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매거진 한동주] 전북도는 설 명절 맞이 고향에 방문하는 출향인과 도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전북도는 1월 1일 제도 시행 후, 매체광고(TV, 전광판, 사회관계망(SNS) 등) 뿐 아니라 도 간부공무원 기부 동참, 재경도민회 기부 퍼포먼스, 전북·경기 도지사 상호기부 등 온·오프라인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20일에는 귀성객의 유동량이 많은 익산역 일대에서 김관영 도지사,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익산시 도의원, 농협중앙회 본부장 등 30여
사회/교육
한동주
2023.01.20 10:19