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에이필드 대표이사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유통기업 대만 론칭으로 더 많은 기회에 가까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를 다단계 회사라 보고 일방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은 소비자로서 손해를 보는 자세일지도 모른다.

오히려 네트워크 마케팅의 판매 형태는 소비자들이 모여 생산자와 소통하며 공동구매를 하고 다시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는 형태라고 보아도 좋다. 또, ‘조합’의 가입은 정식으로 설립된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신뢰성을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데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는 소비자 피해 보상을 위해 의무적으로 공제조합에 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국내에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직접판매공제조합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두 군데가 현재 설립되어 있다. 창립자의 마인드와 상품의 질 또한 중요한데 이런 조건까지 모두 만족하며 생필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에이필드를 찾았다.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에 대한 편견, 좋은 회사를 찾는다면 버릴 수 있다.

지난 미국 대선 이전 데이비드 레터맨쇼에서의 진행자 데이비드 레터맨이 트럼프에게 던진 질문은 “당신이 모든 것을 잃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무엇을 하실 겁니까?”였다. 이 질문에 트럼프는 정말 의외로 “좋은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를 찾아 일할 겁니다.”라고 답했다.

사업가로서 각종 사업 형태에 열려 있는 그이기에 이런 답변도 어쩌면 가능한 것이라 여겨졌지만 당시 그의 이미지 문제와 겹쳐 관중들은 그에게 야유를 보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이런 야유에 굴하지 않고 네트워크 마케팅을 대하는 자세에서부터 타인들과 자신은 차이가 난다며 편견 없이 여러 사업 형태를 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자신감을 가지고 출발한 기업이 (주)에이필드다.

기존의 네트워크 마케팅에 직접판매라는 원칙적인 개념으로 접근해 현재 사업은 확장세다. 지난 8월 11일(토) 대만 타이페이 하워드 플라자 호텔에서 대만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그랜드 오픈식을 거행했다. 2015년 10월 공식 사업을 개시하고 이제 3년차에 접어든 기업으로 대만 진출까지 이룬 에이필드는 현재 약 20만 명의 누적회원수를 자랑하며 지속적인 회원수 증가, 고품질의 브랜드 라인 확대를 통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양심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사업 정책

무점포 무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은 사정이 어렵지만 새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예비 사업가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왜 에이필드를 중요하게 고려하여야 하는가. 우선 회사 CEO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에이필드는 2년이상 사업을 진행하면서 한번도 보상플랜을 바꾼 적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간혹 타회사에서 사업자/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보장플랜을 바꾸곤 하는데 이에 대해 에이필드가 선택한 답안은 회사에 대한 확실한 신뢰였다.

에이필드는 또한, 제품군 중에 잘 팔리는 제품을 꾸준히 리뉴얼하고, 같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양을 늘리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이 팔려서 발생한 이익분을 네트워크 마케터와 소비자와 함께 공유하겠다는 회사의 굳은 신념이다. 이는 보통의 회사가 인기 제품의 가격을 올리고 양을 적게 하는 정책을 취하는 데 비해 상당히 양심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는 익히 알고 있는 상식으로 에이필드가 얼마나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시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예시가 될 수 있다.

 

제품력 없이는 사업도 없다.

매출이 급증한 중소 업체로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기도 한 에이필드(전년대비 매출 증감률 148%)는 현재 중소업체로서 대약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눈에 띄는 활약의 배경에 에이필드가 생산하는 기술력 높은 제품들이 있다. 암웨이나 애터미 같은 대표적인 생활용품 회사들은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하기도 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업체들인데 이들에 견줄 자격을 갖춘 제품들을 생산해 내고 있고 당당히 경쟁에 뛰어든 업체가 에이필드(APYLD)다.

주요 품목은 칫솔, 치약, 물티슈, 바디클렌징. R1마이코튼생리대/팬티라이너. R3브이지에프50. 알쓰리 비덴피로사.징코엑스 건강식품군. R1리빙스마일 주방세제. 기능성화장품등 생필품 이다. 그 중 대표적인 예로 칫솔을 꼽자면 미세모 로 되어있는 칫솔 10개 한 세트가 8900원에 판매된다. 개당 890원으로 매우 저렴하면서 품질이 우수해 마트에 파는 브랜드 있는 칫솔과 차이가 없다.

한양대학교 임상실험을 거친 은나노가 미세모에 함유되어 상온에서 세균번식에 대해 염려할 걱정이 없다. 이런 제품이 개당 89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그밖에 미백효과가 있는 치약과 메이크업 클렌져로 사용할 있는 비누 등을 판매하고 있다.

화장품 제품군의 경우 에이필드 이종현 대표이사 자신이 국제적인 화장품 회사서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소유한 CEO로 품질의 우수성과 가성비를 내세우고 있다 면세점서 판매되는 가격과 동일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앞으로 더 추가가 될 예정에 있으며 이미 론칭되어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일상에서 늘 사용하는 제품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면 고품질의 제품을 부담 없이 사용하고, 제품이 좋아 소개하는 단순한 유통방식을 통해 소득을 창출하는 회원직접판매 유통 방식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에이필드의 행보에 주목해 봐야 할 것이다.

지속적인 성장, 소비자의 사업자 전환 활발한 추세에

화장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식품을 비롯하여 패션브랜드 등 생활 밀착형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소비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는 에이필드는 동종 업계 타 제품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도 우수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소비에서 사업자로의 전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서울 본사를 제외한 전국 광역시, 시, 군에 걸쳐 약 90여 개의 센터가 개설되어 지역별 사업의 거점이 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센터를 근간으로 지역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듯 에이필드에 대한 입소문으로 매월 개최되는 교육행사는 이미 속리산과 경주로 분할하여 시행되고 있으며 매회 1,000여 명 이상이 에이필드 사업을 위해 찾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는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약 5,000 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컨벤션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대만 그랜드 오픈식에서 이종현 대표이사는 “에이필드는 국경을 초월한 비즈니스로 단순하고(Simple), 쉽고(Easy), 진정한(Real) 상품가치를 전 세계 회원들과 공유하고 이에 따른 이익을 나눌 것이며, 각국에서 이뤄낸 회원 여러분들의 영업 성과는 해당 국가에서 회원 여러분을 위해 활용될 것”이라고 밝히며 "대만에서의 에이필드 가치가 한국과 같이 새로운 신화를 창조해 나아가는 비즈니스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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