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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도시 옥천, 힘찬 항해의 시작“김재종 군수에 대한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뢰와 큰 기대”
  • 이현승 기자
  • 승인 2019.04.03 09:53
  • 호수 278
  • 댓글 0
충청북도 옥천군 김재종 군수

“성장의 결과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옥천, 인구가 늘고 활기 넘치는 옥천을 만들겠다”

미래를 선도하는 명품도시 옥천을 향한 민선7기의 힘찬 도약이 시작됐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경제성장’ 목표를 향해 ‘더 좋은 옥천’을 실현해 가고 있는 옥천군의 행보가 눈에 띈다. 새 일꾼 김재종 군수를 필두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옥천군의 행보를 주목해 본다.

선진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행보 시작

충청북도 남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중간에 위치한 옥천군은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철도가 관통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에 닿을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임야가 65%를 차지하는 산악지형인 옥천군은 금강이 입지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개발이 불리한 상황이다. 특히 동서로 양분하는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동서 간 연계 및 통합의 제약요인이 되고 있다”라며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옥천군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 도출하여 치유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세워 추진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러한 옥천군의 현실에서 민선7기는 군의 활로를 모색하고 선진일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군정추진을 시작했다. 우선 청년 및 근로자 아파트 건설로 관내 경제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청년 및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옥천군은 지역의 관공서를 한 곳으로 이전하여 행정타운 조성 등 기존 도심지의 노후화를 도시재생을 통해 체계적인 정비와 개발이 조화롭게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도 차질 없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옥천군은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육성을 통한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BT(바이오테크로지) 중심의 산업유치를 통해 BIO(바이오) 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고, 친환경농업을 확대 육성하여 BT(바이오테크로지)기반의 첨단 산업과 친환경농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소득층과 귀농·귀촌인의 고급주거 수요예측 및 맞춤형 전략을 통해 친환경 전원도시로 발전시키는 동시에 동서 간 연결 축을 비롯한 지역 간 연결체계 구상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모색으로 대전~군서~옥천/동이~청산/청성을 잇는 동서축 및 각 면지역의 특화사업을 육성 연결하는 발전 축을 구상하여 지역 간 불균형 발전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군수가 농정분야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별도로 마련한 이동군수실에서 김군수가 집무를 보고 있다.

군민이 잘 사는 옥천, 삶의 질 향상에 역점

민선7기에서는 침체된 농촌경제의 재도약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균형 있게 투입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농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구조개선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옥천군은 이를 위해 소상공인 자영업 환경개선 지원과 관내 기업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실효성 확보와 기업 설립 및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뒷받침 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복지제도 추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꼼꼼한 지원체계를 마련, 홀몸어르신 보살핌 네트워크 구축, 7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실시 복지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사회적 효과가 반영된 생산적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무상 교복지원, 다문화가정 교육 강화 등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곧 지역인재 양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교육 문제를 배제하고는 지역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이에 옥천군은 차세대 옥천 발전의 주역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것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수립,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옥천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하여 내실 있는 지역성장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한 행보도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생태관광, 힐링을 테마로 한 치유관광 등의 상품개발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고,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 가공을 활성화시키고, 군민이 중심이 되는 섬김 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다부진 계획아래 민선7기의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김재종 군수는 “현재 옥천군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잘사는 지역을 만들어 저절로 인구가 유입되는 모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 동안 전임 자치단체장의 기반을 토대로 ‘더 좋은 옥천’ 만들기를 위해 자연 친화형 관광문화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친환경 농업육성을 통한 자족경제도시를 구축하며, 범죄와 재난 발생률을 최저로 한 주민이 안전한 Safe 옥천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정신적 가치와 문화를 체험하는 품격 높은 ‘명품도시’를 건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옥천군 취재를 통해 본지 기자들이 느낀 점은 그동안 옥천군 지역경제발전이라는 시계가 멈춰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희망도 보였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민선7기 김재종 군수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치는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김 군수 역시 지역 현안에 대해 잘 알고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옥천군에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기대해볼 만하다.

김군수가 시내버스 일일탑승도우미 활동을 하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김재종 옥천 군수 Interview

옥천군이 기업하기 좋은 이유를 꼽는다면?

옥천군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철도가 관통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에 접근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뛰어나 기업 입지에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광역시와 접해있어 주거·의료·문화 등 근로자의 생활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대덕연구단지와 대학을 통한 기업의 산학협력사업 추진이나 연구개발 인력수급이 용이합니다. 다양한 시책 또한 옥천군에서 기업하기 좋은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청호로 인한 입지규제와 소규모 농촌도시라는 약점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2018년 12월 당시 통계에 의하면 옥천군에는 총 445개 기업이 입주하여 총 6,456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이중 7개 산업[농공]단지에 108개 기업, 2,75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기업하기 더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정책 사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수도권 이전기업 및 지방 신·증설 투자기업에 대해서도 각종 보조금 및 세제지원 혜택을 통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 해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기업지원 정책으로 “중소기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2022년까지 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업의 기반시설 정비 등 기업의 경영활동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것이고, 관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매년 총 40여개 기업에 80억 원의 융자금(업체당 2억원 한도) 이자 3%를 군에서 보전해주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계속되는 국·내외 경기 불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경영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상품 우선구매 및 판로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공공구매 기관 협의회”를 구성하여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사·용역과 물품 구매 등에 대해 지역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성 중인 옥천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는 금년 7월 분양공고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15개 기업이 분양(약132,200㎡ 정도) 예약을 신청하였고, 지속적으로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투자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2산단 분양이 조속히 완료 될 수 있도록 인근 대전권 및 수도권의 노후·과밀화 된 산단의 기업 방문과 각종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수도권 중소기업 포럼 참가 등을 통해 집중홍보로 주요 입주 가능업종 유치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김군수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찾은 재래시장에서 상인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소상공인과 기업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체적인 방안은?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소상공업소와 자영업자의 부담증가에 따라 우리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공인·자영자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겠습니다.

먼저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사업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민선 7기 공약 사업과 연계하여 2022년까지 100개소 지원을 목표로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영세 소상공인 점포의 리모델링 지원을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할 계획이고,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 확대는 관련 조례인「옥천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제7조(이자차액 보전금 지원)의 사항을 과감히 개정하였으며, 당초 대출금 2천만 원에 대한 2%이자 지원 사항을 대출금 5천 만원, 이자액 지원 3%로 확대 하여 올 2월부터 지원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통되고 있는 옥천사랑 상품권의 가맹점 범위를 확대해 올해 20억 원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착한 가격업소 추가 발굴 및 지원 확대, 상점가·음식점 주변 도로의 주정차 허용, 군청 구내식당 의무휴업일 지정을 통한 외식하는 날 운영으로 활력 넘치는 상권을 조성할 것입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을 위해 옥천 경제종합센터를 설치 운영하여 ‘맞춤형 토탈 경제 컨설팅‘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경험이 풍부한 팀장들(경제팀장, 일자리지원팀장, 기업지원팀장)을 컨설팅 요원으로 구성하여 경제, 기업지원, 일자리 분야에 있어 체감도 높은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민원인들의 고충과 의견수렴을 통한 새로운 정책 마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옥천군의 차별화된 지역 특화산업은 무엇이며 향후 육성 및 발전방안에 대해?

우리 군에서는 2008년부터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을 통해 기계부품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부터는 식품가공산업까지 포함하여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기업유치와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3년 마취가스 주입회로 등을 생산하는 에이스메디칼(주)를 유치하여 12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였으며, 국제종합기계(주)를 중심으로 하는 기계부품산업도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지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제2의료기기산업단지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받음으로써 우수한 뿌리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나감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군수가 옥천군 대표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판매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있다.

옥천군은 금년을 “관광옥천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적극적인 관광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광정책 구상에 대해?

현재 우리군의 관광여건은 낮은 대외 인지도, 거점 관광자원 및 체류형 관광인프라 부족 등 열악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위기를 기회로 삼듯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H/W사업과 다양한 관광 마케팅 추진으로 관광객을 유입하는 S/W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투트랙(two track)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놀이가 공존하는 ‘전통문화 체험관’을 올해 말 완공할 계획이며, 시와 문화가 흐르는 구읍 향수천 일원에 2021년까지 ‘꿈엔늘 향수누리’ 사업을 추진하여 커뮤니티센터와 벽화거리 등 문화기반시설을 완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려한 대청호 풍광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물해 줄 ‘수북~장계간 녹색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천혜의 자원인 장계 관광지 보완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중입니다. 또한, 장령산 자연 휴양림에 조성중인 휴(休)-포레스트 사업을 통해 숲체험과 숙박을 겸비한 거점관광지를 만들겠습니다.

관광마케팅 분야는 무(無)에서 유(有)을 만든다는 자세로 새롭고 감각있는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광 트랜드는 관광자원의 스토리텔링과 SNS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정보 공유입니다. 옥천이 갖고 있는 관광자원을 정비하고 숨은 자원을 발굴하여 스토리텔링화하고 군민 모두가 관광 홍보요원이 되어 지역관광 발전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또한 파급력 있는 여행기자나 블로거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개최하고 SNS(블로그, 페이스북 등)등을 활용한 참여 이벤트를 수시 개최하여 옥천 관광지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관광은 살아있는 사업이고 움직이는 사업입니다.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트랜드에 맞는 젊고 효율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민선7기 공약사업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성장하는 옥천, 성장의 결과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옥천을 만들고, 인구가 늘어 활기를 되찾는 옥천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할 계획입니다. 물론, 공약은 하나하나 다시 검토해 현실성이 있는 정책으로 바꾸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군의 여건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만들어 내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군의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구를 증가시켜 우리 옥천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이런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정책, 복지정책, 지역개발정책, 일반 행정 등 모든 정책의 초점을 옥천지역의 인구 증가에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숙제가 잘 해결된다면 옥천은 인구감소에서 인구증가로, 초고령 사회에서 젊은 층이 넘쳐 일자리도 늘고, 지역경제나 골목상권에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봅니다.

김군수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응원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재종 (金在鍾)옥천군수 프로필

학 력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주요경력

2005. 04.~2017. 04. 한국외식업 중앙회 부회장

2010. 07.~2014. 06. 제9대 충청북도의회 의원

(후반기 전국 의회운영위원장 협의회장)

2014. 06. 민선6기 새정치민주연합 옥천군수 후보

2016. 04.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018. 07. 민선7기(제37대) 옥천군수

이현승 기자  news05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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