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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대표 걷기 코스인 평화누리길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도는 올해 3월부터 시·군 및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평화누리길 12개 코스를 매월 2회(둘째, 넷째 목요일) 합동점검 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우선 오는 12일부터 연천지역 ‘통일이음길(군남홍수조절지~신탄진역)’ 구간을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 안내판 및 편의시설 설치현황, ▲ 평화누리길 이용객 불편사항, ▲ 현재 노선의 적정성 및 대체노선 발굴 등 이다.도는 앞으로도 합동점검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의 만족도 조사와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아울러 자전거 퍼레이드, 걷기 행사, 마라톤 대회 등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을 유치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명품 걷기코스로 만들 방침
경기도
편집부
2015.03.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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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고양, 김포시와 함께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공모한 평화통일 교육벨트 사업이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향후 3년동안 2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파주시(시장 이재홍)는 작년부터 고양, 김포시와 함께 통일시대의 역할과 지역주민의 행복증진을 목적으로 평화도시 생활권을 구성하고 발전방안을 연구해 왔다. 이번 평화통일 교육벨트는 평화도시 생활권의 첫 성과로 ‘분단의 현실에서 평화를 배우자’ 는 주제로 접경지역의 현실과 통일한국의 미래상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세부적으로는 ▲ 제3땅굴 안전시설 정비 및 주차장 확장, ▲ 청소년 안보체험장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통일해설사 양성, ▲ 접경지역 마을자원을 활용한 연계관광 확대, ▲ 평화통일 학술제 등 주민들의 삶
경기도
편집부
2015.03.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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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의정부 안병용 시장은 1심 재판결과의 충격을 딛고 항소심을 위해 선임한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소송기록 접수 통지서를 발송하는 등 항소심 재판을 한창 준비 중이다. 안병용 시장은 2월 5일 새누리당 측에서 고발한 선거법 위반(기부행위) 1심 재판에서 지역정가와 여론의 대중적 예측과 달리 당선무효 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아 안 시장이 소속된 새정치민주연합과 안 시장 본인이 엄청난 충격과 파장을 겪었다. 당시 안 시장은 법무법인 ‘율우’를 선임해 검찰 구형 징역 1년에 대한 변호와 재판을 당당하게 진행했다. 안 시장 측이 이처럼 재판에 당당했던 이유는 검찰에서 기소한 기부행위에 따른 선거법 위반에 대해 대중교통법 상 경로우대 무임승차는 타 지자체도 시행하는 행정법상 기부행위가 될 수
경기도
편집부
2015.03.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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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가 주관도시로서 파주, 김포시와 함께 응모한 ‘평화통일 교육벨트 구축사업’이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10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원종)으로부터 인증서를 받는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지역행복생활권을 형성한 시·군간 주민불편 해소 및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의 확산과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치단체 간 연계 협력 사업으로 전국 생활권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고양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14년 9월 파주, 김포시와 협약을 맺고 평화도시생활권을 구성하였으며 선도 사업으로 제출한 ‘평화통일 교육벨트 구축사업’이 경기도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 국비 27억을
경기도
편집부
2015.03.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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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경기도내 21개 시‧군 단체장들이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이석우 남양주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등 경기도내 19개 시·군 단체장은 9일 오후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시장‧군수 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도개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남 지사와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시장‧군수 협의회가 요구한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관리에 징수 보전부담금 전액 투자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징수 위임수수료 상향 조정 ▲개발제한구역 단속공무원 인건비 지원 ▲시군 설치 공공시설 보전부담금 감면 등 모두 4가지다. 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
경기도
편집부
2015.03.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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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 도는 국민안전처에서 추진하는 산업연계형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해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안전관리추진단 4개반을 구성하고 3월부터 4월 말까지 본격적인 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재난안전업무가 재난안전본부로 일원화된 후 처음 실시되는 이번 안전대진단은 구조 분야(하드웨어)는 관련 법령, 조례에 의한 안전관리 대상 시설 또는 물질, 대중교통수단, 급경사지 및 축대・옹벽 등 재해취약지구를 비롯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모든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비구조 분야(소프트웨어)는 안전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법령이나 관행 등도 진단하여 안전관련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게 된다.이를 위해 도는 일반 도민과 안전관련 민간단체들이 국가
경기도
편집부
2015.03.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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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신학기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도 북부청은 관련 기관과 함께 3월 2일부터 18일까지 북부지역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합동점검은 서울지방식약청, 도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최근 2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 하루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미연계 학교 등 북부지역 학교 급식소 52개소다. 점검은 학교 급식소에서 위생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경기도
편집부
2015.03.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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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현삼식)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에 대한 일제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급경사지란 택지, 도로, 철도, 공원 시설 등에 부속된 지면으로부터 높이 5m 이상, 길이 20m 이상, 경사도 34도 이상의 인공비탈면과 지면으로부터 높이 50m 이상, 경사도 34도 이상인 자연비탈면으로 현재 시에는 22개의 급경사지가 있다. 시에 따르면 비탈면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경기도 건설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리기관과 함께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기존의 누락된 비탈면과 신규 비탈면을 급경사지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각 관리기관은 오는 24일까지 신규 지정 급경사지와 기존 22개 급경사지에 대해 구조물 및 지반의 균열·침하·세굴·배부름
경기도
편집부
2015.03.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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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도시가스요금이 3월부터 약 10%가량 인하된다.이번 요금 인하는 도시가스 공급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수준에 해당되며 올해 들어 지난 1월 5.9% 인하 이후로 두 번째 조정이다. 올해 1월에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한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요금이 하락 추세로 전환된 바 있다. 이번 3월 인하 조치도 지난해 11~12월사이 급락한 유가변동분이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도시가스 요금 인하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도에 따르면 도내 가구당 평균 연간가스요금이 전년대비 644,000원에서 578,000원으로 66,000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도시가스 요금인하로 인해 서민경제 부담완화와 공공물가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
편집부
2015.03.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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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과학적 행정 서비스 제공과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규정을 담은 조례가 3일 공포됐다. 국내에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제정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번 조례안’은 ▲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발전 정책 수립과 시행, ▲ 빅데이터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활용기반 구축과 실태조사, ▲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개인·법인·단체의 비밀 보호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정보화기획관을 빅데이터 책임관으로 지정하고 5년마다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한편 빅데이터의 활용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빅데이터위원회를 두고 관련 사업추진을 위해 빅데이터센터를
경기도
편집부
2015.03.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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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를 10여일 앞두고 경기북부지역 검ㆍ경ㆍ선관위 등이 합동으로 선거사범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의정부지방검찰청(지검장 김강욱)은 ″2015. 3. 11 실시되는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에 대비해 관내 선관위ㆍ경찰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검찰 공안부 관계자, 관내 9개 시ㆍ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그리고 관내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수사과장과 9개 경찰서 수사과장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검찰의 선거범죄전담수사반과 지역 선관위 그리고 경찰을 통합한 ′선거범죄 핫라인(Hot Line)′을 구축해, 선거사범을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논의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 ″선거운동 시
경기도
편집부
2015.03.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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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기준 경기도 거주 북한이탈주민은 7,04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28.5%)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성 경기개발연구원 북부연구센터장은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의 필요성과 기본방향을 제안했다.통일부 자료(2014)에 따르면, 2014년 6월 기준 북한이탈주민은 24,671명이며 그 중 28.5%인 7,041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다. 서울이 26.6%, 인천이 9.2%로 그 뒤를 차지해 북한이탈주민 수도권 거주 비율은 64.3%에 이른다.또한 남북하나재단 자료(2013)에 따르면 경기도 내 북한이탈주민 비중은 화성시가 647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시(628명), 안산시(564명), 용인시(541명), 부천시(53
경기도
편집부
2015.03.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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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는 정월 대보름(3월 5일)을 앞둔 4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2박 3일 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모습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정월대보름 주요 행사인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각종 행사장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2만781명(소방공무원 6,621명, 의무소방대원 180명, 의용소방대원 1만3,980명)의 소방인력과 1,427대(소방차량 1,421대, 소방헬기 3대, 소방정 3대)의 소방장비가 동원된다. 재난안전본부는 선제적 초기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용인시 신봉교, 양평군 창대꽃동산, 시흥시 갯골생태공원 등 정월대
경기도
편집부
2015.03.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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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신학기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도 북부청은 관련 기관과 함께 3월 2일부터 18일까지 북부지역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합동점검은 서울지방식약청, 도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진행하며, 학교 급식소에서 위생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점검대상은 최근 2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학교, 하루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미연계 학교 등 북부지역 학교 급식소 52개소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경기도
편집부
2015.03.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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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애국지사, 광복회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 3.1운동 경과보고(광복회원) ▴합창(독립군가) ▴독립선언서 낭독(광복회도지부장) ▴합창(그리운 금강산) ▴시상(훈·포장 2, 도지사 표창 7) ▴도지사 기념사 ▴ 3.1절 노래제장 및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경기도립국악단과 경기도립무용단이 준비한 식후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공연내용은 국악단의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부채춤, 민요팀의 우리 비나리, 극단의 3.1운동 기념영상 그리고 국악단의 홀로아리랑 등이다. 경기도외에도 고양시를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에서도 별도의 3.1절 기념행사가
경기도
편집부
2015.02.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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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도는 3월 2일부터 도내 청년구직자 1,760명을 대상으로 ‘청년뉴딜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및 35세미만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금년도에는 ▲ 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 특성화고 맞춤형 프로그램, ▲ 기업수요(35세미만 청년구직자) 프로그램에 총 20억 원을 투입한다.대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은 1,420여명을 대상으로 16주 정규과정과 6주 단기과정으로 나뉘어 25개 대학에서 진행하고, 특성화고 맞춤형 프로그램은 도내 10개교 250여명을 대상으로 4주간 밀착상담을 실시한다.또한 기업수요 프로그램은 35세미만 청년구직자 90여명을 대상으로 3개 교육기
경기도
편집부
2015.02.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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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민선 6기 남경필 경기도지사 재임기간 동안 실천할 200개 도정사업계획인 ‘NEXT 경기 도정과제 2018’을 26일 발표한다. 도가 발표할 예정인 「NEXT 경기 도정과제 2018」은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라는 경기도의 비전을 실현할 4대 목표로 ▲더불어 잘 사는 일자리 경제 ▲활짝 웃는 복지 공동체 ▲두루 발전하는 통일한국 선도 ▲안전한 경기도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24개 전략과 200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NEXT 경기 도정과제 2018’은 남경필 도지사의 109개 공약을 포함해 경기도가 민선 6기 동안 추진할 예정인 연정과 사회, 경제, 교통, 문화, 환경 등 도정 모든 분야가 망라돼 있다.”며, “민선6기 경기도의 전체적인
경기도
편집부
2015.02.26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