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위원장 김정일에 4억5천만불(지금가치1조)

불법송금하고 북한자극하면 전쟁난다고 사드반대 선동.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가장 큰 문제는 이념에 매몰되어

선악의 구분조차 못해."

추미애 대표 북핵 언급할 자격도 없어

추미애 더민주당 대표가 9월11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이 점점 더 고삐 풀린 괴물처럼 돼 가는 건 햇볕정책을 버리고 ‘강풍정책’으로 간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북의 5차 핵실험으로 사드배치 필연성에 “오히려 사드가 화를 자꾸 초래하게 되는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나라가 궁지로 내몰리는 상황을 만드는 큰 실수를 했다”고 비판했다.

추 대표는 북이 5차 핵실험을 하기 사흘 전인 9월 6일 전방을 찾아 “안보에 여야가 없다”고 하더니 북한이 5차 핵실험을 하자 북한을 비판은커녕 옹호하면서 잘못을 박근혜정부에 돌렸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8조원이나 북한을 지원하여 핵개발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박지원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4억5천만 불을 김정은 계좌로 불법 송금해서 핵 개발 자금을 지원한 꼴이 되었다.

그런데 반성은커녕 북한 핵이 햇볕정책포기와 강풍정책 때문이라며 모든 잘못을 박근혜 정부에 뒤집어 씌웠다.

북한이 핵개발을 할 때도 북을 옹호하고 북에 시간과 돈을 대준 것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이라는 사실을 추 대표가 외면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북핵 개발 도와 준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1년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고 국민을 속였다. 그러나 2005년 2월 북한은 핵 보유를 선언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햇볕정책 말고는 대안은 없다” “북핵은 방어용”이라며 북핵 보유를 용인 했다. 2007년 4월 김정일과의 회담에서는 아예 “지난 5년간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측 입장을 가지고 미국과 싸워왔고 국제무대에서 북측의 입장을 변호해왔다”고 했다. 결국 북한 핵개발의 원흉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임이 드러났다.

 그런데 더민주당 과 국민의당은 반성은커녕 국민의 생사가 걸린 북핵을 막기 위한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북핵을 개발시키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북핵개발을 옹호하면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있다. 이런 정당에 국민혈세를 지원하는 것은 집안에 강도를 키우는 것 과 같다. 추미애 대표가 햇볕정책의 오류를 인정하기는커녕 사드가 되레 북핵 실험을 몰고 왔다고 하는 것은 더민주당의 안보관이 적화통일은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북한의 핵 위협에 완전히 노출된 최악의 위기 상황이다. 안보 위기에도 안보 불안을 주는 정당이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 

북핵개발 1등 공신 박지원

6.25는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켰다. 그러나 우리는 피땀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 그러나 농경사회에서는 피해를 빨리 극복할 수 있지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인공 지능시대에는 산업기반이 파괴되어 한번 뒤처지면 따라잡지 못하고 후진국 그늘에서 어둠의 시대를 살아야한다.

그래서 반드시 북핵은 이겨내야 한다. 이스라엘은 전쟁할 각오하고 적국인 이란과 시리아의 원자로를 포격하여 핵개발의 싹을 제거하여 안전지대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김대중 정권은 김정일이 남북회담 대가로 15억 불을 요구하자 박지원 비서실장을 시켜 국민혈세 4억5000만불(현시가 1조원) 주어 결국 핵개발을 하게 만들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돈을 준 대가로 김정일과 회담을 마치고 돌아와 북한은 “핵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며 국민을 속였다. 그리고 2조7000억원이 넘는 돈을 별도로 지원했다. 이런 자금을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을 압박해 뜯어냈고 결국 자살하게 만들었다.

북한에 송금하는 주도적 역할을 한 박지원 특사가 결국 3년 옥살이로 죄값을 치렀다. 그러나 그가 보낸 돈이 북핵개발에 이용되어 5000만 국민의 생명이 담보 잡혀 있다.

그런데도 반성은 커녕 사두배치 반대에 앞장서고 있다. 

북핵에 함구

사드설치 촉구 북핵반대규탄 대회에서 김경재 유총연맹 총재는 북한에 4억5천만불 북한에 불법 송금한 국민의당 박지원비대위원장을 청문회에 세우자고 했다.

이 자금이 북핵 개발자금인 것을 알고 송금 했다면 사형감이다. 그런데 박지원위원장은 분수도 모르고 사드배치반대에 앞장서고 있다. 북한에 핵개발 시켜 놓고 사드배치 반대는 적화통일 하자는 것이다.

사드 배치반대 세력은 종북세력임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의 제1의 주적은 종북세력이고 종북세력 숙주노릇 하는 것이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임이 드러났다.

사드반대 종북 세력들은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모두 잡아들여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우리의 안보가 미국에 맡겨져 있는 위기상황인데 종북세력은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있고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이들과 한패가 되어 사드설치 반대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로서는 북핵을 막을 유일한 대안이 사드배치인데 이를 반대하는 것은 적화통일을 하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는 북한이 핵실험을 해도 미국 눈치만 보고 있어야 한다. 북한 핵문제를 미국에 의존한다면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미국에 우리 안보를 맡길 수는 없다.

북한의 핵무기로 한국이 잿더미가 된 뒤에 월남처럼 후회하면서 패망의 길로 갈 수는 없다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은 결단을 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가장 큰 문제는 이념에 매몰되어 선악의 구분조차 못하는 종북 세력 숙주노릇을 하고 있다. 이들의 이념에 매몰 된 정신상태는 월남처럼 패망하기 전의 분위기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종북세력과 그 숙주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이다. 계엄령을 선포하여 이들을 내란죄로 모두 구속해야 한다.

대통령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계엄령을 선포하여 종북세력부터 뿌리 뽑아야 한다. 박정희 전두환대통령 때 경제가 고속 성장한 것은 반공을 국시로 하고 종북세력부터 척결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생사 결단을 촉구한다.

이계성<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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