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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의 여가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행복한 노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이학성 기자
  • 승인 2020.01.08 13:05
  • 호수 286
  • 댓글 0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김관호 지회장

“생활안정을 위한 일자리 창출”

“경로당 아이 돌봄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2020년 새해에는 베이비부머 1세대가 노인인구로 편입되면서 일자리, 연금 등 노인들을 위한 대책방안이 시급할 것으로 인식된다.

또한 의학의 발달과 식생활의 변화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관련 기관이나 단체, 요양의료시설 등이 급성장하고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늘어나면서 2026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인 스스로도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각 개인의 노력도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노인들의 행복을 위해 설립된 대한노인회는 노인들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조직된 한국의 노인단체이다. 1969년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으며 설립 목적으로는 노인의 지위향상, 노인의 복지증진, 노인상호간의 친목 등이 있다.

(사단)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는 246개 경로당과 약 1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관호 지회장을 포함하여 8명의 직원들이 힘을 합쳐 노원구 노인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노인회를 대표하는 가장 모범적인 단체이다.

노인 회원들이 젊고 건강히 살기 위해 서로 어울려 모임의 시간을 갖고 시간을 여유롭고 지혜롭게 보내기 위한 노력들을 김관호 지회장이 직접 챙기고 있다. 그는 노인회에 입문하면서부터 자신부터 회원들을 존경하고 건강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시 노원구지회의 현 상황과 김관호 지회장이 전하는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경로당 아이 돌봄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지난 2018년 3월 26일, (사단)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 제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관호 지회장은 경로당 보조금 인상추진, 경로당 회장 활동비 및 처우개선,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회관 개관 지속 추진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워 회장에 당선됐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지방 경찰청 총경으로 경찰청의 고위 경찰간부로 몸을 담은 그는 1999년도에 퇴직한 이후 월계 1동 장은하이빌 경로당 회장과 청도 김 씨 대종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퇴직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적인 역량을 키워나갔다.

또한 내무부장관 표창을 7회 수상하고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인 녹조 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그 공로와 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지회장이 이끌고 있는 (사단)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는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며 노인들의 여가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사업은 “경로당 아이 돌봄 프로그램”이며 지난 2019년 9월부터 10월 까지 자원봉사 센터 주관으로 경로당 아이 돌봄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였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돌봄에 대한 해결방안과 아파트내 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해 1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실시했다.

이 사업은 저녁시간대에 경로당을 활용하여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전업주부가 임시 돌봄 교사로 나서 아이들을 돌보아주는 구조이다. 이밖에도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이며 경로당 중식도우미, 노원구 관내 교통안내 지킴이 등 경로당 300명의 노인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현재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화프로그램으로 경로당에 강사를 투입해 노래, 음악, 미술, 만들기, 공예, 원예 등을 지도하고 있으며 김 지회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여 치매예방을 위한 정서지원으로 독거노인 말벗해주기, 회원들 간에 갈등이 야기됐을 때 갈등을 해소하는 지도원의 역할을 하며 세심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특화사업으로 콩나물 재배를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노인치매 예방과 건강을 위한 지원으로 다트(한궁)를 프로그램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로당지도자 역량강화교육.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2천만 원의 성금 마련”

지난 2019년 12월 13일 송년회를 열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동전 모으기”를 통해 2천만 원의 성금을 마련하여 오승록 구청장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도 최선을 다했다.

또한 지역 내의 의료기관인 연세우리 안과(이규호 원장)와 강북연세 정형외과(김용찬 원장)의원들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에서는 회원에 한해 의료비가 10% 할인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로당 생활관리사 배출 로 지회와 경로당의 커뮤니 케이션 활성화

경로당 생활관리사를 배출하여 교양, 건강, 정보화 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경로당 이용자들의 관심과 기대는 각종 욕구조사를 통해서 지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지금까지 단순 쉼터에 머물던 경로당이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이용자들 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및 회계 또는 다양한 회원간의 갈등 으로의 민원 과 노인정보 등 에 대한 컨설턴트로 현재 경로당이 안고 있는 운영의 사각지대를 지회와 함께 해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것이라고 했다.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지난 2019년 5월, 노원 구는 주민 센터와 생활체육 지도자가 협력하는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와 인근보건소 근무하는 방문 간호사가 주기적으로 노인들을 방문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필요로 하는 몸이 허약한 노인들을 생활체육 지도자가 직접 방문해 운동법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상반기(5~7월), 하반기(9~11월) 주 2회 동 주민 센터 헬스장과 경로당 등 공공시설에서 진행하며 강습은 1회 40분이다. 그 외 시간에는 학교와 복지관, 공공체육시설 등을 순회하며 지도활동을 병행한다.

맨손체조, 율동체조, 근력운동, 걷기활용과 에어로빅 등 유산소운동,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한다. 강습 후 대상자들의 운동 효과에 대한 분석도 진행한다. 또한 지난 2016년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미술관 서비스”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 문화생활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미술관” 이란 문화생활이 어려운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의 대상지 12곳을 정하고 월별로 콘텐츠를 번갈아 진행하는 배달서비스이다.

아파트 내 엘리베이터 앞 등 대상지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좋은 콘텐츠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한다. 아티스트나 콘텐츠 기획자들이 참여하여 “추억” 등 컨셉을 정하고 정해진 컨셉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가 만들어지며 로테이션을 통해 콘텐츠의 영구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평소에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도 매달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북연세병원협약.

2017년 “찾아가는 복지 서울, 인센티브사업 평가” 에서 우수 구로 선정

노원구는 2017년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희망복지분야, 취약계층 소득증대, 편의지원분야에 대한 종합평가에 우수평가를 받아 서울시가 주관한 2017년 “찾아가는 복지 서울,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평가는 25개 자치구에 시행하고 있는 주요 희망복지 분야와 취약계층 소득증대 및 편의지원 등에 대해 종합적인 사항을 평가한다.

이로 인해 노원구는 2012년 ‘우수 구’로 선정된 이후 이 부분에서 연속 6회 수상의 대기록을 남겼다. 노원구는 이 선정으로 인해 노인복지와 2017년 찾아가는 복지 서울 예산 5210만원을 우선 지원받았으며 3,290건의 공공지원과 3만8735건의 민간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위기가정을 발굴 지원했다. 또 주민과 소통하는 개방형 경로당을 운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노원구청 오승록 구청장에 대해 “노원구의 노인 분들의 살림살이까지 직접 챙기는 등 발로 뛰며 노원구 노인 분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어서 노인회를 이끌어 가는데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어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서 노인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한노인회 노원구 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원구의 노인 분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노인들의 권리와 행복증진에 앞장설 것이다.

노원구와 (사단)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의 동반 성장과 관내 노인분들의 행복한 노년을 기대해 보며, 김관호 지회장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큰 기대를 걸며, 지역 봉사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시 노원구지회 회원 분들의 앞날에도 건승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

6..25참전유공자회와 업무협약.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서울시 노원구지회 김관호 지회장

(학력 및 경력)

한양대학교 졸업

서울지방경찰청 (전)총경

청도 김씨 대종회 회장 역임

월계1동 장은하이빌 경로당 회장 역임

(사단)대한노인회 서울시 노원구지회 (전)수석부회장

(상훈)

내무부장관 표창 7회 수상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표창 녹조근정훈장 수상

김관호 지회장과 함께한 김애경 사무국장

이학성 기자  police09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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