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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133명으로 구성 된 새로운대전위원회 출범으로 시민주권시대를 개막
  • 이현승 기자
  • 승인 2019.08.07 09:33
  • 호수 282
  • 댓글 0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시민과 약속한 5대 분야 93개 공약 사업 준비철저 및 이행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7월 발대식 개최, 본격활동 전개

민선7기 출범 1년이 지났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일들이 성과로 이어졌고, 한편에서는 갈등과 아쉬움도 있었다면서 항상 따뜻한 격려로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대전시정을 지켜봐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한 지난 1년은 지역의 오래된 현안사업을 마무리하고, 민선7기의 새로운 기반을 다지는 한 해로서, 이를 바탕으로 남은 3년은 계획했던 일들을 구체화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지난 1년 대전시정 어떻게 평가하나

민선7기 1년은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지역의 현안들이 하나 둘 씩 실마리가 풀리고, 미래대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성과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시민주권 시대를 연 것이라할 수 있습니다.

2018년 2월 감사위원회와, 9월에는 133명으로 구성 된 새로운대전위원회가 출범하였고, 2018년 5월에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가 운영되면서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22년까지 200억) 추진으로 시민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시민주권시대를 개막하였습니다.

시민과 약속한 5대 분야 93개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10년간 끌어온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이 예비타당성 면제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공모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및 하수처리장을 이전하였고, 2019년 3월 충청권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협약 등 대전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11월 대덕특구 반경 10㎞내 총15㎢에 ‘국가혁신 클러스터가 지정’되었으며,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와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공모사업 유치로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대전을 향한 비전과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은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대덕특구 재창조’ 비전 선포에 힘입어 총리실 주관 국책사업으로 마스터플랜을 수립(’19~’20년, 13억) 중에 있음.

아울러,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3조 611억 원을 확보(전년대비 8.6% 증가)해서 처음으로 3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는 대덕특구 재창조, 융합의학인프라 조성 사업비 등 미래 먹거리 산업 관련 국비를 대거 확보해 4차 산업혁명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2018년 9월 25개국디 참여하는 WTA 창립 20주년 기념 베트남 빈증 국제행사와 2018년 7월 북한 포함 28개국 참가하는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성공 개최로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와 보람 속에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다양한 경기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전지역의 고용률*이 정체되어 고강도 일자리 확대 정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고용률 / 15~64세) 2016년 64.6% → 2017년 64.0% → 2018년 63.9% 또한 최근 대전에서 발생된 A형 간염, 홍역 등 감염병으로 시민 불안이 확산되어 재난 대응체계 정비가 필요합니다.

또 하나는 지난 1년 사이 사회적 갈등이 많았습니다.

트램,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등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야구장 건립 관련 시민 갈등이 표출된 것 등은 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부족했기 대문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시민주권시대로의 변화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도시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재인대통령대전방문 4차산업혁명특별시대전선포

원촌동 하수처리장 이전 사업 적격성조사 통과 의미는

우리시의 숙원사업인 하수처리장 이전 및 현대화사업이 민간투자 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사업에 대한 적격성조사 결과, 비용편익분석(B/C)이 1.01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고, 민간투자 적격성분석(VFM)도 민간투자 사업이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처음 적격성조사를 의뢰한 것이 2016년 5월이니 사업타당성과 민자사업 적격성조사를 모두 갖추는데 꼬박 3년이 걸렸습니다. 오랜 기간 많은 불편을 인내해 준 원촌동 인근 주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하수처리장 이전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 의미는 먼저, 1989년 대전하수처리장 가동 시작 이후 30여 년간 악취로 불편을 겪었던 원촌동 인근 주민들의 오랜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점이며 또한, 대전시 사상 최대 민간 투자 사업을 이끌어냈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8천여 억 규모의 민간자본이 투입될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4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 이후 민자 부문 첫 적용사례 또한 바로 우리시 환경시설입니다.

끊임없는 논리개발과 지속적인 설득으로 BC가 최종 1.01까지 올라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원촌동 일원 악취문제의 근본적 해결뿐만 아니라, 대덕특구 재창조사업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천동 이전부지활용계획과 새롭게 지어지는 하수처리장 조성계획은 현재 하수처리장이 위치한 원촌동 부지는 대동·금탄지구 개발사업과 연계해 대덕특구 재창조를 가속화하는 마중물로 활용할 계획이며, 또한 이전예정부지인 금고동은 첨단기술과 시설·장비 등을 활용한 현대화 사업에 초점을 두어 추진할 예정입니다. 하수처리장 주요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시민문화체육공간으로 만들어 시민이 원하고 지역의 생산성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겠습니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까지 사업자 선정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고 2021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대전방문의해선포식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위한 대전시의 노력은

2005년 5월 참여정부는 수도권 인구 분산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을 수립하고, 10개 혁신도시에 대해 153개의 공공기관을 이전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전과 충남의 인근의 세종시 건설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정부청사 등 있다는 이유로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처럼 대전은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공공기관 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인구 유출 등 역차별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 대전 인구는 2014년 153만명에서 2016년 151만명으로 2018년에는 148만명으로 감소되엇습니다.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이전 공공기관장에게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역인재를 30%이상 채용 의무화하고 있으나 대전은 혁신도시에서 제외되어 지역인재 채용에 있어 심각한 역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가 모여 충청권이 해당 광역 시·도로 제한된 지역 인재 채용의 벽을 허물고,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대전·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사항을 합의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대전시에서는 올해 최대 현안 사업을 ‘혁신도시 지정’으로 정하고 총력전을 펼칠 예정으로,

지역 정치권과 공조는 물론 시민 역량을 한데 모아 우리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입니다.

먼저, 세종시 형성으로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대전과 충남이 힘을 합쳐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하고 정책토론회, 서명운동 추진으로 여론 확산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우리시 자체적으로 혁신도시 추진단 T/F를 구성하여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위해 각 실국이 업무관련 공공기관들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또한, 혁신도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에 발대식을 개최하여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될 때까지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충남과의 공조는 앞으로 더욱 본격화 할 것입니다.

허태정대전시장이 동구정책투어 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일자리 증대를 위한 방안은?

지난 1년은 대전 경제 활성화와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준비의 시간이었습니다.

스타트업 2천개 육성 및 1만 여개 청년일자리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2018년 8월 창업촉진조례를 제정하였고, 60억원의 예산으로 대전 TIPS타운 유치하였으며, 2019년 5월 30억원의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 선정하기도 하였습니다. * (신설법인 증가) `18.12월 기준 2,359개, `17년(2,238개) 대비 5.4% 증가 청년실업 최소화 정책과 ‘기업 성장’ 정책 마련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중소기업 ‘인재채용 지원’ 제도 개선으로 대학생(청년)들에게 기업현장의 업무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조기 취업을 활성화 하였고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올해 11개 사업에 94억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민-관, 노-사 상생·협력을 통한 ‘좋은 일터’ 조성사업을 확대하여 민간(기업)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 4차산업혁명 특별시 완성을 통해 벤처창업 선도도시로 육성하여 혁신 성장을 이룩하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대덕특구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하겠습니다. 대동·금탄 산업단지를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하여 미래 먹거리 산업인 바이오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인공지능 기반 융합의학 인프라’를 구축하여 첨단의료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첨단기술 사업화 선도과제 16개 사업에 6,835억원을 투입하여 대전의 강점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2천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쉬운 창업, 성공하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전주기 지원을 통해 5년 이상 생존하는 성공 창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특별시 성과 및 향후과제는

올 4월 기준으로 16개 육성과제에 대하여 총 2,390억원 사업비를 확보하여 본격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총 2조 3,288억원 중 2,390억원 확보(국 1,173, 시 842.5, 민 375) 육성과제 중에서 가시적인 성과도 창출하였는데, 지난해 11월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안전성 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고 같은 해 12월에는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등 1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테마형 특화단지 Re-New 과학마을 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육성과제는 아니지만 지난달에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대상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성과보다 더 많은 성공사례가 창출 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정치권, 중앙정부, 시민들과의 네트워크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대덕특구 재창조 추진상황은

대덕특구는 저밀도 교외형 연구중심단지로 국가 혁신성장 특구로서 한계가 잇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도 대덕특구 재창조 필요성을 깊이 공감한 바 있고 지난 1.24. 문재인대통령 대전방문 시, 대덕특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국가 혁신성장 거점이 되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대덕특구를 국가 혁신성장의 허브로 재창조하기 위해 우리시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협업을 통해 마스터플랜(MP)을 2020년까지 수립할 계획입니다.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비 13억원(국비 10억원, 시비 3억원)을 확보하여, 마스터플랜 수립 관련, 우리시에서는 해외 컨설팅 및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재창조 방향을 설정하고, 진흥재단은 기본계획 수립, 혁신생태계 조성, 공간 활성화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19년 하반기에 기본방향이 설정되면 정부 예산 10억원 반영 당시, 국회 부대의견과 같이 국무총리실 소관 범부처 TF를 구성하여 국가차원의 프로젝트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대덕특구 재창조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되는 우선 추진 선도사업을 ‘20년 신규사업 국비 반영과 계속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 사업은 공동관리아파트 부지를 창의혁신공간 조성(486억원, ‘20.~’22.) 및 정부출연연 오픈플랫폼을 조성(480억원, ‘20.~’21.)할 계획입니다.

계속 사업은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624억원, ‘18.~’22.) 및 대덕과학문화의 거리를 조성(100억원, ‘19.~’20.)하게 됩니다. 현재 대덕특구가 가지고 있는 현실과 한계를 극복하여 국가 혁신성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과 선도과제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생현장

대전 방문의 해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2019~2021 대전방문의 해」추진은 올해가 대전 도시여행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 원년으로 2019년 새로운 틀 마련하고 2020년 사업을하여 본격 추진 2021 상설화 및 안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2021년까지 대표여행 프로그램을 상설화하고 인프라 조성을 마무리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여행도시 선도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민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하여 방문의 해 추진기반을 구축하였고 유관기관 및 전국 규모 단체와 업무협력 협약체결, 홍보대사 위촉 등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4대 여행테마(문화예술, 과학, 힐링, 재미)를 중심으로 연중 상시 운영되는 여행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외래여행객을 위한 볼거리 제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홍보 트랜드에 맞는 전략적 홍보마케팅과 관외지역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있음. 앞으로, 기획위원회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대전방문의 해 3개년 계획’을 확정하고,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여 외지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입니다.

베이스볼드림파크 추진현황은

한밭야구장은 지은 지 55년이나 돼, 전국 9개 구장중 규모가 가장 작고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 부족으로 야구팬들의 불편이 많았습니다. 이에 민선7기 공약으로 2024년까지 현재 13,723 관람석을 2만 2천석 규모의「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새로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부지 선정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18년10월「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용역」을 착수하였으며 전문용역사가 공정성과 객관성, 투명성을 근간으로 한 평가기준*에 따라 후보지를 평가한 결과에 따라 최고 점수를 얻은「한밭종합운동장」을 건립 부지로 선정(‘19.3)하였습니다.

또한 야구장의 형태와 도입시설 등의 결정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을 위해 금년 5월부터「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에 있습니다. 구장의 형태는 ‘돔’과 ‘개방형’을 자문위원회에서 검토 중이며,

시민, 야구팬, 선수 등 3천여 명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야구장 이용방법, 도입시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 중입니다. 야구장 건립은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는 만큼 자문위원회 의견, 설문조사 결과, 시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야구장의 건립형태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시정운영 계획은

먼저,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특별시의 실질적인 완성’을 통해 대전을 벤처창업 선도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대덕특구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재창조하고(총리실 주관의 범부처 국책사업화), 대덕특구 재창조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4차 산업관련 선도과제를 발굴 집중 육성(16개 사업 6,773억)하겠습니다. 바이오특화단지 조성, 유전자의약산업진흥센터 건립 등 새로운 성장산업을 일으키고, 5대 권역에 스타트업 2천개를 집중 육성하여 일자리가 생겨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대전 역세권을 포함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 대응하고, 도시 재생뉴딜 확대(16곳),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재추진 등 고르게 잘 사는 혁신도시 조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100개), 어린이재활병원 및 대전의료원 건립등 다함께 행복한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대전방문의 해, 보문산 개발, 베이스볼트림파크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대전여행 1,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한편 충청권 상생 발전 교통망 구축을 위한 도시철도 2호선(트램),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단절된 외곽 순환도로(5개노선) 연결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대전 시민에게 한 말씀 남겨주신다면?

지난 1년은 지역사회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제는 조직을 잘 정비하고 시민과 더 열심히 소통하며 대전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이현승 기자  news05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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