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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는 대구혁신, 행복공동체 대구 건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안전한 먹는 물 확보, 신청사 건립
  • 이현승 기자
  • 승인 2019.11.08 09:19
  • 호수 284
  • 댓글 0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중단 없는 혁신 이어갈 것

시도지사협의회장,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힘쓸 것

남은 임기 내 눈앞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 시정 펼칠 것

“5년 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았던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이제는 눈앞의 결과물로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대구가 왔던 길이 역사가 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길이 되어 대구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시장은 민선7기 남은 3년동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신청사 건립, 맑은 물 확보의 대구시 3대 현안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지난 5년 간 흔들림 없이 준비해 온 변화와 혁신의 열매를 이룰 것 이라고 한다. 또한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과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과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혁신을 위해 눈앞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주어진 소명에 따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다음은 권영진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민선6기부터 대구시장을 맡고 계시는데. 그동안의 발전상과 정책성과는?

민선6기 ‘대구혁신 시즌1’이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7기 ‘대구혁신 시즌2’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대구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간 취임 이래 4차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한 산업구조의 혁신과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의 혁신, 도시공간구조 개선을 통한 동서균형발전의 혁신, 시민과 소통하고 협치하는 혁신을 위해 지난 5년간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는 그 결과물들이 눈앞에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특히 힘든 국내·외 경제여건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상황을 맞고 있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공으로 바꾸어 시민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소명대로 중단없는 대구혁신, 행복공동체 대구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편, 지역 3대 현안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데 그 중 첫번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의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과, 두 번째, 대구시민의 안전한 먹는 물 확보를 위한 낙동강 물 문제 해소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세 번째, 신청사건립공론화 추진위원회 구성 및 연내 신청사 입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다음은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이다.

◇세계적 물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완공하고,(기업유치 27개사, 투자유치 2,392억원, 고용창출 947명)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유치(’19.5월)로 관련 기업에 대한 원스톱지원시스템을 실현하고 있다.

◇미래자동차 생산도시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로 국내 최초 1톤 전기화물차 ‘칼마토’를 양산(’19.4월)하고, 전기자동차(’15년 64대⇒’19.5월 8,593대), 공용충전기(’15년 4기⇒’19.5월 1,398기)를 확보하였다.

◇로봇산업 메카도시로 도약하기위해 세계 7대 글로벌 로봇기업 중 4개 기업의 입지(현대로보틱스, ABB, YASKAWA, KUKA)와, VIP 참석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개최(’19.3.22)하였다.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는데 현대로보틱스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였고(’17.8월), 롯데케미칼 생산공장을 준공하였다(’18.5월) 그리고 IMC그룹 신규 투자유치와(’18.12월), 쿠팡 물류센터의 국가산단 입주가 확정되었다. (’19.4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창출로서 대구산업선 철도 예타면제가 확정되었고(’19.1월/’19∼’27년/1조2,880억원)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착공되었다. (’19.3월/’19∼’21년/703억원).

◇내륙의 닫힌 도시에서 세계로 열린 도시로 변모하기 위한 대구공항 항공여객이 400만명을 달성하였고(국제선 여객 200만명 달성) 국제선 노선을 다변화하였다. (’14년 4개 노선⇒’19.6월 26개 노선).

◇청년이 꿈꾸는 도시 대구 건설을 위해 대구형 청년보장제와(5개 프로젝트 50개 사업/902억원).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를 실시 한다는 것이다. (미래산업 8대 분야 혁신인재 3,000명 양성).

◇따뜻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였고. (’19.2월), 대구사회서비스원도 개원되었다. (’19.4월).

임기 내 가장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은?

3대 현안사업, 대구시가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숙제로서 민선7기는 지금까지 가꾸어 온 혁신의 나무에서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시간이며 각 분야의 추진사업들이 다 중요하지만 대구의 미래를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업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안전한 먹는 물 확보, 신청사 건립이라고 생각한다.

그중 속도 내는 ‘통합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연내 최종 이전부지 선정 계획 발표에 따라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며, 앞으로 경북 및 중앙부처와 면밀히 협의하여 흔들림없이 추진함으로써 대구경북 재도약의 다시없는 기회로 만들 것이다. 또한 문제 해결의 전기를 마련한 “안전한 먹는 물 확보”는 지난 4월 국무총리 주재 관련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답보상태에 있던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의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환경부는 공정한 해결을 위해 연구용역 2건(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방안, 구미산단 하수처리시설 폐수 무방류시스템 적용)을 시행 중이다.

우리 시도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 될 수 있도록 용역 전반에 걸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시민과 함께 하는 “차질없는 신청사 건립”은 지난 4월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의 발족·활동과 함께 신청사 입지결정, 건립을 위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은 더 미룰 수 없는 일로 향후 후보지 선정 기준 마련, 시민참여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입지를 선정토록 하겠다.

2019년 대구시의 중점 추진 과제는 무엇인가?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한 대구 실현이 목표로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대구혁신의 씨앗을 뿌려 희망의 싹을 틔운 민선6기를 바탕으로 민선7기에는 지금까지 가꾸어 온 혁신의 나무에서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는 시간으로 만들겠다. 또한 친환경 미래첨단산업도시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사업을 전개할 것이다.

물산업으로, 물산업클러스터 내 세계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 신흥국 물시장 선점을 통해 2025년까지 세계적인 물기술 10개, 매출 1조원, 신규 일자리 5,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며 물기술인증원은 국제인증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 미래형자동차사업은 전기차는 완성차 생산, 충전기업육성, 핵심기술 및 부품기업육성의 전기차 생태계를 조성하고, 자율차 실증도로와 실증환경을 바탕으로 대구 전지역의 자율차 테스트베드화를 통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또한 미래형자동차의 또 다른 축인 수소차 보급에도 힘써 2030년까지 승용차 1만 2천대, 버스 100대, 충전소 40개를 구축하겠다.

의료산업은 국책기관(14개)과 우수 의료기업(129개)이 집적된 첨복단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신약 핵심기반기술 및 첨단의료기기 원천기술 확보 등을 통하여 아시아 최고의 의료산업 도시로 도할 것이다.

로봇산업은 국내 유일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로봇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20~’24)을 추진하고, 미래신성장산업과의 접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로봇 대·중·소기업이 협력 공존하는 대한민국 로봇산업 선도도시를 만들겠다. 에너지산업은 2030년까지 대구 필요전력(2.5GW)을 청정에너지로 자체생산해서 전력에너지 100% 자립, 대구전역을 최첨단 Smart Grid로 연결하고, 수소콤플렉스 유치를 통해 수소산업도 육성하겠다.

마지막으로 스마트시티은 수성알파시티에 구축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올해 부터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지속 가능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한편 시민의 생활을 보듬는 정책으로는 경영안정자금을 ’22년까지 1조원으로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골목경제권 및 도농상생장터 조성 등을 통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속 추진, ‘수질검사 항목 확대’, ‘사회복지보장 제도’ 강화 등을 통하여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정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이밖에도 어려운 국·내외 여건에서도 대구는 지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세계로 미래로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다.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여 시민들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진행상황은?

연말까지 최종 이전부지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조기 대선, 주무부처인 국방부의 장관 교체 등을 겪으면서 통합신공항 건설이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빠르게 진행되진 않았지만, 대구보다 먼저 이전 건의서를 제출한 타지역 보다는 상당히 빠르게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군 공항 단독이전은 소음피해, 고도제한 등으로 인해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어 현실적으로 받아 줄 지자체가 거의 없으나, 우리지역은 민항과 함께 통합이전하기 때문에 이전후보지인 군위와 의성에서 적극 유치의사를 표명하고 있으며, 경북도에서도 통합이전을 전제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국방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전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전사업비,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 종전부지 활용방안 등을 최종 심의·의결하였으며, 이후 심의·의결된 안건을 바탕으로 올해 11월에는 지자체 주민투표 및 유치신청을 하고,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 확정과 이전부지 선정계획 수립·공고하고, 12월에는 최종 이전지를 선정하는 일정을 국방부와 합의하였다.

최종 이전지가 선정되면 통합신공항 건설계획, 민항시설계획, 공항접근성 개선방안, 수용부지 내 주민들의 이주대책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민간사업자 선정, 기본 및 실시설계, 합의각서 체결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건설사업이 진행될 것다.

공항 이전터(K2 부지) 개발에 대한 청사진은?

후적지와 주변 천만평에 대한 신도시계획을 수립하였다.

후적지 개발과 관련해서는 몇 차례 용역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는사업비를 충당하는데 초점을 맞춘 용역이었다.

이제는 소음피해, 고도제한에서 벗어난 대구도심의 천만평 규모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요소를 동시에 고려하는 계획을 세울 것이다. 특화된 신도시 기본컨셉으로 세계적인 도시계획 용역을 실시하였다.

신도시계획의 컨셉은 첫번째로 말레이시아 행정수도가 옮겨간 푸트라자야와 같은 수변도시로 개발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에 있는 클락키와 같이 수변과 수변을 연결하는 랜드마크 상업지역을 조성하는 것이며, 세번째는 대구만의 독특한 스마트시티로 계획을 할 것이며, 트램과 같은 신교통 수단을 통하여 내부교통망을 연결할 것이다. 이런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도시계획전문가가 참여하는 종전부지 개발 청사진 부분을 마련할 계획이며, 종전부지 뿐만 아니라 고도제한, 소음피해에서 해제되는 북구, 동구 등을 잇는 개발계획도 이 청사진 속에 함께 담을 계획이다.

신청사 건립 계획에 대해 시민이 꿈꾸는 대구 신청사 건립을 추진할 것이다.

우리시는 낡고 협소한 현 청사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신청사건립 추진방침을 결정하고 2006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용역을 실시했으나, 지역 간 과열유치경쟁이 부른 분열과 경기침체로 두 차례나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그간 기금 적립 등 청사건립기반을 마련하면서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지난해 7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확정하고, 미래비전위원회 내 ‘대구시청 신청사건립 TF’를 구성·운영한 결과 시민공론화 방안과 프로세스가 제안되었다.

이에 따라 시민의 뜻으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2018. 12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어 전담조직인 신청사건립추진단을 설치하여 본격적으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 3월에는 신청사 건립과정을 총괄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를 시의회 동의를 거쳐 구성하고, 그간 3차례의 정례회의를 통해 과열유치행위 방지 방안과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 된 공론화위원회에서는 신청사 건립계획 수립부터 후보지 신청기준, 예정지 평가기준 등 각종 기준을 마련하고, 신청사 건립 예정지는 공론과정을 거쳐 시민 250명으로 구성되는 참여단의 평가로 결정하게 된다.

현재, 신청사 건립의 방향과 규모를 담을 기본구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에는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하였음.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어린이 글짓기 대회’등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기본구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 내 신청사 건립 코너에서는 상시 시민들과의 소통공간을 운영하고 각종 매체와 미디어 등을 통해 신청사 건립의 정보를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해 나가겠다. 이와 같이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금년 8월에 기본구상이 완료되면 후보지 신청기준과 예정지 선정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10월에서 11월 중 후보지 접수를 받아 12월에는 시민참여단의 평가를 통해 반드시 건립 예정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예정지가 결정되면 2020년에는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1년에는 실시설계와 입찰 등 계약절차를 거쳐 2022년 공사를 착공하고 2025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대구시 신청사는 시민과 함께 사용하는 복합공간으로서 대구의 역사·문화·전통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건립하고자 함. 시민들께서도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서 대승적 차원에서 판단하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일자리는 시민들의 생계수단임을 감안할 때 시민들을 위한 최대의 복지이고 정부 정책의 목표이자, 최종 성과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양적측면에서 일자리 10만개를 매년 창출하고자, 기업의 고용지원 시책으로 민간부문 일자리 42천개를 신규로 창출하고, 복지안전망 차원에서 58천개 일자리를 유지 지원하고자 한다.

특히, 산업, 기업, 고용 등 3대 경제혁신을 통한 대구형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화하여 일자리를 통한 청년 유출인구를 감소시키고 종전 전통산업 육성과 함께 미래 신산업으로의 구조개편을 도모하겠다.

* 산업혁신 : 5+1 미래 신산업 성장 지원 / 기업혁신 : 강소기업 성장 사다리 육성.

* 고용혁신 : 근무환경 개선 및 일생활 균형 지원.

대구형 일자리 구상으로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와 노동조합의 근로조건 일부 양보를 통한 광주형 일자리모델이 발표되면서 지역에서도 경영계 및 노동계를 중심으로 많은 의견들이 분출되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는 노·사가 함께 회사의 존립과 고용안정을 이룬 이래 AMS 협력모델이 일자리 지키기의 전국적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점에, 근본적으로 노·사 대립 해소와 원·하청간 격차 완화, 그리고 정규직·비정규직의 대립적 일자리 갈등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 절대 필요하다고 본다.

이러한 상생형 일자리모델을 통하여 지역주도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부의 기업들을 대구로 유치해 옴으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노동현안 해결을 이루고자 한다.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임기동안 역점 추진 과제

지난 7월 24일 제42회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제가 시도지사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지난 9일 지방자치회관 개관식 참석을 시작으로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지방분권은 시대적 과제이자 정신이다. 하지만 지금 국회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제 법안 등 아직 통과가 되지 않은 관련 법안들이 산적해 있음.

국회·중앙정부와 소통·협력·설득하는 모습을 통해 자치분권이 제도적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산업을 키워야 하고, 지방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방에 맞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경제, 지역실정에 맞는 인재를 지방대학에서 양성해 지방대학의 성장과 지방의 재도약을 만들어 내도록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노력할 계획이다.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는 분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균형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1년간의 짧은 임기이지만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역할을 잘 수행해서 대구의 자부심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겠다.

권 영 진 대구광역시장

학 력

- 1968. 3~1974. 2 대구교대 안동부설초등학교

- 1974. 3~1977. 2 안동 경안중학교

- 1977. 3~1980. 2 대구 청구고등학교

- 1980. 3~1986. 2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1990. 2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 1999. 2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경 력

- 2003. 4~2004. 8 한나라당 미래연대 공동대표

- 2006. 7~2007. 12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 2008. 5~2012. 5 제18대 국회의원(서울시 노원구을 / 한나라당)

- 2014. 7~2018. 6 민선 6기 대구광역시장

- 2015. 8~ 제9대 한국상하수도협회장(現)

- 2018. 7~ 민선 7기 대구광역시장(現)

수상경력

- 2010 황조근정훈장

- 2010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민일보 선정 의정대상

- 2011 여성유권자연맹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선정

- 2015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지방자치행정대상 광역자치단체장 부문 우수상

- 2016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 2017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대한민국국회나눔대상

저 서

「개천에서 용만들기」(2011.11),「가능하다」(2014.4),「대구, 이미 시작된 미래」(2018.3)

특기 및 취미

- 축구 등 각종 구기종목, 바둑

인생철학

- 대지원망(大志遠望)하되 낮게 살자

이현승 기자  news05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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