 좋은 자재로서 단순한 마감공사가 아닌 공간을 이해하는 디자인으로 연출하는 것이 우리 기술의 노하우입니다.”라는 (주)아녜스 디자인 김원중 대표. 지난 2001년 12월 3일,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여 2003년 6월 11일에 법인등록을 하였다. 힘찬 새 출발을 시작한 (주)아녜스 디자인은 기존의 디자인업계와는 차별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냈다. 실용적인 부분에 미적공간을 최대화하는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면서 경쟁력이 생겼다. 당연히 업계에서도 관심과 인정을 받게 되었다. 2012년에는 전시사업자 등록증을 취득하여 발전하고 있다.

김원중 대표는 회사의 성장 동력원들 중 하나로서 균형 있는 매출구조를 설명했다. 어느 한편에서 수익성이 좋다고 하여 그곳에 경영을 집중 할 때도 나중에 어려움에 봉착 할 때를 대비하라는 것이다. 건설경기의 추이에 따른 변동성이 심하기에 항상 매출의 다각도를 염두에 둔 경영방침이 회사를 안정권에 두게 한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또한 사내 경영에 있어 직원들과의 친화에 우선한다고 설명한다. 직원 각자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은 자유스럽게 소통하는 가운데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개인적 능력을 극대화하기위한 노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이다.

이를 위해 권위적이지 않고 원활한 의사소통 구조로 수평화 하기 위한 노력은 김 대표부터 우선하고 있다. 회사의 운영방침에 대해 사내공모를 통해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모토를 정하였다. ‘나를 위한 겸손과 너를 위한 배려, 그리고 우리를 위한 소통과 미래를 위한 발전’을 말하는 모토로 사내와 업무 분위기를 표현한다.

상호보완적인 끈끈한 사내 분위기는 성실함으로 드러나 기업 문화와 실적에서도 반영되었다. 일례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먼저 진행한 회사들이 중도하차한 일을 (주)아녜스 디자인이 수주 받아 수행해내자 꼼꼼한 업체 담당자가 고마운 답례로 직원들에게 커피를 선물한 일이 있었다.

일이 끝나고 나서 나오는 평가를 중시하여 다른 기업들이 포기할 일도 (주)아녜스 디자인은 도전했고 또 해냈다.

‘인간을 담는 행복 가득한 공간 디자인’

(주)아녜스 디자인은 ‘인간을 담는 행복 가득한 공간 디자인’을 모토로 인테리어 사업본부, 디자인 사업본부로 업무를 분담하여 경영하고 있다. 또한 설계팀(Planning & Design), 시공팀(construction), 공무팀(Operating), 경영지원팀(Business Management)으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직원의 역량을 위한 투자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교육과 연수 등을 통해 직원들의 기술력을 향상시켜왔고, 올해부터 실내건축과 자격증을 가진 직원들이 평가점수를 찾아서 채워놓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승급교육을 시도한다. 이러한 그의 노력으로 대기업에서도 인정을 받아 삼성 웰스토리, CGV, 스타벅스, 할리스 등으로부터 수주를 맡으면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건축, 토목, 조경, 도시공학, 인테리어디자인 분야에서는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주)아녜스 디자인은 지난해 수주액 120억 원을 돌파한 매출성장을 이루었다. 스타벅스, 할리스, 버거킹 등의 식음료 프랜차이즈 분야에 특장점을 이루었다. 한라, CGV, KT 등등의 고객으로부터의 평가등급을 올려서 결제조건이 개선되기도 하며 발전하고 있다. 이전 80억 여 원의 매출이 110억 원대로 성장한 데에는 김원중 대표의 추진력이 빛을 발했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분야나 어려운 목표라고 위축되어 있을 때 특유의 끈기로 도전하고 이끌며 동기부여 하여 목표를 달성했다. 또한 고객에게 만일 불편한 사항이 있다면 그를 통하여 배우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어 성장의 계기로 삼도록 한다는 특유의 기업문화도 공개했다.

김원중 대표는 “‘대표의 마인드와 비전을 보고 (우리 회사에) 다닌다.’는 직원들의 말을 들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도전하고 노력해 왔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학점은행제도를 활용하여 실내건축을, 그리고 아주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으로 도시개발학과 건설 건축을 전공했다.

이어 그는 작년에 한양 사이버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과정을 마치기도 했다.

김 대표는 경영과 활동 외에도 꾸준히 배움의 길을 찾아 도전하고 노력해왔다.

김 대표는 “시간은 너무 빠르게 지나가지만 나누어 아껴 쓰는 길을 찾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청년실업 등으로 고통 받는 동년배 젊은이들에게 회사를 꾸리며 성장하는 동지로서 “꿈이 있으면 고통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작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리스크 적은 것부터라도 시작이 중요하다. 시간은 너무나 빠르다.

인생을 동굴로 여길 수도 터널로 여길 수도 있다.

그때 결국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도 역시 미래에 인테리어 사업자들에게 멘토가 될수 있는 기업인을 꿈꾼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으로서 신용보증기금과 은행보증이나 기술보증제도 등을 잘 활용하여 잘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기부여의 사례로 칭찬받는 타기업 직원들과 어려움 속에서 성공한 사업가를 말했다.

김원중 대표는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지자체나 정부에 “대기업에게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과제 수행”을 제안하면서 중소기업이 보다 전문화되고 기량을 발휘할 제도적 토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된 아미존의 이건개 변호사와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 채형석 전 농협 네트웍스 대표 등등 나이를 잊고 젊은 도전정신을 실천하는 어르신들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특유의 추진력에 대하여 “시도와 시작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부족함은 채우면 된다. 자신의 현위치를 알 수 있는 능력으로 본인 손으로 다해야 하니 그 능력이 있다면 능력 있는 사람이 활동할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원중 대표에게 가족사랑은 삶의 원동력이다. 온전하게 바라고 이루시는 어머니의 근성을 물려받으며 결혼하고 사업도 이루어 내고 있다. 그에게 가족은 믿음의 힘을 이루고 그 사랑을 지키는 안식처이다. 믿음을 주는 기업 상의 의지로 만든 회사이름은 큰 딸의 천주교 세례명 “아녜스”에서 착안하였다. 그의 말들에서 성실하고 꾸준하며 순수한 근성을 주신 양친과 평화로운 가정을 함께 이루는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스럽게 성장하는 두 딸, 가족들에 대한 지극한 고마움이 묻어났다.

한편 협력업체로 근무하다가 김 대표의 인성과 비전에 믿음을 가지고 그 영향을 받아 합류한 김대현 경영지원팀장은 과감하게 도시개발 분야를 공부하기도 하며 함께 꿈을 키우고 있으며 “회사와 매출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선택에는 단순한 가치관보다도 오너의 가치관과 성향, 회사의 발전 가능성이 중요한데, (주)아녜스 디자인과 김 대표의 인성과 비전에 신뢰를 가진다”고 말했다.

또한 이현정 설계팀장은 “믿음과 신뢰감을 가지고 일을 하여,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을 해내는 것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회사가 가족적인 부분으로 이해하고 배려하여 만족도와 자부심과 행복도가 높아 성취가 나타나고 특히 인테리어 분야에서 사고력의 깊이에 메리트가 있다. 급여와 복리후생과 식사 등에 지원이 많다. 믿고 끝까지 갈 부분이다. 젊은 사람들이 보강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원중 대표는 “본인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인테리어 분야에서 젊은 소통의 변화를 선도하는 (주)아녜스 디자인의 발전을 기원한다.

유희석 기자  nickyoo2610@gmail.com

<저작권자 © 뉴스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