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통을 딛고 이룬 불세출(不世出)의 신화

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경제전쟁(經濟戰爭)에 직면해 있다. 중국과 미국등 주요 선진국은 자국으로 수입된 제품에 한하여 고율의 관세(關稅)를 부과함으로서 국가 기간산업을 보호하고 육성(育成)하는 정책을 앞 다투어 내놓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구촌의 시장경제(市場經濟)에 대응하는가 하면 소비자들은 국경을 넘어 세계 각국의 경제동향을 인터넷을 통해 한 눈에 파악하고 변화의 물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보다 나은 소비를 선택하기 위해 웹서핑(Web Surfing)을 통한 직거래나 소비(消費)를 하면서 판매(販賣)를 동시에 접목할 수 있는 프로슈머(Prosumer)의 길을 선택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컴퓨터 프로그램의 발달은 지구촌을 하나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으며 값싸고 질(質)이 탁월한 제품은 세계를 상대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이로 인해 국가 간의 장벽은 허물어진지 오래된 설화(說話)이다. 소비자(消費者)들은 국수적인 애국심보다는 지구촌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으로 질이 좋은 제품이라면 굳이 나라를 따지지 않겠다는 점이 21세기의 대표적인 소비형태(消費形態)라는 것에 경제 전문가들도 이견(異見)이 없다. 이러한 시대의 변천에 따른 직업의 생태변화(生態變化)는 당연한 결과인데 특히 유통업은 21세기에 들어와서 생산자(生産者)와 소비자(消費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중간 유통단계가 완전히 사라진 직거래 방식을 선호하고 있으며 소비자 또한 소비를 하면서 판매를 하는 네트워크판매방식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에 이르렀고 이러한 소비자 집단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프로슈머(Prosumer)라고 일컫는다.

프로슈머(Prosumer)들은 제품의 소비와 판매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해당제품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유통에 이르기까지 소비자와 판매자의 권리를 동시에 행사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진작(振作)시키는데 대표적인 좋은 예를 ‘네트워크마케팅시스템 (Network Marketing System)’에서 찾아볼 수 있다.

21세기의 가장 유망한 성인직업군으로 ‘네트워크마케팅 (Network Marketing)’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컴퓨터의 발달과 직결(直結)이 되는데 청년들은 지금 글로벌(Global)로 진행되는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퇴직을 하고 직업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은 노년층 (老年層)이나 ‘베이비부머세대’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직업이 ‘네트워크마케팅(Network Marketing)’사업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지금 세계는 네트워크마케팅사업에 열광하고 있다. 미연방공화국의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네트워크마케팅사업의 전직 회장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새삼스럽게 놀랄 일이 아닐 만큼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 판매기법이다.

특히 합리적인 소비 진작을 위해서 그리고 퇴직 후의 원만한 가정경제를 위해서 새로운 직업군을 찾고 있는 ‘베이비부머세대’에게 올바른 직업 선택의 지침 전달이 시급한데 만 60세(1958년생)라고 하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불과 1년 만에 네트워크 판매의 신기원(新紀元)을 달성해낸 ‘토탈스위스코리아’의 사업자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의 성공담을 통해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의 역정(歷程)과 함께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사업의 진수(眞髓)를 들어보기로 한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가 태어난 곳은 경기도 파주이고 1958년생이며 최종학력은 중학교 중퇴가 전부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세출(不世出)의 성공(成功)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타고난 부지런함과 승부근성이다. 가난을 벋어나기 위해 무작정 상경(上京)하여 처음 시작한 일은 다이아몬드 연마(鍊磨)기술을 배운 것이라고 한다. 그때만 해도 다이아몬드 연마(鍊磨)기술이라고 하면 굉장히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는 성공을 향한 집념을 바탕으로 24년간 외길만을 추구했으며 한 분야에서 최고의 베테랑이 되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다이아몬드의 연마(鍊磨)과정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각도를 보고 깎느냐에 따라서 빛을 발산하는 부분이 틀려지기 때문에 그것을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전문가의 포스가 눈빛과 말에서 한껏 묻어 나왔다. 그랬던 그가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비전을 꿰뚫어 보고 전향(轉向)하게 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90년 10월 2일부터 네트워크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美國)의 유타 주에 있는 네트워크 회사입니다.

최고직급이라고 하는 다이아몬드까지 도달했습니다. 당시에 네트워크가 뭔지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6개월 만에 최고직급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아는 인맥이 없으니까 지하철에서 명함을 돌리는 것으로 시작을 했고 그러다 연락이 오면 건강컨설팅을 해주고 회원으로 등록을 받기 시작하면서 제품(製品)을 판매했습니다. 당시 2호선 지하철을 타고 끝까지 한 바퀴를 돌고나면 제자리까지 돌아오는 시간이 약 1시간 25분정도 걸렸습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하지 못한 일을 당시에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성공을 향한 집념(執念) 하나로 해내고 있다는 것을 이미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 회사는 영양면역학을 중심으로 제조(製造)한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였는데 당시에 간(肝)이 좋지 않았으나 제품의 체험을 통해서 굉장히 좋아지면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타고난 근면성(勤勉性)으로 모든 일을 승부한다. 노력이 따르지 않는 성공은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된다는 것을 삶의 경험을 통해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좋은 인연(因緣)이 성공을 이끌어 낸다.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인연(因緣)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 몇 년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토탈스위스코리아’ 송국주 한국지사장을 만난 것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가 되었다고 전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송국주 한국 지사장님은 제가 회장님으로 모셨던 분입니다. 당시에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그분을 회장님이라는 존칭(尊稱)으로 모셨고 저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이 십 수 년이 넘었습니다. 한진해운을 세계 6대 항운회사로 키워낸 분이 그 분이신데 우연한 기회에 안부를 묻게 되었고 지금까지 ‘토탈스위스코리아’ 사업자로 활동하게 된 것도 송국주 회장님의 권유(勸誘)로 이 사업에 합류(合流)를 하게 된 것입니다.”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인간관계를 어떤 것보다 가장 소중하게 간직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런 결과로 오늘날 회사를 대표하고 불세출(不世出)의 신화를 새롭게 달성한 사업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남다른 아픔을 지니고 있는 그의 말에 따르면 “작년 봄에 출근을 하다가 자유로(自由路)에서 덤프트럭이 덮치는 대형 사고를 당했습니다. 회사에서 프로모션(Promotion)으로 받은 벤츠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벌어진 일입니다.

아마 어지간한 차를 타고 가다가 이런 교통사고를 당했으면 상상하기조차 싫은 일을 당했을 것입니다.” 충분히 추측이 되고 남는다. 인연이란 알 수 없다. 회사를 일으켜 세운 장본인이 회사에서 시상(施賞)으로 받은 차를 타고 가다 사고가 났지만 그 자동차로 인해서 살아 날 수 있었다고 인연(因緣)의 소중함을 묘사(描寫)한다.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에게 ‘토탈스위스코리아’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처음으로 송국주 지사장님과 왕웬친(WANG WEN CHIN)박사님을 모시고 11월 말경에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때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어떤 회사이고 또 성공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를 약 3시간가량 식당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거기서 깨우친 것은 이 사업의 진행은 시음(試飮)이 관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3분에서 30분이면 효과가 반드시 일어납니다. 그래서 시음을 위주로 사업을 펼쳤습니다. 그렇게 사업을 진행한 결과 처음에 회사를 찾아왔을 때는 혼자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로 인해서 만들어진 인프라(Infra)가 회사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영업의 비결을 좀 더 자세히 묻자 “가슴으로 일해라! 머리로 일하지 마라! 그리고 액션을 취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일은 되지 않는다! 라고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업자들에게 교육합니다.

저희 회사제품은 3분에서 30분 이후 효과가 반드시 나타나므로 아무리 설명을 잘한다고 하더라도 한잔을 마시게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의 첫 직급인 M1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반드시 본인이 몸소 체험을 해보라고 권합니다. 본인이 먼저 체험을 하지 않고 남에게 권하는 것은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의 성공을 향한 사업진행의 비결이 진실(眞實)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초일류 건강기업을 추구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에서 P1이라는 직급을 가려면 산하에서 발생하는 월 매출액이 약 3억 원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그리고 90년도 창업 이후에 1년 6개월 만에 달성한 사람이 가장 빠르다고 하는데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당당하게 3개월 만에 안착(安着)을 했다. 또한 최고 직급인 CP를 P1 달성 후 5개월 만에 또다시 달성(達成)을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저희 회사가 타 회사와 마케팅 구조가 다른 점은 라인업(Line Up)을 할 때 3개 라인 중에서 중심(中心)축의 라인에서 매출액이 80%만 발생하고 두 번째 세 번째 라인의 매출액 비중이 각각 10%씩만 발생(發生)하면 최고직급을 가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제가 8개월 만에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를 도달(到達)해서 왕웬친 (WANG WEN CHIN)박사님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종주국인 대만에서 조차 3년 정도 걸려서 어렵게 달성한 최고 직급을 8개월 만에 달성(達成)을 했으니 놀라는 것은 당연한 귀결(歸結)이고 그야말로 영업의 신(神)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절대 교만(驕慢)하거나 방만(放漫)하지 않는 그의 품성은 그야말로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만든다. 단 한 번도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남을 속이려고 하거나 이용하려고 하지 않고 살아온 것이 그가 지닌 생활신조(生活信條)이다. 어쩌면 그런 품성은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그는 송국주 지사장을 직장의 상사(上司) 이상으로 존경을 하고 있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저는 송국주 지사장님을 너무 잘 압니다.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지사장님처럼 정직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 삼전동에서 만났을 때는 업무관계로 잠깐 보았는데 그 일이 있고난 후로 몇 달 뒤에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났지만 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한번보고 스쳐 지나갔을 뿐인데 기억을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하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모든 사람이 그 부분에 공감하고 감탄(感歎)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딱 한 번 서로 인사를 나누고 1년 정도 있다가 만났는데 이름을 기억(記憶)한다는 것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의 이름을 그렇게 기억을 해주는 분이 송국주 지사장님입니다.

그리고 한 차례라도 말을 꺼내면 그 분은 그것이 법(法)입니다. 그리고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 보통 사람처럼 이유나 핑계를 대거나 남을 탓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토탈스위스코리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살펴보면 네트워크사업을 경영(經營)하는 어떤 사람보다도 조직(組織)을 잘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 아마도 정직한 인격(人格)과 함께 국제적인 경영노하우를 겸비(兼備)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송국주 지사장님은 ‘토탈스위스코리아’ 회원들을 절대 회원이라고 가볍게 호칭하지 않고 우리가족(fimily)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근직원들이 방문객이나 회원들에게 갑질(甲質)을 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교육을 하고 계십니다. 보통 글로벌(Global)회사의 한국 지사장이라고 하면 현장(現場)에 나와서 관리 감독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고 움직이지 않는데 특별한 일이 없으면 교육현장에 나와서 방문객 손을 잡아주고 어깨도 주물러 주는 등 함께 호흡하고 격려(激勵)하는 것을 늘 잊지 않는 최고의 어른입니다. 그렇게 격려해주는 것이 방문객들과 회원들에게 굉장히 동기부여(動機附輿)가 되고 있고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똑같은 영업(營業)을 한다고 해도 회원들이 의기충만(意氣充滿)하여 일을 해내기 때문에 다른 어떤 회사보다 영업실적이 탁월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힘들거나 제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저는 언제든지 송국주 지사장님과 상담을 합니다.

그러면 굉장히 좋은 조언을 해주면서 “항상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마라!”고 말씀하십니다. 정말 보고 배울 점이 많은 분입니다. 네트워크사업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만나서 이익이 있을 때는 친분이 있는 척 하지만 이익이 없고 관계가 없으면 연락을 절대하지 않는데 송국주 지사장님의 안부(安否)는 일이 있거나 없거나 주기적으로 인사하고 지금까지 관계유지를 해오다 ‘토탈스위스코리아’에서 사업을 시작한 계기가 된 것입니다.”

훌륭한 장군(將軍)이 용맹한 장수(將帥)를 배출한다는 말이 실감나게 하며 송국주 지사장의 탁월(卓越)한 경영능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그야말로 지상 최고의 콤비네이션(Combination)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리고 일본에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이 진입(進入)해서 영업을 개시(開始)한지 3년이 넘었는데 매출액에 있어서 1년도 채 되지 않은 ‘토탈스위스코리아’ 가 능가할 수 있었던 것은 송국주 지사장과 절대적으로 ‘환상의 콤비’를 이룬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판단(判斷)이 된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의 성공의 배경과 노하우

사업 성장의 배경과 노하우를 묻자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가 말하기를 “음료의 정확한 속효성(速效性)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심을 더한 인간관계에서 사업을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막내 남동생이 저의 권유(勸誘)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현재 P1이 되었습니다. 공직생활을 했던 사람이라 네트워크를 전혀 모르는데 모시고 온 사람도 74세의 환자를 포함해서 네트워크사업과 전혀 무관한 사람과 함께 사업을 진행(進行)했고 그런 사람을 선택한 이유는 순수했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를 정상적으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작업비용을 요구하고 대접해주길 바라며 심지어 라인을 펼쳐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사람을 거부합니다.

본인 스스로 사업을 해내야만 진정한 식솔(食率)이고 함께할 파트너 사업자가 되는 것입니다. 꼭대기에서 모든 것을 해줘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라고 답을 하였는데 상당한 의미(意味)가 담겨져 있다고 판단된다. 지금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상하간의 정직한 상도(常度)정신이 살아 숨쉬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요한 잣대가 되었고 지금까지 일어난 매출액의 근간 (根幹)을 이루는 사람이 품고 있는 소중한 생각이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계속해서 그의 말을 들어보면 “회사가 오픈하기 전에 몇 달 동안 준비를 해서 일한 사람들이 있고 저는 회사가 출발한지 한 달이 지난 후에 비로소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며 살아남기 위해서 한 일이기 때문에 자랑거리라고 말을 할 수 없지만 남한테 절대 뒤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이 다른 사업과 차이점을 묻자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 (Crown President)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코인(COIN)을 빌미로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게 해준다고 하는 ‘유사수신’ 행위에 속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상주(常住)하고 있는 코인의 숫자만 3천여 개 정도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런 코인의 대부분이 실체(實體)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물류(物類)로 하는 네트워크사업을 하면 돈을 절대 못 번다고 말하는데 대부분 이런 사람들은 정상적인 정통네트워크사업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겉만 돌다가 실패(失敗)를 경험한 사람들이 하는 허튼 소리일 뿐입니다.

취급(取扱)하는 제품이 없으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돈을 벌수 있겠습니까? 코인은 대부분 사기(詐欺)가 아니면 허상(虛想)일 뿐입니다. 그런 부분들이 저와 생각이 다르며 심지어 저에게도 많은 유혹을 시도하지만 뜬구름 잡는 세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거절했습니다. 코인으로 불법행위를 하다가 검찰에 구속된 사람 중에 제가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원래 그 사람은 보석계통에서 일을 하던 사람입니다. 일을 같이 한 적도 있는데 서울시청 앞에서 자수정을 가공하는 사람입니다. 사건뉴스를 접하고 코인과 관계가 깊숙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무조건 돈에 대한 욕심으로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길을 잘못 들어가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처음 사업하는 사람은 명심(銘心)해야 합니다.”

유니레벨(Unilevel)마케팅의 장점

유니레벨(Unilevel)마케팅과 바이너리(Binary)마케팅과 비교할 때 어떤 점이 유리한가(?) 라고 물어보자 “바이너리마케팅(Binary Marketing)은 정통 네트워크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과거로 돌아가 90년대 초에 ‘네트워크마케팅’을 정상적으로 책을 놓고 공부할 때는 바이너리(Binary)라는 용어 자체도 없었고 그런 구조를 가지고 사업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두 라인에서 한 라인이 무너지면 수입은 제로(Zero)입니다. 바이너리(Binary)란 짝을 맞추어 내려가는 사람들은 수입이 돼서 수익(收益)을 가져가지만 밑에서 짝을 잘 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수입을 가져가지 못하는 구조(構造)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한 라인에서 매출이 크다고 해도 두 번째 라인에서 매출이 작게 발생하면 일어난 매출액만큼 비율을 정해서 수당을 지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돈을 버는 사람이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러나 유니레벨마케팅(Unilevel Marketing)을 분석해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수의 라인을 구축(構築)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하나의 중심라인을 만들어내고 그리고 다음에 두 번째와 세 번째 라인으로 키워나가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소(大小)실적을 구별하지 않고 수당을 지급하기 때문에 능력에 따라 라인(line)을 많이 할 수도 적게 할 수도 있으며 좋은 사람을 많이 추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너리마케팅(Binary Marketing)’방식은 아무리 영업을 잘하는 사람을 직접 유치하고 싶어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사람의 밑에다 넣어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短點)을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영업(營業)이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을 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지켜볼 때 유니레벨마케팅(Unilevel Marketing)은 완벽한 능력(能力) 위주로 만든 마케팅 구조이기 때문에 합당(合當)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탈스위스코리아’ 마케팅은 라인의 어디에서 매출이 발생하더라도 전체 매출(pv)로 계산하는 플랜(Plan)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수입(收入)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마케팅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저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장점(長點)입니다. 그래서 세 개의 라인 중에 한 라인에서 80프로가 넘는 매출을 하고 두 라인에서 최소한의 매출 실적만 올리면 떠밀려 올라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회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영업활동(營業活動)을 보장하는 보상플랜은 우리나라에서 ‘토탈 스위스코리아’가 최초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류마케팅은 돈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수많은 경쟁사가 있음에도 저희 회사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여러방면에서 준비가 되어있고 경쟁력(競爭力)이 충분하다는 반증(反證) 인데 ‘최고직급달성프로모션’으로 벤츠를 지급할 만큼 사업자를 위한 배려에 신경을 쓰고 있는 회사가 ‘토탈스위스 코리아’입니다.

시스템(System)이 사업의 승패(勝敗)를 가른다.

최고직급을 달성한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초심(初心)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가 설정한 올해의 최종 목표(目標)를 살펴보면 “회사가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라는 최고직급보다 상위직급을 하나 더 만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 창립이 올해로 만 9년째가 되었는데 회원국에서 계속해서 ‘크라운 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들이 탄생하고 있으므로 영업의욕 고취(鼓吹)를 위해서 새로운 직급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장 만들지 않더라도 10년이 넘어가면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저는 확신(確信)합니다. 올해 두 라인을 더 펼치고 미리 대비해서 최상위직급에 가장 먼저 도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모든 일은 본인이 행동(行動)을 취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목표치를 설정해놓으면 절대 옆을 보지 않습니다.

저는 정해 놓은 시점까지 무조건 진행하는데 ‘토탈스위스코리아’를 처음 만나서 6개월 만에 하이브리드 신형그랜저를 장만해서 8만7천km를 탔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보통 잠을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만 자고 지방에 내려가면 휴게소에서 담요를 덮고 자면서 아침에는 사우나에 가서 샤워하고 손님을 만나는 영업활동을 반복하고 해냈습니다.

전국 팔도를 6개월 동안에 87,600km도로를 차로 다니면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8개월 만에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를 달성해낸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면 반드시 시기와 때가 있다고 봅니다. 남들이 하는 것처럼 슬슬 일을 하면 성공하는 사람이 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늘 파트너들에게 해주는 말이 “머리로 계산을 하고 일하지 마라! 가슴으로 일을 해라! 가슴으로 일을 할 때 상대도 신뢰를 하고 받아들이며 서로 무엇인가를 나눌 수 있다!” 라고 말을 합니다. 많은 사업자들이 유통업을 진정으로 성공하려는 자세를 얼마만큼 가졌을까(?) 하는 것이 지금도 의문입니다. 아침에 파주에서 나올 때 사무실까지 2시간 20분이 걸리는데 퇴근할 때는 길이 덜 막혀서 약 2시간가량 걸립니다. 그러면 하루 4시간 20분을 길에다 버리면서 출퇴근을 하는데 오늘도 제가 제일 먼저 출근을 했습니다.

저는 여기가 직업(職業)이고 직장(職場)입니다. 그런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나오고 싶을 때 나오고 들어가고 싶을 때 들어갑니다. 아무리 자영업이라 해도 자기 맘대로 행동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일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고 성공을 원한다면 사람이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네트 워크마케팅’ 사업에 있어서 상위 사업자는 파트너 사업자가 불편한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제품은 이해를 했는가(?) 플랜은 숙지(熟知)를 했는가(?) 이러한 모든 것을 하나같이 확인해서 성공할 수 있는 토대(土臺)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제가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최단 시간에 CP를 달성했지만 CP를 가기 전에 제가 보유한 주식을 전부 팔아서 파트너 사업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유통업을 한참 떠났다가 들어와 보니까 경기가 나빠져서 점심값도 없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 그들이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경비(經費)가 없는 사람은 경비를 대주고 제품(製品)이 필요한 사람은 시음용 제품을 제공해주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한 이유는 배가 고플 때 밥을 대접하는 것이지 배부를 때 밥 대접을 하면 무슨 의미(意味)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고객을 만날 계획을 잡아서 초대를 하는데 지갑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다음으로 미루면 개인도 사업적인 발전(發展)을 못하지만 스폰서와 회사 또한 발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점심값을 해결 해준다면 회사도 발전(發展)하고 스폰서인 저와 초대한 사람도 최대한 빨리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그의 진지한 태도에서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최단시간에 성공(成功)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나눔의 미학’ 덕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사업성공의 특별한 비결을 묻자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이렇게 대답한다.

“사업(事業)은 성공하는 길이 반드시 따로 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마케팅사업은 성공 (成功)하는 비결이 분명히 따로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시스템(System)입니다. 만약에 시스템이 없으면 그 회사가 지닌 특성을 살펴보고 반드시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업자를 성공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회사는 당연히 내놓아야 합니다. 회사가 경험이 없어서 못 내놓을 경우에 경험(經驗)이 풍부한 최고 사업자가 반드시 시스템(System)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스템(System)이 없는 것을 알고도 추진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회사에서 최고직급자로서 대접받고 밥을 먹을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서 받는 수당을 가지고 나름대로 또 다른 성공을 기약하며 재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교수와 강사들을 모셔다 중요한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가운데 파트너 관리에 남다른 공(功)을 들이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꿈을 지닌 자가 청년이다.

열정이 가득한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고 자신감 있게 말한다. 그는 꿈에 대해서 물어보자 “저는 만 65세가 되면 자선사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노인들 특히 자녀가 없는 독거노인은 굉장히 어렵게 생활을 합니다. 그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獻身)하며 살아가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망이자 꿈입니다.

이런 꿈을 갖게 된 것은 십 삼사년 정도 되는데 이제는 완전하게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먹기까지 남모르는 사연이 존재합니다. 제 아내가 현재 요양원에 누워있는데 ‘치매1급환자’입니다. 그렇게 된 배경은 어느 날 어떤 사람을 아내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제가 맡겨놨던 돈의 전부를 사기당해서 잃은 충격으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돈의 액수(額數)는 보통 사람들이 평생을 만져보지 못할 만큼입니다.

그 사건이 지금으로부터 13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양원에 누워서 꼼짝을 못한지가 벌써 6년째 들어섰습니다.

그때부터 정부에서 한 달에 적지 않은 금액을 보조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그 보조금이 나온 출처가 어디입니까? 국민들이 낸 세금을 가지고 혜택(惠澤)을 받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사회에 환원(還元)하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사건이 바로 노인복지(老人福祉)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이며 사회에 진 빚을 반드시 갚겠다는 각오(覺悟)입니다. 현재 조그만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능력이 없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집이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이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두발 뻗고 편하게 살 수 있다면 그 정도로 만족합니다.

지금 타고 다니는 벤츠자동차도 저한테는 과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아무리 회사에서 프로모션(Promotion)으로 제공한 것이라고 하지만 분에 넘친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라고 말하는 그의 소박한 꿈이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네크워크마케팅사업’이 주는 가능성(可能性)에 대해 다시 한 번 탄성을 지르기에 충분했다. 그는 누구보다 무한 잠재력을 믿고 있는데 모든 사람은 자기 발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몰라서 발전을 못시킨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상위 1%인 최고소득자로 분류되는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중학교 1년 중퇴한 것이 학력의 전부이다. 그러나 어느 분야에 갖다 놓아도 한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가공기술을 배우러 들어가서도 스승없이 최고의 기술자가 됐고 네트워크에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이 8개월 만에 최고사업자가 되었다.

그는 어떤 일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면 미리 노트에 계획을 세워본다고 한다. 그 일이 정말 시대에 맞는 것인가(?) 진짜 이룰 수 있는 것인가(?)를 분석(分析) 해보고 일을 추진하기 때문에 어떤 큰 시련도 해결을 하고 나설 수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제가 맨 처음에 ‘핏 솔루션’ 한잔을 먹어보고 송국주 지사장님이 인생을 여기다 걸었다고 했을 때 “역시 지사장님이다!” 라고 생각을 했고 한 세트를 5일만에 다 먹어보고 문방구에 가서 노트를 사와서 왕웬친(WANG WEN CHIN)박사님이 강의하는 것을 3일 동안 계속 받아서 적어봤습니다.

그렇게 3일 동안 듣다보니까 대사를 다 외울 정도였습니다. 매일 공부를 하면서 이 제품은 우리 인체에 왜 필요한가(?)를 집중적으로 탐구(探究)하게 되었고 온몸을 바쳐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건환 크라운프레지던트(Crown President)는 어떤 일을 하던지 연구를 먼저 하고 가능성의 타진(打診)을 한 후에 일을 시작하며 한 번 시작한 일은 절대 뒤돌아보지 않고 정상(頂上)에 도달할 때까지 도전정신으로 최선을 다한다.

그 결과 네트워크 판매의 성공신화(聖功神化)가 탄생하게 된 것이고 지금 새로운 성공신화를 달성(達成)하기 위해 또다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노인복지(老人福祉)를 위한 자선사업을 실현하겠다는 최종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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