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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일자리 정보 플랫폼 구축, 지역화폐 성공적 도입
  • 이현승 기자
  • 승인 2019.06.05 09:42
  • 호수 280
  • 댓글 0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민선7기 군정목표를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 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으로 정했다. 군민과 함께 수시로 소통하고 주민참여를 활성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양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정동균 군수는 일자리 창출과 양평의 지역경제를 챙기면서 장애인, 노인 등 주변의 어려운 계층이 차별당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이 없는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한다.

양평군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용은 소득으로, 소득은 소비로, 소비가 성장으로 순환되도록 일자리 정보 플랫폼을 구축 하여 원스톱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청년일터」취업·창업 공간으로 청년일자리와 청년사업가를 양성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맞춤지원센터 설치로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브랜드화 및 지역 화폐 발행으로 재원의 외부 유출을 막아 내부 유통(소비)을 확대시키는 반면, 추후 다양한 지역서비스(지역축제)등과의 연계로 군 재정자립에도 기여할 것이며, 아울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자립 환경을 조성해 사회적 경제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작지만 강한 농업인과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고 미래농업인 스마트 팜 육성 확대로 친환경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겠으며, 농촌관광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농촌 체험과 친환경농산물의 융·복합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판매자, 이용자 모두 만족하는 차별성 있는 정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관내 중소기업대표·임직원,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등 대상으로「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실시하여 자금,창업,기술개발,수출,마케팅,소상공인,예비창업자 등 정책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각종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심도 있는 기업 맞춤형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해외시장판로개척을 위한 관내 기업의 애로해결을 위한 「2019년 양평군 중국 시장개척단」참가기업 4개사가 46건/6,240천USD(한화73억원)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큰 성과가 있었으며 참가기업에는 상담장,차량임차비,통역비,바이어섭외비,항공료50%를 지원하고 ,바이어상담, 통역, 현지시장 분석 리포트 등을 제공합니다.

현재도「‘19년도 양평-연천 동남아(양곤,방콕)시장개척단」참가 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더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평군은 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먼저 공동운영대행사와 협약내용을 협의·서명하는 등 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박차를 가해왔고, 대군민설명회를 통해 군민의 지역화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손쉬운 사용방법을 전파하여 결제수단으로서 소비자가 지역화폐를 선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역화폐의 보급을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증대되는 등 양평군 자금의 역외 유출이 방지되고 경제규모가 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군민이 잘 사는 양평을 위해 농업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2022년까지 친환경인증농가 확대, 부가가치를 높이고 친환경농업 특구를 위한 재도약 및 친환경 양평 이미지 복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상품판매 전문화 시스템 도입과 청년귀농 창업 영농정착 및 소규모 비닐하우스 등을 지원해 소농양성에 힘쓰겠으며, 또한 미래농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스마트 팜을 보다 육성 확대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양평물맑은시장, 용문천년시장, 양수리 전통시장에 대해서도 각 재래시장만의 고유브랜드를 구축하여 전통시장이 활성화 낼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서울양평간고속도로, 양근대교 확장, 양평-여주간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사업 등 사회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성장의 정주여건을 조성하여, 교통이 편리해 찾는 양평, 양평에 와야만 살 수 있고 맛 볼 수 있는 양평, 다시 오고 싶은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양평군 당정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최근 다양한 각계각층의 군민들과의 소통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대한 한 말씀?

취임 이후 항상 소통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해 왔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직원과의 소통을 위해 부서로 찾아가 격의 없는 담소를 나누었으며, 외부적으로는 지역의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국회, 정부부처를 방문하여 지속적인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금년 1월에는 조직 개편을 통해 대내외적 소통과 협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소통협력담당관을 신설하기도 했습니다.

관내 고등학생 50여명과는 양평읍 라온광장에서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란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가져, 학생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공감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학생,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 학부모 등 각계각층 군민이 한 자리에 모여 ‘행복한 양평 만들기’란 주제로 100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일자리 마련, 관광상품 개발’이 효과성과 시급성 부분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행정을 이끌어 나가고자 최근에는 갈등관리전문가, 건축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위촉하였습니다. 위원회는 공공정책과 관련한 갈등을 원만하게 풀어가는 통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양평의 츨산 장려금 지원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양평군은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로 “아이 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양평”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출산장려금 지원액 및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2019년 1월 1일 출생아를 둔 가정부터 첫째아 300만원, 둘째아 500만원, 셋째아 1,000만원, 넷째아 이상 2,000만원 지원과 더불어 부모 중 1인만 양평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 지원대상이 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양평군 출산장려금 지원 조례」일부개정 조례를 지난 4월 17일 공포했습니다.

이번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양평군의 출산장려금은 경기도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가 됩니다.

군은 10년간 600명 선을 유지하던 출생아수가 2018년 주민등록 신고건수를 집계한 결과 542건으로 전년(622명) 대비 80명 상당이 감소하였고, 이에 따라 저출산 문제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민선7기 공약사업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대책 지원 강화의 하나로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을 추진했습니다.

저는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대책 지원 강화의 하나로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출산율 제고와 젊은 인구 유입정책을 적극 펼쳐 ‘아이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또한, 출산율 제고와 젊은 인구 유입을 통한 인구구조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군민들의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양평군이 초저출산과 젊은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인구감소로 인한 사회문제가 예측되는 가운데,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주민 맞춤형 인구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다자녀 가정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분위기를 조성하여,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양평군 다자녀가정 우대업소’ 총 187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평군 다자녀우대업소 약정식

양평군민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

군민이 진정한 지역의 주인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불어 함께하는 군정 바른 군정을 펼치겠으며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는 데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군민과 함께라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는 만큼 어려운 양평의 현실을 조금 더 개선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입니다.

군정을 추진하는데 있어 성과를 내고 효율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군수인 저부터 유연한 사고를 갖고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1천5백여 전 공직자는 열정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군수 한명의 의지로만 되는 것이 아니며 12만여 군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조언이 필요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 애향심이 필요합니다.

고려인삼연구 직원 격려

이현승 기자  news05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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