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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소방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다
  • 유희석 기자
  • 승인 2019.12.09 08:34
  • 호수 285
  • 댓글 0
(주)지엠이앤에스 김완섭 대표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 또한 거듭 강조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맞물려 도시 발전이 이루어지고 도시화 이후의 건축물에 대한 소방과 방재, 안전 관련 분야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었다. 국내 65개 대학에 소방, 방재, 환경, 안전관리 관련학과가 개설되어 있어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교육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소방안전 분야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주)지엠이앤에스는 김완섭 대표가 이끌고 있는 청년강소기업으로 소방안전 관련 업체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소방설비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소방설비기사 등 80여명의 소방분야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구성되었으며 지난 2019년 11월 9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산업체의 소방 안전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봉사를 함께 하고 있다. 석유화학, 발전소, 반도체설비 등 플랜트 분야에서 SK, LG, 한국전력기술, 현대, 대림, 삼성, 포스코, 한화, 대우 등의 대기업을 주 고객으로 소방시설 설계와 소방시설공사 감리, 위험물 시설 자문, Door Fan Test, 재연TAB, 소방시설점검 및 유지관리, 관공서 인허가 등의 용역 업무를 수행하면서 소방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광명시소방안전시설협의회를 함께 설립하고 회장을 역임

(주)지엠이앤에스의 김 대표는 대학에서 소방안전을 전공하고 소방과 방재 안전 관련분야에서 30년동안 몸 담아온 소방안전 전문가로 제2의 고향인 광명시에 대하여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는 광명시의 소방 방재 안전 관리 업체들과 함께 기업 자문기구인 광명시소방안전시설협의회를 직접 설립하고 회장을 역임했다. 협의회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자문도 구하면서 광명시 외부의 사업건에 관련해 가격비교와 애로사항에 대하여도 서로 의견교환을 하는 등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광명시 소재 4구역의 무허가 주택단지에 소화기구, 주택감지기, 노후전선 교체 등 소방 설비를 무료로 설치해주며 기업체의 지역 공동체 안에서의 올바른 역할 찾기에 최선을 다했다.

김 대표는 광명시 사랑으로 인재육성재단, 청소년재단, 시청의 노사민정위원회 등 청소년 분야의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하고 있다.

2009년 11월 9일 소방안전방재 전문 컨설팅 업체를 설립

한편 두 아들을 둔 한 가정의 가장으로 바쁜 업무로 인해 가정을 돌볼 시간이 없어 늘 안타까워하는 그는 자상한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다.

영국에 유학을 다녀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을 하고 있는 큰 아들과 성실하게 아버지를 돕는 둘째 아들은 그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다.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창업 성공 프로그램인 “청년 스타트업”을 통해 지난해 법인을 설립해 촉망받는 젊은 CEO로 거듭나고 있는 장남은 영국에서 Art Magazine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영국 유학중에는 유명 연예인인 신세경을 모델로 한 발리 블랙야크광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빠의 모습과 CEO가 되고자 50세가 넘어서 소방방재공학의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박사과정 4학기를, 도중에 회사 운영에 집중하면서 중단하고 있다. 여건이 되면 환갑 전까지는 꼭 꿈을 이루겠다”고 말한다. (주)지엠이앤에스의 설립 과정에도 김 대표의 남다른 자식 사랑이 엿보인다.

소방업체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오며 평범한 아버지보다는 두 아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고심하던 중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그의 인품과 열정, 능력을 눈여겨 본 지인의 추천과 권유로 2009년 11월 9일 소방 안전 방재 전문 컨설팅 업체를 설립하게 되었다.

누구보다 세심한 성격을 지녔으며 지엠이앤에스라는 상호의 의미와 회사로고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김 대표는 창립일을 정한 배경에도 그 이유가 있다고 하였다.

회사 창립일인 11월 9일은 119구급대를 연상시키고 국가에서 정한 소방의 날이기도 하다. 또, 회사이름을 “(주)지엠이앤에스( GM Enginnering & Supervision CO., LTD.)” 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 “GM은 Good Men(좋은 사람들)과 Great Mountain(큰 산)에서 착안한 것이며 Gwang Myoung(광명)의 이니셜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정착 가능한 제도적인 면으로 발전시키도록 하는 것이 필요

김 대표는 소방시설 점검 및 안전관리에 대하여 “실무팀은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최소 소방시설관리사 1명과 보조인력 3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소방분야 전문대를 졸업하거나 산업기사자격증을 취득하면 보조인력으로 근무할 수가 있다”고 말하며 강한 염려를 하고 있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안전교육 및 실무경험이 없이 바로 현장에 투입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직원의 건강과 회사 존립에 크나큰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2016년 구의역 김 군 사고나 2018년 태안화력발소 김 씨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생겼으며 우리 회사는 보조인력에게 위험한 업무를 준비 없이 진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7년 12월에 29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한 충북 제천 화재사고는 소방력 부족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소방 방재에 대하여 보다 전문화된 준비가 필요한 사례였다. 특히 중소 도심지에 생각지 못한 대형 화재사고가 나면 당황할 수 있으므로 일반인이 하는 소방훈련은 소방청에서 대응단을 만들고 정착 가능한 제도적인 면으로 발전시키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기관과 단체가 아닌 일반인 차원에서 소방시설 관리사보를 제도화하여 경력 중심의 시설관리엔지니어를 확보하여 소방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성을 확보하고 일자리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자격요건도 신설하여 소방시설 관리업의 기술적 인적보완이 필요하다고 소방청에 건의하겠다고 하였다.

기업체의 지역 공동체 안에서의 올바른 역할 찾기

한편, 김완섭 대표는 지난 2016년 8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그의 모교인 전남 장성의 북이 초등학교 5,6학년 24명 전원을 초청하여 고향 학교 후배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명시 소재 광명 동굴과 부천 만화박물관을 탐방하고 SBS 방송국에서 TV, 라디오 방송 현장을 견학하며 후배들과 돈독한 우애를 다지며 뜻 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광명소방서에서 소방시설 등을 직접 실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서벽지 아이들의 소중한 소방안전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그가 이 행사를 기획한 것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5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모교를 졸업한 까마득한 선배가 고가의 피아노를 기증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고 어린 김 대표은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성공해서 학교를 위하여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선배가 되리라”다짐했다.

그는 비로소 50년 후에 후배들에게 그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킨 것이다. 김 대표는 고향의 어린 후배들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은 것을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기억한다.

화재 예방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엔지니어링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

현재 국내 대기업의 건설사에 소방시설설계분야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중동, 동남 아시아와 남미 등 대규모 석유화학 및 발전소 플랜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 동종업계 매출로 5위 내의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장 신뢰하고 선호하는 플랜트 분야 전문 소방설계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주)지엠이앤에스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법규가 최근 설비의 구조나 안전성에 미흡하거나 걸림돌이 될 때 발주처와 협의하여 국내 전문가와 팀을 이루어 해결하고 반영하는 것이다. 최근 한국지엠 도장공장 건축구조에 대하여 위험물시설 안전성평가를 실시하여 인허가에 대한 도움을 주었으며 현재 볼보코리아 도장공장 도장부스 증설공사는 소방설계 감리, 인허가를 일괄 수주하여 진행 중이다. 또한, 최근 사내 연구소를 설립한 (주)지엠이앤에스에 대하여 김 대표는 “인과 연의 상호 협력적인 끈끈한 유대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상호 신뢰를 우선시하며 설계와 감리, 안전관리, 컨설팅 등등의 전 업무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순환근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3년 정도 근무하면 선배를 따라 소방 방재와 관련된 회사의 전 업무를 알게 된다”고 말하며 직원들의 상호 협력적 유대관계 속에 전문성 향상을 추구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회사 운영 기조를 밝혔다.

김 대표는 또한 개방적인 의사소통과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중요시 하고 직원들의 휴식과 안전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선적으로 주 52시간 근로시간을 2020년부터 적극 반영하고 연차 사용을 촉진하여 근로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게 하고 취미생활과 자기발전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회사문화를 바꾸어 가는 중이라고 하였다.

회사 설립 10년을 돌이키며 앞으로의 10년은 국내시장을 넘어서 해외 플랜트 분야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향후 전 세계의 소방 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주)지엠이앤에스 김완섭 대표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유희석 기자  nickyoo2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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