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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 기원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2공구 착수 기념행사
  • 김창현 기자
  • 승인 2020.01.08 13:34
  • 호수 286
  • 댓글 0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 행정·재정적 지원 결정 등 제반사항 협력

2024년 말 완공목표로 건설 추진

이성호 양주시장

12월 12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착수 기념행사’에 양주시민 등 300여명과 함께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안전한 시공을 기원했다. 경기도 주관으로 양주시, 의정부시와 함께한 이 날 기념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성호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전자현악 그룹 ‘비바체’의 전자현악 공연과 ‘월(月)’ 그룹의 대북공연이 펼쳐지며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 분위기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개식선언, 국민의례, 사업경과 동영상 상영, 환영사, 축사, 축하 세리머니,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모두 함께 기원했다.

3차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며 10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총 연장 15.3km 구간에 총사업비 6,412억원을 투입,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이뤄낸 성과인 전철7호선 옥정 연장으로 교통서비스에 대한 지자체간 불평등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질 없는 신속한 추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지난 수십년간 국가안보에 경기북부가 많은 희생을 해 왔는데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으로 보상을 받게 된 거 같아 기쁘다”며, “경기북부의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민의 숙원사업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착수를 축하하며 “지난 10여년간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한 각 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성심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경기북부 중심지로의 도약 ‘방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신 성장, 새 지평의 감동도시 양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쉼 없는 노력을 쏟아 부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장기간 시정 과제로 남아있던 주요 현안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신 성장의 기틀을 다졌다.

시민의 신뢰와 믿음을 토대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온 민선7기 2년차 양주시가 보여준 다양한 성과들을 분야별로 살펴보자

경기북부 광역교통망 구축에 ‘방점’

양주시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필수 선결요건을 사통팔달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으로 설정, 조기 건설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12월 12일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의 착수 기념행사를 통해 경기북부 광역교통의 중심지로서의 변혁을 알렸다.

현재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이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민자적격성 심사 통과 후 기본계획수립용역 추진중으로 덕정역 환승센터 건립안이 광역교통 2030에 반영됐으며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이 확정된 전철7호선 옥정~포천선 또한 기재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고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의 필수 노선인 교외선 운행 재개를 위해 지난 9월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시와 교외선 운행 재개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외선 운행재개 및 전철화사업 타당성 조사용역과 종합활용방안 연구용역이 추진될 예정이다.

양주 장흥지역과 백석읍 등 서부지역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국지도39호선 도로건설 사업이 지난 10월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고 보상과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진행중인 제2순환고속도로의 차질없는 진행과 서울~양주~연천간 고속도로 건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의 균형발전과 교통 편익 증진 등을 위한 사통팔달 동서남북 도로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시도35호선(가납-연곡) 2구간과 용암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으며 시도6호선(만송-삼숭)이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시도20호선(용암-도하)과 지방도375호선(은현-봉암)을 비롯해 지방도364호선(효촌-신산), 시도8호선(덕도-도하), 시도6호선(광사-만송), 시도30호선(방성-산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도로 건설을 추진중에 있다.

시민 중심의 편리한 광역 대중교통 환경 구축을 위해 지난해 신설된 G1300번 광역 급행버스(덕정역~잠실환승센터)를 기존 8대에서 13대로 증차했으며 올해 1월 덕정역에서 서울 상봉역까지 연결하는 1200번 버스 노선 신설 선정으로 도봉산역까지 운행하는 1100번 버스 등 3개의 광역버스 노선을 구축한다. 또, 양주지역 택시요금체계의 도농복합 ‘나’ 형에서 ‘가’ 형으로의 단계조정을 이끌어 냈으며 교통 소외지역을 운행하는 감동택시의 수혜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시민 부담과 교통불편 경감을 의해 노력했다.

경기북부의 중심, 신 성장의 기반 마련

2035년 계획인구 53만명, 한반도의 중심이자 경기북부 신경제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양주시는 새로운 도약, 신 성장 활력도시 조성을 위한 미래 도시기반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에, 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양주시의 발전을 견인할 양주역 일원 643,921㎡ 규모의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이 지난 12월 16일 기공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양주시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지난 3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5월 경기도의회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 승인, 10월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11월 경기도 산업입지 심의회 통과 등 추진에 탄력을 받으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중에 있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함께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된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또한 섬유, 모피, 금속 관련 기업의 집적화와 특화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도시 개발사업의 경우 공동주택용지의 매각을 완료한 옥정신도시는 공사를 완료한 12개 단지외에도 19개 단지의 공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회천지구는 1·2단계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이 최상의 복지!

양주시는 옥정신도시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내에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본격 가동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및 5대 연계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지원, 119 긴급출동지원, 긴급재난상활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를 연계했다. 방범, 재난, 주정차, 쓰레기단속, 산불감시 등 관내 CCTV 3,667대와 버스정보시스템(BIS), 지능형 교통체계(ITS), 신호제어시스템 등을 통합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비상벨을 830개소와 로고젝터 96개소, LED 안내표지판을 19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 대응했다. 미세먼지 정보시스템 개선, 고체연료 제한, 기상전문 인력확보 등을 비롯해 소규모사업장의 대기방지시설 개선사업 확대 추진,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지역기반 산업인 섬유업종 관계자들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미세먼지 원인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중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미세먼지 감소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건강한 생활SOC 환경 구축

시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이 편한 생활SOC 확충에 총력을 기울였다.

권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 설치,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공립 장애아 전담 곰두리어린이집 신축 이전, 회천권 노인복지관, 유아종합지원센터, 여성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시민 건강복지 향상에 주력했다. 양주체육복지센터와 서부권스포츠센터, 옥정호수스포츠센터 건립 등 권역별 수영장을 기존 2개에서 5개로, 옥정호수도서관 개관으로 권역별 도서관을 8개에서 9개로 확충했다. 또, 옥정 숲 산림욕장과 독바위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는 등 시민의 여가활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좋은 일자리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양주시는 대·내외적 경제둔화와 청년 실업률 하향 등 일자리 전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했다. 청년과 신중년, 취약계층 등 세대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으로 도전! 양주 청년미래로 사업,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 취약계층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고용 파급효과의 민간부분 확산을 유도했다. 또,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새일센터를 비롯해 지난 10월 개관한 양주시 청년센터 등을 통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알선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 일자리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진공 양주 상담센터’ 개소와 ‘내일채움공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환경 구축에 힘을 쏟았다. 또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과 판로개척, 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60억여원에 달하는 양주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 실현

양주시는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참여정책을 확대하는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해왔다.

열린혁신 감동365사업을 확대해 시민 주도형 혁신 리빙랩(Living-Lab) 프로젝트와 범 시민 실천 운동인 ‘ECO 양주 IN 라이프’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양주시 국민디자인단과 공약 시민평가단,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등을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적 성과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경기도 제안활성화 시군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19년 경기도 시군 정책기획·발굴 우수기관 선정,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문화복지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등 행정 전 분야에서 고르게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뤘다.

특히,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의 위업을 달성하며 우수한 행정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아울러, 2019년 경기도 규제개혁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밀착형 각종 규제 혁파를 적극 추진했다.

시의 이러한 규제 개선 노력은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건축물 용도변경의 불합리한 규제와 관광지 내에 지나치게 세분화된 시설지구로 인한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을 포괄하지 못하는 문제 등을 발굴해 관련법의 개정을 이끌어 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했다.

또, △경기도 ‘2019 세입·징수 분야 종합평가’ 세무조사, 지방세 체납정리, 세외수입 3개부문 우수기관 선정,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적극적 지방재정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다가오는 2020년,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시민의 자부심이 높은 든든한 양주시 건설을 위해 천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혼심의 힘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그 견고한 성원을 무겁게 받아들여 새로운 도약, 신 성장 활력 도시 양주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선7기 3년차에 들어서는 2020년은 양주시가 그동안 차근차근히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며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해가 될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며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양주시의 희망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김창현 기자  news05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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