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영웅(英雄)이 보여주는 솔선수범 리더십의 경영

지도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세상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어느 조직이나 집단에서 맹목적인 복종이나 무조건 명령에 따르라는 식의 리더십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제왕적이며 권위적인 리더십은 경제구조의 극단적 양극화는 물론이고 부정과 부패로 이어진다는 것을 국민이 몸으로 직접 체득하고 있으며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진정한 동반자로서 수평적인 관계가 형성이 되고 전통의 수직적 상하관계는 사라지고 있다.

세계는 이미 경제전에 직면해 있고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적자생존(適者生存)과 강자독식의 법칙을 따라잡지 못하면 언제든지 부도 국가로 주저앉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지구촌의 냉정한 현실이다. 그리고 구성원과 함께 할 수 없는 독단적 카리스마를 지니고 권위적이며 강압적으로 지휘하는 조직은 한 순간에 무너진다는 것 또한 두 눈으로 확인하였고 한국 사회의 어느 곳에서도 발붙일 수 없는 풍토(風土)가 형성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정부 조직이나 기업의 수장(首長)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만 꼽으라고 하면 곧바로 통합의 리더십(Leadership in Consolidation)이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 최근 국민들의 강력한 정의적 열망에 의해 순간에 무너진 부패한 정치권력을 바라보면서 한 사람의 리더(Leader)가 조직과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가히 상상할 수 없이 중요하다는 사실 또한 검증이 되었으며 조직의 최고 경영자가 지녀야 할 리더십에 대한 사회학자들의 각종 연구발표와 함께 가장 중요한 가치(價値)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다. 리더십(Leadership)의 사전적 의미는 집단의 목표나 내부 구조의 유지를 위하여 구성원(構成員)이 자발적으로 집단 활동에 참여하여 이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말한다. 리더십은 일찍이 정치학이나 사회학의 커다란 문제로 취급되어 왔으나 실물경제가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현대사회에 와서 경영학 특히 경영관리 측면의 중차대한 문제로 대두되었고 경영 관리자의 리더십은 기업의 발전을 좌우하는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리더십이 지배(Rule over)와 다른 점은 그 기능의 수행을 조직과 집단의 자발적 움직임에 기대한다는데 있다. 리더십은 기능의 방법적인 측면에서 탄력적이어야 하며 조직 능력의 극대화를 위해서 리더는 남다른 통찰력과 솔선수범 그리고 목표달성을 위한 응집력이 요구되며 특히 공정성과 성실함을 끊임없이 간직함으로써 부하 직원에게 신뢰를 받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과연 선진국의 초입(初入)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실물경제에 통합의 리더십으로 회사와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시대와 부합하는 진정한 리더(Leader)가 존재하는가?

분명히 존재한다. 다만 찾아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며 반드시 성공의 사례를 발굴해 경영의 멘토(Mento)로 삼고 경제대국으로 가기 위한 시행착오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오늘은 대한민국 경제의 일익을 담당하며 방대한 조직을 이끌어가고 있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리더(Leader))를 찾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송국주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대한민국 지사장

신앙으로 성장한 문무(文武)를 겸비한 리더.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대한민국 지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송국주 지사장이 바로 시대가 요구하는 ‘통합형리더’의 전형으로 성장 과정을 살펴보면 청소년 시절부터 카톨릭 신앙으로 인성을 다듬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열혈남아(熱血南兒)로서 단국대학교 재학생시절에 학생회장의 역할을 도맡아 할 만큼 교내외에서 신망(信望)을 받았다. 그리고 장수(長帥)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피 끓는 청년으로 국방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학군장교(R.O.T.C)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통역장교 소위(학군장교 7기)로 임관하여 소정의 임관교육(O.B.C)과정을 이수하고 초임 근무를 2군단장 전속부관으로 수행한 후 월남 전쟁(越南戰爭)에 참전하여 전쟁터를 동분서주(東奔西走)하고 누비면서 젊은 청춘을 불사른 훌륭한 인물로 혁혁한 공을 세워 국가로 부터 전시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참전영웅(參戰英雄)이다.

군 생활 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는 주월참전군(主越參戰軍)사령관 앞에서 전쟁 상황을 영어로 브리핑(Briefing)을 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군이 철수하면서 뼈저리게 통찰(通察)한 것을 기술하면 “제가 월남의 전쟁터를 누비면서 느낀 것은 수 년 내로 월남은 반드시 패망한다는 것이고 그 이유 또한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와 부정부패를 들 수 있는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을 심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위정자와 경영자들이 지배자(Ruler)가 아닌 투명하고 공평한 리더(Leader)로 거듭나야 월남 패망의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당시를 회상한다.

현재 국민경제와 건강을 책임지고 사회의 인식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진정한 리더(Leader)인 송국주 대한민국(Korea)지사장은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을 한국으로 들여와 대한민국 중년의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만든 일등공신인데 서울지사를 필두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대 광역시와 경기도 성남시를 포함하여 6개 지사를 설립하고 300%가 넘는 급속한 신장률을 달성한 최고 경영자이기도 하다.

근면과 솔선수범(率先垂範)이 몸에 밴 송 지사장은 전역과 동시에 협성해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6년 정도 근무한 후에 한진해운 창설멤버로 입사한 후 18년 정도를 한진해운 해외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창립자의 올곧은 창업정신과 기업경영을 배우면서 착실하게 지도자 수업을 받게 된 계기(契機)가 되었으며 오늘날 기업경영의 일선에 설 수 있었던 것도 그 시절 고생이 밑받침이 되었다고 겸손하게 말한다. 슬하에 자녀는 딸 셋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데 네 자녀 모두가 미국에서 석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현직 검사와 로펌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는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현지에서 하고 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과 인연은 한진해운 대만지점장으로 6년간 근무할 때 맺어진 인맥을 통해 ‘토탈스위스코리아’의 창립자인 왕웬친 박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송 지사장은 미국에서 ‘농산물유통공사’를 총괄 지휘할 만큼 미국을 꿰뚫고 있는 경영 전문가이다.

그리고 2000년도에 국내에 들어와서 최초로 미국 식품인 초유(初乳)를 국내에 도입할 만큼 사업자로서 배짱을 지니고 있으며 당시에 네트워크(NetWORK)사업으로 국내에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한다.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은 젊은 청춘을 아낌없이 국가를 위해 전쟁터에서 불사른 책임감이 강한 재원(才員)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통합형그룹경영CEO’이다.

송 지사장은 인터뷰에서 “시대는 변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변화하지 않고 정체된 사회는 반드시 부패한다.”라는 고언(苦言)을 남기면서 세계적 추세인 네트워크 마케팅을 “우리 대한민국도 당당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창(主唱)을 한다. 그리고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인 ‘토탈스위스코리아’를 대한민국에 완벽하게 뿌리내리기 위해 ‘첫째는 경영자로서 책임경영을 구현하여 한국에서 책임감으로 선도하는 네트워크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며 더 나아가 제품의 품질로 세계에서 1등으로 도약하는 네트워크 마케팅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현하며 자신감을 선보였는데 이미 세계적인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겨루고 있을 만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직원들과 화합을 최우선시하며 도덕적으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경영관리를 성실하게 하고 매사를 진두지휘하며 솔선수범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강자독식(强者獨食)의 지구촌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라.

세계 경제시장은 요동을 치고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변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네트워크 기업과 마케팅 기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또한 네트워크 판매기업의 회장을 역임하고 경영한 사실이 있을 만큼 선진국에서는 생활 속에 네트워크 마케팅 기법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정글의 법칙’에 의해서 갑자기 나라가 도산을 하고 그 나라의 화폐가 휴지가 되는 기이한 현상이 여기저기에서 생겨날 만큼 엄청난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현실은 어떠한가? 아직도 옳고 그름의 도식(倒植)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과감하게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점증적으로 성장을 시켜 나아가야 세계 속에 글로벌(Global) 대한민국 경제를 심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이 판매 유통기법으로 한국에 상륙한지도 벌써 30여년을 훌쩍 넘어섰다.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이란 또 다른 말로 멀티레벨 마케팅(Multi Level Marketing)이라고 하는데 그대로 번역하면 ‘다단계 마케팅’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판매 기법은 이미 서구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판매유통 기법으로 중간 유통구조나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상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가 상품에 대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자의(自意)로 상품 판매원(디스트리뷰터)이 되고 입소문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권유하여 상품을 사용하게 하거나 판매하는 과정을 통하여 새롭게 형성된 소비자들이 다시 판매원이 되는 과정이 연속적으로 반복됨으로써 상품의 판매 범위가 점차로 넓어지는 ‘무한연쇄상품의 판매 유통형태’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입소문 마케팅(Buzz Marketing)’이라고도 한다.

여러 경로를 통해 성공사례를 살펴보더라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은 회사만 잘 선택하면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단순한 부업의 기회를 넘어 상당한 부(富)도 자연스럽게 축적할 수 있다는 것이 네트워크 마케팅(Network Marketing)기법을 통한 상품구매 방식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을 통해 상당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조언을 해준다.

왕웬친 박사(‘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창업자)는 인류가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충분한 영양소의 공급과 지속적인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수 십여 년의 연구 끝에 지구촌 최고의 장수민족이라고 일컬어지는 유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인류의 신체와 정신이 동시에 건강해지는 ‘개인별 맞춤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고 세계시장에 성공적인 롤 모델(Role Model)을 제시했다. 지구촌의 모든 개개인에게 맞춘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건강 기능성식품을 개발하여 인류의 풍요와 무병장수 그리고 번영을 위해 세계시장을 향해 뛰고 있는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변해야 성공한다! 인류를 건강하게!”라는 슬로건과 인류의 건강을 최소한 백년은 책임지겠다는 ‘백년기업(百年企業)’의 기업정신으로 회사를 창업했으며 수많은 질병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삶(A healthy life style)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자국의 국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한민국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절차를 거쳐 정식 테스트를 받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기에 이르렀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한 식품으로 ‘대한민국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정확하게 건강에 대한 안전성과 기능성의 인증을 해준 식품을 말하는데 여기에서 기능성이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인데 예를 들면 기억력 개선과 혈행(血行)의 개선(改善) 그리고 간 건강과 체지방 감소와 면역기능과 눈의 건강기능 향상 등을 꼽을 수 있다.

왕웬친 박사의 백년기업(百年企業)의 창업정신이란.

왕웬친 박사는 수많은 질병에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건강기능식품회사(‘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를 창업하였다. 그는 최소한 백세의 건강을 최소한 백년간을 책임지겠다는 백년기업(百年企業)정신으로 회사를 설립하였다고 시간 날 때 마다 주창(主唱)을 한다. 그가 강조하는 기업정신이란, 생화학적 관점에서 진정한 인류의 건강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건강을 이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성분이 무엇인가? 에 대해 심사숙고를 하고 시작한 것이 바로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이 탄생하게 된 설립배경이라고 창업자 왕웬친(WANG WEN CHIN)박사는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 그리고 나아가서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자처하고 나선 왕 박사는 30여 년 동안 올바른 건강이론 확립을 위해 맞춤 솔루션(Fit Solution)연구에 몰입한 생화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박사(Doctor)이다.

의료기술이 지속적으로 진보하고 과학기술 역시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에 상응하는 질병과 각종 위험 요소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올바른 대처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 계기가 되어 생화학 분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왕 박사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증가하고 인류는 그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백신을 개발합니다.

그러면 또다시 새로운 위험요소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입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진보하는 현대 문명에 대해 자연이 주는 벌칙(Penalty)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움은 또 다른 변화를 요구한다고 주장하며 현대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근본적인 상황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만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섭취하는 영양소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운동(Exercise)과 양질의 수면(Sleep)등은 인간 본래의 생명력유지에도 필수조건이지만 생활환경에 대한 배려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성립에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왕웬친 박사의 주요한 관점인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서도 마음의 풍요와 심리적 안정이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왕웬친 박사는 지구촌에 건강하고 체계적인 개개인 맞춤형 ‘라이프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 대한민국과 세계의 각국은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맞춤형 솔루션에 저절로 홀릭(Holic) 되어가고 있다.

통합형 리더의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철학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은 “아무리 세상이 어렵고 힘들어도 근본적인 도리는 반드시 지키고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말하며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생활 철학을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 라고 강조한다. 송국주 지사장이 이끄는 ‘토탈스위스코리아’는 대한민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으며 창업년도 대비 상상조차 어려운 300%의 성장을 이루어 냈는데 이러한 결과는 건강기능성 식품업계에서는 엄청난 실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경쟁업체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미 아시아권에서는 건강을 위한 아이템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약 4조원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형성된 대한민국에서 수위를 탈환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고 송국주 한국 지사장 또한 결연한 의지로 사령탑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대만에서는 제품의 재구매율 97%이며 일본에서는 98%정도 된다고 한다. 이는 제품이 탁월하다는 증거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타이완에서는 약 24만 명이 매일아침 건강을 위해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제품을 섭취하는데 이는 건강을 위한 당연한 식습관으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여 진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2014년 세계 글로벌 직접 판매회사 매출 순위 73위를 시작으로 2015년 65위 그리고 2016년 무려 50위(연매출액 약 4,200억원)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냈다. 무한경쟁의 세계 시장에서 단계별 매출 순위를 20위권 이상을 끌어 올린다는 것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일로 건강식품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의 출범이래 최고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시장 또한 창업년도 대비 30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하는 등 모든 부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리고 ‘토탈스위스코리아’가 출범과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전국 광역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시에 본사가 직영점을 개설(현재 6개 지사 직영점 오픈)하고 사업자들은 아무런 부담없이 무자본(無資本)으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사업자들이 별도의 창업자금을 들여 사업장을 차리지 않는 무점포(無店鋪)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과 경비를 지원하고 현지에 거주하는 주민을 고용하여 지역의 실업인구를 최소화하고 노동인력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는데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강남 본사와 전국 광역시에 위치한 지사의 사업장에서 일제히 ‘고객초대시음회’를 열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 네트워크 마케팅이 가진 원래의 취지를 알려주는 ‘국민건강교양강좌’를 실시하는데 건강전문가(신현종 의학박사)를 통해 직접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등 타 회사와 차원을 달리하는 시스템의 운영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 매출액 신장에 주효(奏效)한 것으로 보인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2010년에 대만의 회사 창립 이래 4년 만에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 사업영역을 확장하였고 2015년 필리핀, 마카오 등으로 진출하였으며 2016년에는 대한민국 주요도시의 개장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의 시장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이 제품구매에 대한 문의는 연일 쇄도하고 있으며 한국은 현재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과 경기도 성남시 등 5대 광역시를 포함하여 6개 지사의 세팅이 완벽하게 이루어져있으며 앞으로 제주 지사를 포함해서 다른 시(市)와 도(道)로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을 지니고 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제품은 연령의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장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와 같이 비약적인 회사 성장의 배경에는 송국주 지사장의 남다른 경영철학과 왕웬친 박사의 백년기업(百年企業)정신의 숨은 공로(功勞)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여진다.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은 “네트워크 마케팅의 장점은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는 완벽한 구매시스템(Prosumer System)”입니다. 그래서 제품의 우수성이 소비자에게 입증이 되기만 하면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어 소비자에서 소비자로 자연스럽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입소문 마케팅(Buzz Marketing)’이 저절로 이루어져 가속도가 붙고 자연스럽게 매출은 발생합니다.”라고 강조하며 ‘토탈스위스코리아’의 빠른 성장에 대해 설명하고 “긍정적이며 창의적인 사고로 소비자를 보호하고 사업자를 보살피며 소비자와 언제나 함께 한다.”는 경영철학으로 건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건강한 삶에 대해 정확한 해법을 제시하고 회원과 소비자 그리고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아름다운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진실한 마음으로 간절하게 기원하고 있다.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 그리고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을 잃어가고 있으며 심각한 영향 불균형으로 인한 범죄와의 연관성도 지적하고 있다. 이를테면 ‘분노조절장애(忿怒操切障礙)’등으로 인한 ‘묻지마폭행’ 등은 심각한 사회 문제인데 그 원인을 상세히 찾아보면 뇌의 영양 공급이 불균형해지면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고 하는데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인체에 효과적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생화학과 물리학적인 측면에서 철저하게 연구하여 필수 비타민을 포함한 140여 종류의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맞춤해법(Fit Solution)을 개발해 인체의 영양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Fit Solution’이란 비타민 미네랄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조하여 각 가정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건강아이템’으로 보여 진다.

왕웬친 박사가 자체 개발한 ‘토탈스위스 인터내셔널’에서 생산하는 4종류의 건강식품을 살펴보면 ‘티에스바이탈리티’는 활력이 있는 하루의 시작을 위해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2,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가 다량 함유된 제품이며 부 원료로 포도당, 과라나 추출물을 비롯한 자연성분들과 비타민 B를 적절한 양으로 조합한 섭취 솔루션이다. ‘티에스뉴트리션 C’와 ‘티에스바이탈리티’ 그리고 ‘티에스미네랄칼슘’으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새로운 건강스타일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소비자들에 충분히 어필되는 부분이며 특히 ‘티에스바이탈리티’는 비타민B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과라나추출물’은 몸의 활력강화에 도움을 주고 레드비트, 블랙커런트, 갈조추출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체내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티에스미네랄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 및 신경과 근육 유지에 필요한 칼슘이 함유되어 있어 뼈의 건강이 필요한 현대인들의 칼슘 보충을 돕고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며 부 원료인 마그네슘, 비타민 D와 레몬분말 함유로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으며 칼슘, 비타민 D와 마그네슘이 필요로 한 사람에게 아주 효과적인 제품이다. 다양한 식물 추출물이 인체에 활력을 증진하며 베타카로틴이 활성산소를 차단하여 항산화 작용 및 피부미용 유지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D와 마그네슘이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티에스뉴트리션C’는 액상형태로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인데 비타민 C, 비타민 E, 미네랄, 식이섬유, 펙틴 이외에도 다양한 식물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유지에 꼭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빠르고 확실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 제품인 ‘티에스뉴트리션C’와 ‘티에스바이탈리티’ 그리고 ‘티에스미네랄칼슘’을 생산할 때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반드시 변함없는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 안에서 생산을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연구개발에서부터 인류의 안전과 품질을 보증하고 최고의 재료만 사용하여 만든다는 것이 회사가 정한 원칙이면서 고객과의 약속이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세계과학기술의 중심지인 ‘독일생화학연구소’의 철저한 검증을 거친 후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의약분야 발전에 관련된 2,000개 이상의 연구 실적을 가진 ‘독일생화학연구소’의 세포연구팀의 오랜 연구에 의해서 정교하게 제품이 생산되어지는 것이다.

이는 엄격한 품질과 철저한 안전성 추구라는 목적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스위스 로잔(Lausanne) 비타민연구소(Swiss Vitamin Institute)’의 품질보증을 엄격하게 받은 제품만을 생산 판매한다. 스위스는 청정한 환경과 엄격한 생산관리의 규제가 까다롭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자랑이자 이념이기도한 엄선된 자연소재와 친환경제품만을 선도하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있다. 인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자연에서 얻은 순수 천연재료들을 엄선하여 사용하며 합성감미료와 합성착색료를 배제한 제품만을 공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인류의 건강한 존립을 위해 지구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안심하면서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말레이시아 ‘할랄(Halal)인증’을 취득하였다. ‘할랄(Halal)인증’은 국제적으로 엄격한 심사로 유명하며 동물성 성분사용을 배제하고 제조공정이 까다롭기로 소문이 날만큼 엄정한 기준에 의거해 식품선택의 안전을 위한 최우선 지표를 두고 사용되는 국제공인 인증제도이다.

솔선수범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정도경영을 하다.

왕웬친 박사는 “제품 개발은 지구환경의 배려가 함께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환경관리체계를 가진 싱가포르의 환경청에서 환경보고의 목적으로 도입한 ‘그린라벨(Green Label)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라고 말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기업답게 ‘친환경’에도 소홀하지 않았음을 피력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노력하는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현대인들의 건강욕구 충족은 물론 자연보호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왕웬친 박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건강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몰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고객요구에 즉각적으로 부응 및 보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상의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물색하겠다고 강조한다.

왕웬친박사는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사명은 현대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건강한 삶에 대한 해답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인류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백년기업(百年企業)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세시대에 맞게 인간이 낳고 자라면서 우리 건강식품을 먹고 최소한 백년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회사의 창업정신입니다.” 라고 말하며 그러기 위해서 “대한민국 지사에서 올라오는 모든 수익은 현지 국민들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해 소비할 것이며 향후 회사 지분의 50%를 회원들에게 돌려주고 40%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신념은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의 정신으로 이어져 글로벌(Globel)로 세계건강식품시장의 개척을 진행할 것이며 철저한 영업 전략을 세워 ‘초일류건강기업’으로 거듭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한다.

송국주 대한민국 지사장이 이끄는 ‘토탈스위스 코리아’는 한국지사 창립 1주년을 맞아 전세계 14개국 회원들을 초대하여 2017년 11월 22일(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약 삼천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성대한 그랜드 오픈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송국주 한국지사장은 백년기업정신으로 ‘토탈스위스코리아’를 전세계 일등건강기업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비전을선포했다. 그리고 송국주 한국 지사장은 ‘통합형 리더(Consolidation Leader)이면서 월남전의 영웅(Hero)인 만큼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고 사회의 올바른 발전과 통합을 위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사회적 네트워크기업’으로 ‘토탈스위스코리아’를 성장시키기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노력을 하며 본래의 사업목적과 취지에 맞는 정도(正導)의 방향을 선정하고 본사의 임직원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본립도생(本立道生)’이라는 기치(旗幟)아래 대한민국의 국민건강을 선도(先導)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가 행복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역량을 다하고 있다. 그는 또 “세상이 아무리 바뀐다고 해도 변하지 않아야 할 것과 지켜내야 할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잘못된 관행이나 폐습은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버려야 할 것과 취해야 할 것을 구별하고 솔선수범하는 것이 지금 시대의 리더(Leader)가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강한 어조로 일갈(一喝)을 한다.

그의 주장은 지금까지 살아온 올곧은 삶을 그대로 대변을 해주고 조화(調和)가 묻어나는 ‘통합형리더십’의 소유자라는 것을 단번에 꿰뚫어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경제전쟁에서 사령탑을 맡아 앞으로 얼마나 큰 성과를 이루어내고 성장할 수 있겠는가를 상상할 수 있기에 ‘토탈스위스코리아’의 괄목할만한 무한성장에 기대감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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